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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지워요

... 조회수 : 4,931
작성일 : 2025-01-21 16:43:33

쓰고 보니 내얼굴 침뱉기네요 ㅜ 

너무 속상해요 

IP : 116.33.xxx.10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 4:44 PM (58.140.xxx.20)

    미친장모년이네요
    심한욕 죄송

  • 2. 저는
    '25.1.21 4:45 PM (49.171.xxx.41)

    제 의견을 물으신다면
    미친 장모 라고 생각됩니다
    딸인생 망치려고ㅠ

  • 3. 말도
    '25.1.21 4:45 PM (1.239.xxx.246)

    안되요. 딸 부부가 불화를 겪는 것을 보면서도 같이 살고 싶을까요?

    이혼사유죠 당연

  • 4. 내참
    '25.1.21 4:45 PM (1.240.xxx.138)

    장모는 그렇다치고 그 와이프는 뭔가요?

  • 5. ...
    '25.1.21 4:45 PM (222.106.xxx.66)

    얹혀사는 주제에 뭔 잔소리...
    애가 중3이면 젊지도 않겠구만 하여간 k딸이란..

  • 6. 엄마야
    '25.1.21 4:45 PM (125.178.xxx.170)

    애가 중3이면 나이도 많을 텐데
    이걸 해결 못하는 딸이 있다니 놀랍네요.

    올케도 장모도 버티면
    이혼이죠 뭐.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답 나오잖아요.

  • 7. ㅇㅇ
    '25.1.21 4:45 PM (175.114.xxx.36)

    장서갈등도 꽤 많아요~~

  • 8. ...
    '25.1.21 4:45 PM (183.102.xxx.152)

    이혼하고 엄마하고 둘이 살라하고
    남동생은 새로 결혼한다고 으름장이라도 놔야할까요?

  • 9. 현소
    '25.1.21 4:45 PM (106.101.xxx.251)

    미친 장모네요
    이혼사유 되네요

  • 10. ===
    '25.1.21 4:46 PM (49.169.xxx.2)

    와.......................
    미친장모 맞네요.

  • 11. ..
    '25.1.21 4:4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애가 중3인데 부모가 둘다 애기네요.
    님동생도 이혼을 하려면 하지 엄마한테 쪼르르 일러서 엄마가 해결해요?
    한심하네요.

  • 12. ...
    '25.1.21 4:46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와이프가 선택해야죠뭐
    생활비 주지말라고하세요

  • 13. ...
    '25.1.21 4:47 PM (183.102.xxx.152)

    외동딸의 단점이 뙇!

  • 14. ....
    '25.1.21 4:4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미쳤다..ㅠㅠ 올케도 이해가 안가네요...일요일에는늦잠을 잘수도 있고 친구를 만날수도 있는거죠.
    친구만나고 밤늦게 들어오는것도 아닐거 아니예요 . 3살짜리 애 키우는것도 아니고 올케도 나이도 좀 있을텐데 뭐 그렇게 친정엄마 눈치를 봐요 .. 지금 내가정이 이혼하게 생겼는데

  • 15. 앞으로는
    '25.1.21 4:47 PM (182.211.xxx.204)

    장모 사위 갈등이 심해질 것같아요.
    며느리한테 시어머니가 합가해 저러시면
    못산다고 난리겠죠.
    친정엄마 따로 살아야지 잘못하면 딸 이혼시키겠네요.

  • 16. ㅇㅇ
    '25.1.21 4:47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장모님이 살던 집은 비워둔건가요?
    와이프는 계속 합가를 원하는건가요?
    모전여전이면 이혼해야겠네요.

  • 17. ....
    '25.1.21 4:47 PM (1.226.xxx.74)

    올케가 엄마 눈치를 보고 있다구요?
    아들이 못산다면 이혼해야지요.
    본인 살려고 딸 인생 망친 미친년이네요.

  • 18. 올케가
    '25.1.21 4:47 PM (58.228.xxx.36)

    직업은 있나요?
    돈벌이 없고
    남편이 이혼한다면
    친정엄마가 집에 가시지 않을까요

  • 19. 아니
    '25.1.21 4:4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동생하고 올케하고 해결할 일이지
    무슨 사돈이 나서나요..

    남동생 장모님이 뭔가요..휴

  • 20. ...
    '25.1.21 4:48 PM (59.12.xxx.29)

    저런 경우 봤어요
    결국 이혼했습니다
    저 장모 답 없어요

  • 21. ....
    '25.1.21 4:48 PM (114.200.xxx.129)

    미쳤다..ㅠㅠ 올케도 이해가 안가네요...일요일에는늦잠을 잘수도 있고 친구를 만날수도 있는거죠.
    친구만나고 밤늦게 들어오는것도 아닐거 아니예요 . 3살짜리 애 키우는것도 아니고 올케도 나이도 좀 있을텐데 뭐 그렇게 친정엄마 눈치를 봐요 .. 지금 내가정이 이혼하게 생겼는데
    그리고 사돈이 만나서 해결할게 아니라.
    장모님 이제 집에 가시라고 대놓고 이야기 해도 되잖아요 ..

  • 22. 윗님
    '25.1.21 4:48 PM (1.240.xxx.138)

    와이프랑 해결이 안 되니 집을 나온 걸 테고,
    그러다 보니 알려진 거겠죠.

  • 23. ..
    '25.1.21 4:4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1년 6개월 오래 살았네요.
    원글님 올케는 어떤 반응인가요?
    제 동생이라고 하면 이혼하라고 할 듯
    사돈이 경우가 없네요.

  • 24. 나무木
    '25.1.21 4:49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걸 어머니가 안사돈 만나서
    얘기할 내용인가요?
    남동생이 아내랑 담판을 지어야죠
    충분히 이혼 사유 된다고 봅니다

  • 25. ...
    '25.1.21 4:49 PM (223.39.xxx.232)

    그냥 시어머니도 같이 들어가서 한번 지내보는건 어떨까요.
    진짜 이상한 장모도 많아요 ㅎㅎ
    시모장모 할거없이 왜들 그려..ㅎㅎ

  • 26. ,,,,,
    '25.1.21 4:49 PM (211.250.xxx.195)

    올케랑 장모 둘이 살라하면 되겠어요

  • 27. 동생이
    '25.1.21 4:49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알아보니 장모님집 전세를 줘서 6개월은 더 그집에 있어야 한다네요
    문제는 장모가 갈생각도 없고 올케도 엄마에게 말을 못한다네요

  • 28. 라라
    '25.1.21 4:5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돌아갈 생각이 없으니까 전세까지 줬나 보네요.
    혹시 남동생 모르게 돈과 연관이 있는 게 아닐까요?

  • 29. ...
    '25.1.21 4:51 PM (59.12.xxx.29)

    남은 전세기간동안 남동생은 본가 와서 살라고하세요
    그럼 느끼는게 있으려나
    그래도 안되면 이혼이죠 뭐

  • 30. 하악ㅜ
    '25.1.21 4:52 PM (58.29.xxx.69)

    저두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이 있지만
    사위가 있는집에 가서 이래라저래라
    할 생각을 하다니..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 31. 이혼해야죠
    '25.1.21 4:52 PM (223.38.xxx.199)

    장모가 미친 여자네요
    님 올케도 같이 제정신 아니구요

    이혼사유죠 당연222222

    이래서 남자도 결혼 잘해야 해요
    올케가 완전 마마걸이네요

    82에선 남편이 시어머니랑 전화만 자주 해도 마마보이라고 싫어하더니만ㅜㅜ

    마마걸은 진짜 답이 없네요
    남편이 그리 불편하다는데도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못 하네요

    이미 그정도면 남동생 가정은 깨졌어요
    이혼해야죠

    님엄마가 얘기하신다고 쉽게 장모가 돌아가겠나요
    사위가 같이 못살겠다고 집을 떠나도 계속 딸네 눌러붙어있는 철면피장모가 쉽게 떠나겠냐구요
    설사 떠난다해도 두고두고 원망하며 분란만 일으키겠죠

    남동생이 너무 결혼 잘못했네요
    남동생이 안 됐네요
    철면피 장모에다가 마마걸 와이프 조합이라니...ㅠㅠ

  • 32. ...
    '25.1.21 4:53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딸이 아니라. 자기딸 이혼시킬려고 작정한거 아닌가요.??ㅠㅠ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내딸이 결혼생활이 망가진다는걸 안다면 저런행동을 못하죠

  • 33. ㅇㅇ
    '25.1.21 4:53 PM (121.138.xxx.20)

    이혼이 답임. 와이프도 남편보다 엄마를 택한거잖아요

  • 34. ...
    '25.1.21 4:53 PM (84.106.xxx.54)

    아내랑 담판이 안지어지니 가출해서 본가에 나와있겠죠
    치고 들어와서 은글슬쩍 눌러앉아서는
    늦잠잔다고 잔소리 친구만난다고 잔소리하는 장모라면 말이 통하겠나요?
    장모가 딸 이혼시키고 딸끼고 살려고 작정한듯

  • 35. ....
    '25.1.21 4:53 PM (114.200.xxx.129)

    저거는 눈에 넣어도 안아픈딸이 아니라. 자기딸 이혼시킬려고 작정한거 아닌가요.??ㅠㅠ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내딸이 결혼생활이 망가진다는걸 안다면 저런행동을 못하죠

  • 36. 이혼이답
    '25.1.21 4:56 PM (114.204.xxx.203)

    모녀 안변해요
    서로 독립못하고 연결되어서요
    앞으로 더 끈끈해집니다
    보통엄마면 근처 이사나 하지 밀고 들어오지않아요

  • 37. ,,,,,
    '25.1.21 4:56 PM (110.13.xxx.200)

    이혼 사유네요.
    장모가 성격좋아도 합가는 아니할말인데 저런 성격에 미쳤다고 합가하나요.
    중간에 암말못하는 올케가 등신이죠.. ㅉㅉ
    중간역할 못하면 이혼당해도 할말없을듯

  • 38. 별거강추
    '25.1.21 4:57 PM (112.133.xxx.101)

    아니, 시모고 장모고 왜 분가한 성인 가정집에 밀고 들어가 합가해 산답니까?
    6개월간 남동생은 풀옵션 오피스텔 구해서 살라고 하세요.

  • 39. ...
    '25.1.21 4:57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사위를 얼마나 우습게봤길래
    저렇게 버티고있대요
    정말 싫겠네요

  • 40. 아이고
    '25.1.21 4:58 PM (122.36.xxx.85)

    답답 고구마 백개 먹은 기분이에요.
    이 정도 될때까지 버티고 있는거보면, 앞으로도 달라지진 않겠네요.
    사위가 못살겠다고 집을 나갔는데도 거기 버티고 있잖아요.
    이혼이죠.

  • 41. .....
    '25.1.21 4:59 PM (211.250.xxx.195)

    그리고
    원글님 어머님더러 만나지말라하세요

    그런종자랑은 상대하는거 아니에요
    일단 생활비 안주면 되잖아요
    중3아이한테도 상황이야기하고 그집에서 델고 나오던지하세요

  • 42. ...
    '25.1.21 4:59 PM (171.224.xxx.177)

    엄마가 사돈을 만날 문제가 아니라 남동생과 올케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네요.
    올케는 본인 엄마 눈치 보느라 말 못한다면... 이혼해야죠 뭐.

  • 43. 미친 댓글 있네ㅠ
    '25.1.21 5:00 PM (223.38.xxx.79)

    여기서도 님남동생 비난하는 미친 댓글이 있네요
    아무리 여초라지만 너무하네요ㅜㅜ

    남동생이 도저히 같이 못 살겠으니 본가로 갔고 자연스레 알려진거겠죠
    반대로 여자가 이런 경우 당하면 친정엄마가 모르겠냐구요

    남동생선에서 도저히 해결 안되니까 님엄마가 마지막 수단으로
    장모를 설득해보려고 나서는 거겠죠
    엉뚱한데서 태클 거는 엉뚱한 댓글은 뭔가요ㅠㅠ

    이혼해야할 심각한 상황이네요
    남동생이 불쌍하네요

  • 44. ㅡㅡㅡㅡ
    '25.1.21 5:02 PM (61.98.xxx.233)

    어머니 나서는거 말리세요.
    저런 장모는.
    답이 없어요.
    딸도 어쩌지 못하면.
    어쩔 수 없죠.

  • 45. 왜나와용
    '25.1.21 5:02 PM (58.29.xxx.207)

    남편이 시가든 오피스텔이든 나가서 살면
    모녀가 아주 살판나게 신나죠.
    6개월뒤 전세 내보내면 그쪽으로 나가신데요?
    전세금은 어떻게 하고는...그거 빼줄돈은 가지고 있는지
    설마 그 돈 어디 묶어놔서 전세 못빼줘서 못나간다 하지는 않으려는지...
    차라리 지금 오피스텔로 내보내는게 나을텐데...못나간다고 버티면 힘들어서 같이는 못살죠..

  • 46. rosa7090
    '25.1.21 5:03 PM (222.236.xxx.144)

    딸이 말헤야죠.

  • 47. 진심이면
    '25.1.21 5:03 PM (121.162.xxx.234)

    이혼이 낫고
    으름장 정도면 이혼 말라 하세요
    그 정도 강단? 이면 이혼해도 문제.

  • 48.
    '25.1.21 5:03 PM (211.209.xxx.160) - 삭제된댓글

    장모도 딸도 정상 아니네요.

  • 49. 마마걸
    '25.1.21 5:03 PM (220.122.xxx.137)

    마마걸이네요

    시어머니가 저랬으면?

  • 50.
    '25.1.21 5:05 PM (211.209.xxx.160)

    장모도, 아내도 정상 아니네요

  • 51.
    '25.1.21 5:06 PM (211.230.xxx.41)

    남편없이 외동딸이네요. 딸 가정보다는 내 행복이 우선일테고 딸이 이혼한대도 이제 우리 원가족끼리만 살자며 하라고 할듯요.
    재산분할이니 뭐니 없이 사위가 몸만 나가준 지금도 나쁘지 않고요.

  • 52. 답답한 댓글들ㅠ
    '25.1.21 5:09 PM (223.38.xxx.74)

    사위가 집을 떠나도 눌러붙어있는 철면피 장모한테 사위말이
    먹히기나 했겠나요

    딸은 그런 엄마 눈치만 본다잖아요

    둘이 그러고 있으니 사위가 집 나온거잖아요
    사위말로 설득될 것 같으면 모녀가 그러고 있겠나요
    사위가 집을 떠났어도 모녀가 계속 그러고 있으니 참 완강하네요ㅜㅜ

    그러니 마지막 수단으로 님엄마가 나서보려는 거잖아요
    상황 파악 못하는 일부 댓글들이 있네요ㅜ

    장모기 살던 집을 전세 줬으면
    남은 기간 동안 어디 월세라도 살게 하면 되잖아요
    돈만 대면 다 가능합니다

    문제는 남동생 장모가 떠날 마음이 없고
    올케도 자기 엄마 눈치만 본다는 거죠ㅠㅠ

    결국 이혼해야할 상황이네요

  • 53. mmm
    '25.1.21 5:17 PM (211.168.xxx.194)

    장모집 전세줬을때부터 죽 같이 살 계획이었던거죠.....

  • 54. 올케랑은
    '25.1.21 5:17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싸워고 보고 했는데 올케도 마마걸이라 엄마에게 집가란 말을 못한다해요 . 동생도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나온거고요 .
    주6일 근무하는 직장이라 일요일은 쉬어야 피로가 풀린다는게
    게으르니 딸에게 흉보시더래요 . 그래서 빡쳐서 본가 와있고
    장모 가기 전에는 집에 안간다 버티고 있어요.
    조카가 전화와서 할머니랑 엄마는 호호 하하 하며 치킨 먹고 있다 했나봐요

  • 55. 금융치료만이
    '25.1.21 5:19 PM (125.132.xxx.152)

    완전 빈대 모녀라 도저히 말이 안먹히니
    엄마가 사돈을 만나야할 상황이고
    저들이 두려워하는 돈줄을 끊어야 합니다.
    아이는 본가로 데려오고

  • 56. 엥?
    '25.1.21 5:20 PM (122.32.xxx.106)

    남동생 이 으바리아닌가요

  • 57. 그냥
    '25.1.21 5:26 PM (221.141.xxx.67)

    이혼해야죠
    답없어요

  • 58. gg
    '25.1.21 5:30 PM (49.236.xxx.96)

    10년 안되었으면 재산 분할도 안되니
    그냥 이혼하면 되겠죠
    엄마랑 살라고 하면 될 듯
    천지분간이 안되는 아내와 장모

  • 59.
    '25.1.21 6:10 PM (183.99.xxx.230)

    저런 성정이면 그간은 어땠겠어요?
    평소에는 참고 참다
    합가해서 확 틀어진거죠.
    부인이 친정엄마 컨트롤 못하면 이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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