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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술‧밥 먹은 적 없다” 사천시 부시장 실언 논란

뇌가삼천포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25-01-21 17:23: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308632?sid=102

 

 사천시 부시장이 직원역량교육에 들어가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사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사천시지부(이하 사천시지부) 등에 따르면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은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천시 해양생태관광교육에서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당시 김 부시장은 “사천은 먹거리가 맛있다. 하지만 내가 술값을 낸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자주 먹다 보니 부부관계가 안 된다”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눈 먼 세금빨이의 진심.

 

IP : 119.69.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저질들
    '25.1.21 5:24 PM (14.191.xxx.229)

    지역이 문젠가 소속정당이 문젠가??

  • 2. 진짜 삼천포로
    '25.1.21 5:57 PM (118.218.xxx.85)

    빠지세요.말 한번 잘했네.

  • 3. 저기도
    '25.1.21 9:43 PM (116.41.xxx.141)

    공무원노조 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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