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해외직구 카페 보니까
의류들 주로 구매하는 사람들 착샷중에
주름잡혀있는데
쉐잎???이 되게 우아하고 독특한 옷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되게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
(물론 그 착샷 올리신 분들이 감각있어서 매치 잘하고 몸매 좋고 그런거겠지만요)
국내 매장에서 사는것보다 직구로 사면 저렴해서
많이들 구매하고 착샷들 올리는거 같은데
너무 고급지고 우아한 느낌이에요
옷이 주는 곡선의 느낌이... 뭔가 제가 기존에 지금까지 봤던 옷들에선 못본 느낌.
입체감이 독특해서
정면 착샷을 보면 360도 뷰로 삥~돌려서 보고싶어지더라구요.
근데 잘못 입으면 딱 할미 느낌이라 ㅋㅋㅋㅋ
착용자 몸매 좋고 늘씬하고 스타일링 감각 있어야 될거 같아요
잘 입는 분들 착샷보면 너무너무 이쁘네요
여기꺼 입는 분들은 이것만 입으시더라구요.
많이 입어서
교복이쥬
첫댓글 악풀 안 달고 싶은데 굳이 그 돈으로 할머니 옷을 ㅠㅠ
솔직히 모델 뺴고 그 옷 입어서 괜찮은 사람을 일반인은 거의 못봤어요.
착샷보면 다들 키 크고 늘씬해서 뭘 입어도 괜찮은 사람들이 입었을 뿐.....
날씬해야 그 분위기가 올라오더라고요.
날씬은 한데 키가 작으니까 ㅠㅠ
친구랑 옷 사러 갔다가 서로 입은 모습보고 웃다가 나왔어요.
패완얼
배나오고 똥똥하니 옷이 아까웠어요
각자 취향이죠
제취향은 아니라~~입은사람중 이쁘다고 느껴본적이 없는 옷이예요 신기하게
세상 안이쁘고 늙어보이고
저는 그래요
늙어보이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일반인은 모델보다 키도 작지만,
거의 대부분 나이든 사람들이 입는데,
이 옷은 특이한 '주름'이 많아서 나이든 사람들의 주름을 더더욱 강조하는 것 같아요.
로 만든 동남아 복숭아통조림도 얼마나 맛있게요~
너무 티나는걸 지들만 몰라요. ㅋㅋㅋㅋㅋ
마르고 관리 잘 된 분들이 입으면
키가 작아도
정말 멋스럽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저기 바지는 정말
배나온 사람에겐 걍 몸빼바지.ㅎㅎ
뚱뚱한 체형은 더 뚱뚱해 보이고
키가 작으면 더 작아보이게 하는 옷 같아요.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0803?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198953
느그나 마이 사고 ㅊ묵으라
이세이미야케 옷을 왜 이리 주구장창 멋스럽다고 하는지...
비싸서 그런지 브랜드값인지 이해가 안가요.
나이들어 주름치마 원피스가 뭐 그리 멋스러운지
관리된 사람들은 뭘 입어도 멋있어보여요.
게다가 일본 옷인데 이쁘지도 않은데 왜 그리 찬양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냥 입어보니 편하긴 한데 펑퍼짐한 옷이 안편하면....ㅠㅠ
a pock.able 이라고
소재가 좀 두꺼운 새 브랜드? 라인? 있는데
가격은 더 사악하고 더 실험적이지만
멋진 옷 있어요. 플리츠..는 대중적.
일제라 싫지만
저 새 라인에서 소재 연구해서 만드는 기술은
정말 예술이에요.
할머니들이 편하고 가벼운 맛에 입는 옷이지
이쁘단 생각 한 번도 해 본 적 없어요.
그냥 독특하다
https://v.daum.net/v/20201210030713880
https://v.daum.net/v/20210819050639725
그거입고 예쁜 사람 한 명도 못봤어요
제가 팔로우하는 인스타에 쌍둥이키우는 애기엄마있는데 이옷을 신봉하듯 좋아하는데 솔직히 통통하고 예쁘지도 않은데 이걸 입으니 그냥 대놓고 없어보이고 나이들어보이더라구요 비싸고 특별한가 줘도 안입겠네 생각했어요
뚱뚱이가 입음 울룩불룩하긴한데
고급진미가 나오긴 해요
절복느낌 아닌가요. 전 비호쪽이예요.
그옷입은 여자중 멋진사람 본적이 없네요.
예쁜 사람 못봤어요 할머니 옷
한번 입어나보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08407 | 밑에 나경원 글보고 한덕수 글 씁니다 2 | 덕수 | 2025/04/25 | 1,361 |
| 1708406 | 날이 춥네요 2 | 오늘밤 | 2025/04/25 | 3,249 |
| 1708405 | 부모님 노후 계획 어떤가요 21 | ㆍㆍㆍ | 2025/04/25 | 5,046 |
| 1708404 | 부부상담은 어떻게 하나요 2 | 궁금 | 2025/04/25 | 509 |
| 1708403 | 나경원 찐팬인 울엄마가 나경원 욕하심 8 | ,,, | 2025/04/24 | 4,231 |
| 1708402 | 아내 때려죽인 변호사 겨우 25년형 5 | .. | 2025/04/24 | 2,666 |
| 1708401 | 한동훈 라이브, '비밀의 숲으로' 56 | .. | 2025/04/24 | 3,112 |
| 1708400 | 식탁의자 쿠션 있는 거? 1 | ㄹ | 2025/04/24 | 745 |
| 1708399 | 연예인들의 의식있는 교육 지겨워요 42 | 구름 | 2025/04/24 | 15,343 |
| 1708398 | 남편때문에 심리상담 받은것도 이혼소송 때 증거자료 되나요? | ㅇㅇ | 2025/04/24 | 819 |
| 1708397 | 수괴는 잘자고 밑에놈들은 감옥에 있고.. 2 | ..... | 2025/04/24 | 682 |
| 1708396 | 주변 사람들이 다 이상할 때 9 | … | 2025/04/24 | 2,446 |
| 1708395 | 50대 분들. 제 보험이 부족한가요? 7 | ㅇㅇ | 2025/04/24 | 2,501 |
| 1708394 | 핸폰을 바꿨어요. 신기한 점들 4 | .. | 2025/04/24 | 2,928 |
| 1708393 | 대학생 딸애가 뛰어가다 유리문에 세게 부딪혔다는데 14 | 딸맘 | 2025/04/24 | 6,705 |
| 1708392 | 아들 나가라고 할 수 있나요? 23 | 궁금 | 2025/04/24 | 6,034 |
| 1708391 | 김준형 의원 출연, 일본 "한반도까지 하나의 전장으로 .. 4 | 라이브중입니.. | 2025/04/24 | 1,985 |
| 1708390 | 기안84가 매불쇼에 슈퍼쳇 쐈나요? 9 | .... | 2025/04/24 | 6,275 |
| 1708389 | 문형배 집에 가서 깽판 친 사건의 뒷 이야기 7 | ㅁㅁ | 2025/04/24 | 5,071 |
| 1708388 | 8 | ... | 2025/04/24 | 4,814 |
| 1708387 | 망신 대망신 요실금 13 | ... | 2025/04/24 | 5,752 |
| 1708386 | 내 다시는 쑥국을 끓이지 않으리 11 | 지안 | 2025/04/24 | 4,573 |
| 1708385 | 최악의 경우겠지만 7 | 이럴경우 | 2025/04/24 | 2,086 |
| 1708384 | 조희대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39 | ㅇㅇ | 2025/04/24 | 3,751 |
| 1708383 | 중학생들은 가정통신문 잘 안보내나요?? 12 | 네에 | 2025/04/24 | 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