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은 검찰총장일때 이 분 무시하고 회의도 없애버렸다고 유명하잖아요. 한동수님이 아크로*** 살았는데 하루는 엘베타니 주민분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못사는 것들이 빨갱이편에 서는건 이해가는데 왜 잘사는 분이 그쪽에 서느냐고 이해가 안간다고 대놓고 말했다고 거기다 다니던 성당에서도 신부님이 항의가 많으니 다른 성당으로 옮겨달라 했다네요 그동네는 안그래도 2찍들 천지인데 저렇게 생각하고 혐오를 대놓고 드러낸다니 끔찍하네요.
대검 감찰부장이었던 한동수님 일화보고 충격받았어요
대검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25-01-21 17:06:37
IP : 220.85.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간치들
'25.1.21 5:09 PM (118.235.xxx.66)마름들 아전들이 더해 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그런데
이번엔 다같이 똥 치우자구요 ㅠㅠ2. ....
'25.1.21 5:54 PM (61.75.xxx.176) - 삭제된댓글아크로비스타에 그런 천박하고,상스럽고,무식한 사람들이 사는구만..?..ㅉㅉ
3. 그 신부아니라
'25.1.21 6:04 PM (118.218.xxx.85)인간같지도 않은 사람 이름은 뭘까요
널리 퍼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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