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
'25.1.21 11:44 AM
(211.234.xxx.100)
공감합니다
2. 솔직히
'25.1.21 11:45 AM
(118.235.xxx.210)
문정부때 남녀갈라치기 너무 했죠
그걸 이준석이 이용해 먹은거고요
3. ..
'25.1.21 11:45 AM
(218.55.xxx.93)
원래 지능이 낮을수록 전체를 보지 못해요. 단편만 보고 전체라 생각하는게 훨씬 쉽거든요.
4. 맞아요
'25.1.21 11:48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계엄군 탱크를 막던 검정 패딩 입은 남성 2030 이었어요
5. ㅇㅇ
'25.1.21 11:48 AM
(175.118.xxx.247)
문정부가 갈라치기 했다고요? 일베만든 이명박때부터 시작된 문제점들을 이준석이 더 부추기고 이용해 먹은겁니다
6. 0000
'25.1.21 11:49 AM
(172.225.xxx.233)
일부가 극단적이라 보고 싶어요. 저도 그렇게 보는데
저런글을 보면 걱정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물어본겁니다
그리고 저런 극단 적이 애들은 뿌리를 찾아 제거 해야 해요
극우 유툽같은거요
7. ㅇㅇ
'25.1.21 11:50 AM
(118.223.xxx.231)
맞아요. 제가 아들만 둘인데.친구들도 그렇고 전혀 저런 애들 아닙니다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큰애는 시위 같이 다니고
대구에서 대학다니는 작은 애도..대구 경북출신 애들..이 민주당을 꺼리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윤석렬이나 국힘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라 하더군요
8. ...
'25.1.21 11:51 AM
(39.7.xxx.39)
아래 2030 남자들이 100% 극우화되었다는
말이 틀렸다는 증거가 있잖아요
계엄선포 당일 국회로 간 젊은이들은
그럼 뭐랍니까? 뉴스보자마자 바로 달려와서
장갑차, 계엄군 막았잖아요.
민주주의를 몸으로 말하고 싶었다고 했어요
또 20대초 젊은 군인들도 총을 전혀 발사하지
않았어요.
시민들이 막고 있어도 그냥 갈 수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수류탄 터트릴 수 있었지만 안 했습니다
......
100% 극우화되었다..이런식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9. ㄱㄹㄱ
'25.1.21 11:54 AM
(118.235.xxx.238)
동감입니다
저희 애들도 2찍 아닙니다
둘다 20대 남자아이둘
10. ㅐㅐㅐㅐ
'25.1.21 11:54 AM
(61.82.xxx.146)
공감합니다
이걸 이용하려는 놈들이 문제죠
그 시작이 이준석이었고 ㅉㅉ
11. 늘
'25.1.21 11:55 AM
(58.29.xxx.96)
이간질하는데는 이유와 이익이 있죠
놀아나는 자들이 어리석고 유연하지 못한거죠.
12. 그러게요
'25.1.21 11:5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갈라치기로 이용해 먹으려는 사람들이
정말 나쁜 인간들인거죠.
늘 갈라치기...지겹죠. 진짜
13. ....
'25.1.21 12:00 PM
(221.162.xxx.205)
과반이상이 극우면 대부분이라고 치는거 아닌가요
갈라치기가 아니라 실제로 저 연령대의 남은 심각하게 일베 펨코에 물들여있이요
사실을 얘기하는게 왜 갈라치기예요
14. 다는
'25.1.21 12:03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아니지만 울아들은 반페미 이준석지지자이긴했어요 지금은 윤석렬체포원하지만요 다는 아닐지 몰라도 성별갈라치기 진짜 사회에선 조심해서 발언해야되더라고요 약간 공석 비슷한 자린데도 남녀갈라치기발언에 엄청 민감하게들 반응해서 놀랐습니다
특히 젊은남자들요
15. ....님
'25.1.21 12:08 PM
(220.88.xxx.65)
과반이라뇨???
제대로 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6. 다는
'25.1.21 12:09 PM
(121.136.xxx.30)
아니지만 울아들은 반페미성향에 이준석지지자이긴했어요 지금은 윤석렬체포원하지만요 다는 아닐지 몰라도 성별갈라치기 진짜 사회에선 조심해서 발언해야되더라고요 약간 공석 비슷한 자린데도 남녀갈라치기발언에 엄청 민감하게들 반응해서 놀랐습니다
특히 젊은남자들요 표정이나 발언에 감정 자제를 못하더라구요
17. ...
'25.1.21 12:11 PM
(59.19.xxx.187)
2030들이 다 그런 거 아닌 걸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일부 그들이 그렇게까지 됐는지
고민해보면 좋겠어요
어느 세대나 소외된 계층들이 있잖아요
노인이라고 다 빈곤한 게 아니고
젊은 세대라고 다 미래가 밝은 것도 아니잖아요
희망이 없어보이는 사회일수록
소외된 사람들이 점점 극단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다음 대통령은 소외된 사람들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길..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발전해도
어두운 어딘가에서 불만을 가지고 썩어가고 있다가
지금처럼 파시즘으로 폭발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8. 그냥
'25.1.21 12:17 PM
(118.235.xxx.146)
여기 남자혐오 정신이상자 있잖아요
이때다 트집잡아 남자 욕하는거죠 20.30대만 혐오하는게 아니고 남자 자체를 혐오해요
정치인 경찰 검사 판사 군인
거의다 남자인데 다혐오하려면 이세상은 어찌 살아가는지 궁금
19. ㅇㅇ
'25.1.21 12:21 PM
(189.203.xxx.0)
저도 알바도 있고, 남성 혐오 하는 이들 몇몇이 꾸준히 나자 왜곡된 글 쓴다고 느껴요
20. ......
'25.1.21 12:21 PM
(106.101.xxx.210)
갈라치기 할건 아닌건 맞아요. 그러나 분명 저 한줌 내란세력 소수가 모인 자리에 노인과 20대 남자들이 많은건 팩트고요
21. 이게
'25.1.21 12:26 PM
(221.150.xxx.104)
남성혐오 몇명이 왜곡하는걸로 보이신다고요? 펨코나 디시 에타 같은데 함 가보시고
말씀들 하세요. 전부가 문제라고 하는게 아니고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잖아요.
22. .....
'25.1.21 12:39 PM
(58.123.xxx.102)
많이 돌아선 건 사실이에요. 지인 서울대 아들분 분위기에 휩쓸려 2번 찍었어요.
지금은 다시 제정신 차렸다고 합니다.
23. 꿀단지
'25.1.21 12:58 PM
(121.160.xxx.232)
일반화해서 모든 청년남성이 다 극우라고 말하면 안 되지만, 보수화 우경화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지표로 나오는 사실이지요. 아들엄마로서 저도 "우리 아이는 안 그래"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싶지만 또래집단의 경향이라는 걸 무시할 수는 없지요. 보다 중요한 건 지금 청년들이 왜 보수화를 넘어서 전체주의에 매료되는 수가 늘고 있으며, 그 원인이 뭔지 잘 알고 대처하는 거 아닐까요? 이건 단순히 남혐의 문제가 아니므로, 그들의 고민과 문제를 사회 전체가 함께 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봐야지요. 진보적인 성향의 제 아이도 경제유튜브나 게임유튜브 등에서 보수적인 아이들이 많아 놀라기도 하고 충격도 받는다고 하더군요. 군대나 사회에서 만난 소위 엄친아들인 일류대학생 친구들도 매우 보수적이어서 자신의 가치관이 잘못되었나 자문하게 된다고도 해요.
24. ㅇㅇ
'25.1.21 12:58 PM
(211.235.xxx.246)
82쿡만 하니까 이런 글을 태평하게 쓰지요
일베로 난리났던 2012년에도 당신들은 천하태평이였지
25. 뉴스
'25.1.21 1:32 PM
(123.111.xxx.101)
댓글란에 다음은 지금 댓글기능이 거의없지만
네이버는 댓글 연령층 성별 표기해주어요
그런데 계엄이전 특히 정치 뉴스에
10대 0 20대 3~5프로 30대 10프로 40대이상이 대부분
10대20대는 뉴스 기사를 안본다는거죠
관심도 없고, 가입된 사이트나 유투브에서 정치기사 접하는거죠
그래서 방관자 기조구나 했어요.
계엄 이후 댓 보니 좌표찍고 오는 기사에는 먆아요
그럴 땐 윤탄핵반대 집단들
애들 말로 알빠노(내 일 아니니 신경쓰지 않는다)
그래서 저 우측클릭된 사람들이 소수라도 눈에 띈다는 거지요
26. ㅇㅇ
'25.1.21 3:20 PM
(118.217.xxx.155)
-
삭제된댓글
https://www.nars.go.kr/report/view.do?cmsCode=CM0190&brdSeq=38503
국회입법처의 20대 대선 조사결과예요.
20대 남성은 약 60퍼센트, 30대 남성은 약 50퍼센트가 윤석열 지지,
20대 여성은 약 34퍼센트, 30대 여성은 약 50퍼센트가 이재명 지지로 나오네요.
30대는 반반이니 그렇다 쳐도
20대에서는 성별에 따른 지지 성향이 너무 뚜렷하게 갈라져서 조사 자료에도 나와있어요.
자꾸 20대 남자들의 지금 와서 윤석열 당선에 책임없다면서 발 빼는데
이대남 신조어까지 만들면서 환호하던 모습 다들 기억하고 있고요....
계엄 전까지만해도 보수우파라면서 자기네끼리 윤석열, 국힘 지지 했는데
계엄 이후 아차 싶은지 발 빼고 싶어하는데
통계는 거짓말을 안하죠....
한 집단에서 60 퍼센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