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추천이 있으시길래 들였어요.
미련곰탱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몇번 돌려보니 속은 좀 터지네요.
울집 거실이 구조가 특이해서 이곳저곳 코너진곳이 많은데
이거 자동모드 2시간 반 돌리면 대충 다 닦는거 맞겠죠?
오늘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은 안돌리면 찜찜하네요.
걸레 빨면 땟국물이 시커멓게 나와 뿌듯하고 작동시 조용하니 좋네요
많은 추천이 있으시길래 들였어요.
미련곰탱이라는 말은 들었지만 몇번 돌려보니 속은 좀 터지네요.
울집 거실이 구조가 특이해서 이곳저곳 코너진곳이 많은데
이거 자동모드 2시간 반 돌리면 대충 다 닦는거 맞겠죠?
오늘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은 안돌리면 찜찜하네요.
걸레 빨면 땟국물이 시커멓게 나와 뿌듯하고 작동시 조용하니 좋네요
후기 감사
흙침대 가운데 받침이 매우 약해서 쓰리스핀이 치고 다닐까봐 걱정이에요. 가구 다리 치고 다니진 않나요? 오늘 같은 날 속 후련하시겠어요
내버려 두고 다른일 합니다
코너는 한번씩 제가 닦고요
저도 그냥 자동으로 계속 돌아가게 두는데요
가끔 코너모드로 돌리기도 하고
주방쪽은 의자로 막아서 주방만 계속 돌리기도 합니다
제법 깨끗해져요 만족합니다
보고있음 속 터져요
지 혼자 알아서 돌게 냅두고 관심 끕니다
그럼 바닥이 깨끗해졌네요^^
미세먼지에 마스크, 물걸레질이 제일 효과있습니다.
전 아직 두개짜리 잘 쓰고있어요
쓰리쿠션 사고싶은데 고장 안나서 배터리만 갈아주고
멍청해도 다녀간 곳은 손으로 닦은 것처럼 깨끗해요
전 방은 가둬놓고 한참 후에 가서 구출해줍니다
구역을 좀 나누셔야 걔도 왔다갔다 덜하고 집중해요.
첨엔 쳐다보다 속터져서 집에 있을땐 아예 방문 닫고 돌리고 부엌 거실쪽 돌리고 하니 헛발질 덜해요.
제가 외출할땐 걍 맘대로 다니게 하고요.
가만 보면 죽어라 저 멀리 갔던데 또가고 안간덴 죽어도 안가더군요.
가구 다리에 대한 부분은 아무도 말씀 안해주시네요.ㅠㅜ 치고 다닌다는 뜻인가요? ㅠㅠ
가구다리 만나면 센서가 작동해서 속도 줄이면서 살짝 부딛히고 방향을 바꾸거나 주변을 뱅글밸글 돌면서 청소해요 상처 나게 하지 않아요. 로봇청소기들 다 그렇습니다. 가구 상처 안 나요.
가구다리 만나면 센서가 작동해서 속도 줄이면서 살짝 부딪히고 방향을 바꾸거나 다리주변을 뱅글뱅글 돌면서 청소해요 상처 나게 하지 않아요. 로봇청소기들 다 그렇습니다. 가구 상처 안 나요.
윗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초창기 후기엔 부딪치고는 다니지만 뽀득뽀득 닦는다고 해서 요즘엔 나아졌을 것 같아 여쭤봤어요
드디어 때가 됐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