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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97년 부산아재들한테 잡힌 수달

...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25-01-21 10:05:54

https://youtu.be/G3XVnZujq54?si=2wyoYJMpcVK5kzye

 

웃을 일 없는 세상에 이거라도 보고 가세요 

IP : 121.157.xxx.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 10:12 AM (220.116.xxx.233)

    앜ㅋㅋㅋㅋ 왤케 웃겨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씻게 나뚜소 ㅋㅋㅋㅋㅋㅋㅋ
    김치~~~

  • 2. ㅋㅋㅋㅋ
    '25.1.21 10:13 AM (220.86.xxx.170)

    대사만 보면 진짜 느와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떠라 인쟈.”
    “아직 싱싱하다”
    “셰에끼 나오고 있어.“
    ”빨리 드가 임마!“

  • 3. ㅋㅋㅋㅋ
    '25.1.21 10:17 AM (220.86.xxx.170)

    번역입니다.
    "씻는걸 찍어야지" -> "애 힘들겠다..그만 찍고 씻기자"
    "눈 떠라 인자" -> "안심해도돼~"
    "지가 씻게 나뚜소" -> "애 스트레스 덜받게 하자"
    "쌔끼 나오고있어 들어가!" -> "떨어지면 위험해ㅠ 얼른씻자"
    "아직 싱싱하다" -> "기운없어보였는데 다행히 건강하다"

  • 4. ㅋㅋ
    '25.1.21 10:22 AM (1.227.xxx.69)

    번역본 잘 봤습니다ㅋㅋㅋ
    싱싱이라고 해서 ?? 이랬거든요.

  • 5. 하하하
    '25.1.21 10:25 AM (1.177.xxx.84)

    대사만 보면 느와르래...ㅋㅋㅋㅋㅋㅋ

  • 6. 따라쟁이
    '25.1.21 10:31 AM (49.173.xxx.147)

    대사만 보면 느와르 2222

  • 7. ㅍㅎㅎ
    '25.1.21 10:32 AM (175.214.xxx.36)

    별거없는데 그냥 웃기네요
    아재들 참견 오지고ㅋㅋ

  • 8. ㅋㅋ
    '25.1.21 10:38 AM (106.102.xxx.218)

    아재들 한 마디씩 계속 거들고 참견 하는데요
    별 관심 없는 척 엄청 츤데레 네요ㅋㅋㅋㅋㅋ
    속으로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오글거리는 표현을 전혀 할 줄 모름ㅋㅋㅋㅋ

  • 9. ㅎㅎ
    '25.1.21 10:40 AM (58.127.xxx.56)

    무해하고 힐링되는 영상입니데이!

  • 10. ///
    '25.1.21 10:40 AM (116.89.xxx.136)

    아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웃겨요
    수달이 왤케 표정이 시크한가요ㅋㅋㅋㅋ
    아저씨들 신기해하는것도 정겹고...
    사무실에서 혼자 눈물흘리고있어요 ㅋㅋㅋㅋ..

  • 11. ...
    '25.1.21 11:20 AM (112.171.xxx.25) - 삭제된댓글

    진짜 느와르 맞아요
    부산 사투리로 싱싱하네~ 하니
    입맛다시는 느낌 ㅋㅋㅋ
    원글님 덕분에 오랜만에 눈물나게 웃었어요

  • 12.
    '25.1.21 11:2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걸줄 알았어요ㅎㅎㅎㅎ

  • 13.
    '25.1.21 11:34 AM (118.32.xxx.104)

    저걸줄 알았어요ㅎㅎㅎㅎ
    얼굴은 아마존수달인데 코가 쑥 빠진게 와이리 순하노~~

  • 14. 형사아니고
    '25.1.21 11:50 AM (121.190.xxx.146)

    저분들 형사 아니고 행정공무원들이래서 더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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