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많이 양보해서 국민의 힘의 특검안을 거의 다 받아줬다'
라는 사실을 끊임없이 이야기해서
촤상목이 거부권을 행사하기 부담스럽게 만드는 것이
언론이나 우리가 할 일인것 같아요.....
그런데 믿고 보는 언론인인데도
'이번에도 안받아줄꺼야.... '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화가 나네요.
우리가 이렇개 생각하는데
누가 특검을 하려고 하겠어요.
당연히 해야한다고 강하게 이야기해야죠!!!
안해줄꺼야.... 안 받아줄꺼야....
이런 생각을 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