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왜 선포했는지의 질문에
윤석열이 부정선거와 야당 탓만 했답니다
피청구인(윤석열)의 태도에 매우 실망했다
윤석열 때문에 인생을 망친 군장성들과
경찰지휘부의 증인심문에 대해서 피청구인 면전에서 증언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래서 면전에서 증언을 하지 않도록 요청한 것에 대해 웃음까지 보였다.
헌법재판에 매우 불성실하게 임했다
앞으로도 피청구인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점에 대해서 저희 국회 소추단의 증거, 입증은 피청구인이 대응하지 못할 것이다
피청구인이 계속 출석하겠다는 것은 극우, 아스팔트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선전.선동 메시지인 것이다.
국회소추단은 피청구인의 헌법, 법률 위반을 빠짐없이 입증해서 반드시 파면에
이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