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이 왈.
그럼 저쪽은 돈도 안 받고 나왔단 말이야?
말이 돼? 하루종일 생업 안 하고 나왔는데 밥이라도 줘야지.. 그랬답니다.
드러눕고 파괴하는 용팔이같은 사람들은 돈 때문에 시워장에 있는거고 ,
이들을 부리는것은 전광훈이니 국짐당이니 또 해 쳐먹으려는 것들.
다 돈 땜에 나와서 저 짓거리.
자신에 충실하고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야 주말에 평화 시위하지요.
흥국이 왈.
그럼 저쪽은 돈도 안 받고 나왔단 말이야?
말이 돼? 하루종일 생업 안 하고 나왔는데 밥이라도 줘야지.. 그랬답니다.
드러눕고 파괴하는 용팔이같은 사람들은 돈 때문에 시워장에 있는거고 ,
이들을 부리는것은 전광훈이니 국짐당이니 또 해 쳐먹으려는 것들.
다 돈 땜에 나와서 저 짓거리.
자신에 충실하고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야 주말에 평화 시위하지요.
저 돈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실망할것도 없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