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뉴스보니
구치소에서 헌재까지 교통통제하고
헌재앞은 경찰차벽에다 동원된 경찰만 몇 천명.
그앞에 나와있는 시위대의 폭력성은 둘째치고라도
일주일에 2번씩저걸 한다는건데
도대체 공권력을 왜 저따위로 써야하나요?
뉴스에서는
검찰 조사를 피하고
헌재 증인심문에서 본인 불리한 경우를 배제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는군요.
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다고 눈감고 귀닫고 시간만 지나가길 기다리자니
엊그제 서부지법 폭동같은 일이 또 일어날까 무섭구요.
어쩌다가 저 함량미달 부부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