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이래서 섭섭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노트북 문제

Ar 조회수 : 3,945
작성일 : 2025-01-21 12:39:03

아들이 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아이패드와 노트북을 사야 하거든요. 5년 전에 산 LG 그램이 맛이 가기도 했고요.

이 그램은 아들이랑 저랑 같이 썼거든요. 

5년 전에 산 그램이 벌써 말썽이라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너가 노트북 쓸 때 켜 놓고 끄질 않아서 수명이 짧아진 

거다. 노트북 화면도 수명이 다 있는 건데 그렇게 쓰면

남아나겠냐? 화면보호기 안 해 놓고 그냥 켜 있어서

내가 몇 번 껐다. 어찌고 저찌고"

하더라구요. 5년 만에 노트북 바꿔 주는데 이런 말 들어야

하나여? 마치 비싼 노트북 너가 써서 수명 닳았다

소리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거 땜에 대판 싸우고 말 안하는 중입니다

IP : 118.235.xxx.8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 12:40 PM (59.9.xxx.163)

    그게 꼭 이유의 다가 아니더라도 님탓도 있는게 맞죠
    맞는말 했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 2. ㅇ ㅇ
    '25.1.21 12:42 PM (125.130.xxx.146)

    네 알겠어요
    이번에는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해놓을게요

    이렇게 대답하는 마인드를 갖도록 연습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못하지만ㅎ

  • 3. Ar
    '25.1.21 12:43 PM (118.235.xxx.82)

    그래도 5년이나 썼음 그렇게 빨리 교체하는 것도 아니고
    대학 가는 애 노트북 하나 사주는 거에 이렇게 잔소리를 해야
    하나요? 결국엔 돈 많이 써서 싫단 소리로 들려서요.
    저는 명품 가방 액세서리 하나도 안 사고 과소비 안 하는데
    이런 걸로 잔소리 들으니 너무 억울…

  • 4. ㅎㅎ
    '25.1.21 12:44 PM (211.206.xxx.191)

    "여보 말 듣고 생각해 봤는데
    내가 잘 몰라서 그렇게 사용했네.

    새로 사는 노트북은 여보의 가르침대로 사용할게"

    얼른 새로 사줘 뿌잉뿌잉~
    하시옵소서.
    입 다물고 있으면 손해.

  • 5. 쫌팽이
    '25.1.21 12:46 PM (115.86.xxx.7)

    노트북에서만 그러진 않을거 같은데요.
    아마 다른것들도.

  • 6. ㅡㅡ
    '25.1.21 12:47 PM (124.197.xxx.20)

    알바라도 좀 하셔서 노트북은 님전용으로 하나 사세요.
    앞으로도 아들이랑 계속 같이 쓰는 건;;;;

  • 7. ...
    '25.1.21 12:49 P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미안해'. 한마디면 만사가 편합니다.

    (내심으로는 하나도 안 미안 할지라도..)

  • 8. 에고
    '25.1.21 12:5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대화의 스킬이 부족하시네요.
    말만 잘하면 노트북이 뭔가요...케이스며 가방까지 사겠구만.

  • 9. ,,,,,
    '25.1.21 12:51 PM (110.13.xxx.200)

    요즘 1인 1노트북 시대에 남편 짠돌이 인증.
    결국엔 돈 많이 써서 싫단 소리 222 맞음.

  • 10. ....
    '25.1.21 12:5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노트북도 소모품이에요 5년이면 바꿀때 된거에요. 데스크탑이랑 틀려서 노트북은 내구성이 약해요 그램 삼성 아수스 hp 옛날 현대 노트북 시대별로 사서 쓰는데 그램이 가벼운데 약하고 시간지나면 속도가 예전같지 않아요 잔고장도있구요 전원켜놔도 자동 꺼지는데 래요 남편이 좀팽이죠. 애 학교가는 기념이고 필수품인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데

  • 11. ..
    '25.1.21 12:53 PM (211.206.xxx.191)

    짠돌이래도 사야 할 건 사야죠.
    이번 기회에 1인 1노트북 가야죠.
    오래오래 쓴다고 하세요.
    혹시 일 안 하시고 계시다면
    아이들 좋아하면 정부아이돌보미 추천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시간만큼 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12.
    '25.1.21 12:55 PM (223.62.xxx.225)

    노트북은 기한이 5년이군요.
    아이패드 6세대 고장 한 번 없이 아직도 짱짱하게 잘 됩니다
    이참에 아이패드 산다고 하세요 천년만년 쓸거라고 좋은 최신형 아이패드로

  • 13. ㅇㅇ
    '25.1.21 12:56 PM (125.130.xxx.146)

    정부아이돌보미 경쟁률 높아요

  • 14. ...
    '25.1.21 12:56 PM (1.227.xxx.69)

    대판 싸울일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런데 댓글로 이쁘게 말하신 분들 정말 남편한테 그렇게 하세요???
    저러면 진짜 싸울일은 없겠어요.
    나도 배워서 써먹어야지...

  • 15. ㅡ.ㅡ
    '25.1.21 12:57 PM (118.235.xxx.249)

    저는 노트북 당근에서 사서 쓰는데ㅎㅎ

  • 16. 00
    '25.1.21 12:58 PM (211.114.xxx.126)

    미안해 고마워 만 잘해도 삶이 편해져요~~
    근데 남편말 다 맞지 않나요?
    어차피 그 쪽 주머니에서 돈 나와야 할꺼면
    미안해 한번 하세요~~

  • 17. 이게
    '25.1.21 12:5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대판 싸울일인가요..

    평소 서로에게 불만이 노트북이 희생양이 되어 터진 듯.

  • 18.
    '25.1.21 1:01 PM (121.136.xxx.30)

    우리집 그램은 7년째인데 노트북 밧데리 교체해야하는거 말고는 멀쩡해요 화면이 문제면 교체해야되겠네요 남편분 말이 맞을지도요 데탑도 오래 켜놓으면 이상증세 생겨서 되도록 꺼놔요

  • 19. 섭섭허죠
    '25.1.21 1:02 PM (223.39.xxx.108)

    남편이 저렇게 말하면 섭섭한건 당연하죠.
    원래 남편이 말을 예쁘게하는 스타일이 아닌가보네요.
    전원 안끄면 놋북 수명에 영향이 가는것도 맞는 말인데
    5년동안 쓰셨으면 전원때문에 원래 놋북수명보다
    짧아진건 아니죠. ㅎㅎ
    놋북 5년쓰면 쓸만큼 쓰신거죠~
    돈 들이는게 아까워서 그냥 남탓하고 싶나봐요.

  • 20.
    '25.1.21 1:03 PM (211.234.xxx.253)

    저도 50넘어서 안싸우는데
    윗님들처럼 말을 예쁘게 해야 되더군요
    아직 하수라서 예쁘게는 못하고
    맞습니다 맞고요 또는 네~ 알겠습니다 정도
    하네요 어차피 이별 할 인생
    안싸우는게 최고예요
    원글님도 속상하시겠지만 그래 당신 말도
    맞으니 의견 수렴 하겠다고 하고
    노트북 좋은 걸로 구매 하세요

  • 21.
    '25.1.21 1:12 PM (211.109.xxx.17)

    5년이면 그동안 잘 사용했고
    대학 입학하는 아이에게 새거 사주는게
    뭐가 아까워 아내에게 노트북 사용에 대한
    책임을 주절거리나요.
    아내에게 말 이쁘게 하기 바라기전에 남편부터
    말을 이쁘게 해야 하는거죠.

  • 22. 이미
    '25.1.21 1:21 PM (125.142.xxx.31)

    맘 상하게 해놓고 놋북 새거 사줘도 좋은소리 못들을 남편이네요.
    알바해서라도 쿨하게 사양좋은 맥북 사주세요

  • 23. ㅈㅇㅈㅇ
    '25.1.21 1:23 PM (223.38.xxx.150)

    돈 벌어 사 쓰세요
    그리고 저는 2012 년것도 멀쩡히 씁니다
    업무용으로도요
    몇가지 수칙만 지키면 되는데

  • 24. 10년 전에
    '25.1.21 1:46 PM (124.50.xxx.142)

    산 그램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남편이든 아내든 돈 내는 사람이 그정도 말도 못하나요?아!그러냐고,앞으론 조심해서 써야겠네 하시면 될것을ᆢ그게 그렇게 서운해서 대판 싸울만한 말인지ᆢ

  • 25. Ar
    '25.1.21 1:47 PM (118.235.xxx.14)

    노트북 살 돈 돈 제가 냅니다~ 제가 직장 다니고 남편보다 수입이 저 많아요

  • 26. 그깐
    '25.1.21 1:48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 컴맹니신지? 그게 그리 거슬리면 화면 보호 기능 셋팅해 놓지!
    아님 원글님이 해 놓아도 해제한 선가요?
    둘의 대화가 이해 불가

    그냥 싸우지 마시고 알았어. 새거 사면 남편이 셋팅해! 하고
    세로 사 버리시지!

    그깐 노트북 사는데 그의 말과 이핵가 뭐가 중요해요?
    지적된 문제점은 개선한다하고 그냥 사세요.

  • 27. 그깐
    '25.1.21 1:48 PM (211.211.xxx.168)

    남편 컴맹이신지? 그게 그리 거슬리면 화면 보호 기능 셋팅해 놓지!
    아님 원글님이 셋팅 해 놓아도 해제한 건가요?
    둘의 대화가 이해 불가

    그냥 싸우지 마시고 알았어. 새거 사면 남편이 셋팅해! 하고
    새로 사 버리시지!

    그깐 노트북 사는데 그의 말과 이핵가 뭐가 중요해요?
    지적된 문제점은 개선한다하고 그냥 사세요.

  • 28. Ar
    '25.1.21 1:48 PM (118.235.xxx.14)

    그래도 노트북 사는 건 적은 돈 아니라 말은 하고 사야 하니 상의한 것일 뿐…

  • 29. 그깐
    '25.1.21 1:49 PM (211.211.xxx.168)

    말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공감, 기꺼이 사준다는 감정을 바라지 말라는 겁니다.
    그걸 못해주는 남자에게는 더더욱!

  • 30. 이기회에
    '25.1.21 1:50 PM (211.211.xxx.168)

    아들은 노트북 사 주시고 원글님은 갤럭시탭 하나 장만 하세요.
    전 이거 산뒤로 탭만 쓰는데

  • 31. 맞긴한데
    '25.1.21 1:53 PM (125.142.xxx.239)

    님이 더 잘 벌고 5년이면 그냥 사시지

  • 32. 그럼
    '25.1.21 2:19 PM (124.50.xxx.142)

    아들이랑 같이 사용하지 마시고 님 것으로 하나 사세요.
    뭐하러 대판 싸우기까지 합니까?에너지 낭비예요
    남편이 아무 생각없이 한 말에 열 받지 마시고 좋은 걸로 하나 사세요

  • 33. ..
    '25.1.21 2:22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새 노트북을 사는게 제 1목표니까
    일단 무사히 사놓고 비 맞은 땡중마냥 웅얼웅얼
    싫은 소리 하겠어요.
    화면보호기능 안켠게 못마땅했었으면 하라 말을 든가
    아님 본인이 진작 쫌 해주든가..
    이제와서 잔소리를 왜 하시나… 쭝얼쭝얼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 34. 아이고
    '25.1.21 3:35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댓글에 본인이 더 수입이 많다면서
    애 입학선물로 그램사면서 남편과 뭘 상의해요
    그냥 축하한다고 사주지
    평소 공감 안해주는거 알면서
    수입 많으신분이 뭘 상의를 해요??
    그냥 애도 사고 원글님도 구입하세요

  • 35. ,,,,,
    '25.1.21 6:29 PM (110.13.xxx.200)

    님이 돈 더 잘 버시면 사고 통보하세요.
    사치품 사는 것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노트북은 필수품인데 뭘 허락을 받아요.
    저런 스타일한테는 그냥 통보해야 함.
    저런 말 해도 그냥 흘러들으시구요.
    속좁고 쪼잔하면 걍 무시가 답.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0269 영화 러브레터를 봤어요 5 러브레터 2025/01/28 2,981
1660268 추석에 받은 들기름이 아직 ㅠ 8 2025/01/28 3,724
1660267 여행 도움 말씀 좀 8 어디로.. 2025/01/28 1,902
1660266 비행기 불나는 영상이 기사에 있는데 엄청 무섭네요..ㅠㅠ 7 123 2025/01/28 5,312
1660265 전광훈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악마 2025/01/28 868
1660264 국가건강검진때 이런 검사도 하나요? 6 ..... 2025/01/28 3,452
1660263 ㅇㅇㅎ 김치 맛있네요 8 2025/01/28 4,438
1660262 천인공노할 대역죄인을 저리도 못잊어 7 진짜노답 2025/01/28 2,154
1660261 이혼하고 싶어요. 53 이런날. 2025/01/28 17,909
1660260 Jtbc 시청중 너무 무섭네오 20 완전 2025/01/28 25,500
1660259 스테파 방송이후 어떤 일이 있었나요? 4 궁금 2025/01/28 2,080
1660258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4 123 2025/01/28 5,011
1660257 지금 SBS에서 영화 서울의 봄 합니다. 2 서울의 봄 .. 2025/01/28 1,464
1660256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신고 속보 7 .... 2025/01/28 5,517
1660255 코인으로 돈 번 사람 VS잃은사람 어느쪽이 더 많을까요 13 ........ 2025/01/28 6,323
1660254 서부지법 폭도들 속속 붙잡히고 있네요 19 ........ 2025/01/28 7,782
1660253 설날에 수원스타필드 하나요? 4 누누 2025/01/28 2,897
1660252 골이 패였다 할때의 골 6 질문 2025/01/28 2,181
1660251 닭안심이 많은데 어떻게 씻어야 할까요? 6 .. 2025/01/28 2,222
1660250 율암온천과 하피랜드 3 온천 2025/01/28 2,481
1660249 전한길은 왜 갑자기 7 아래 2025/01/28 5,261
1660248 임하룡씨 2 .. 2025/01/28 6,156
1660247 말 밉게 하는 남의 편 4 ㅇㅇ 2025/01/28 2,921
1660246 편의점 야식 추천 해주세요 3 2025/01/28 1,971
1660245 트럼프부인 젊었을때를 보니 지금 많이 땡긴거네요 3 ㅇㅇㅇ 2025/01/28 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