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도 외국어 어떤 브랜드는 한국인 직원은 얼마 없고
대부분 외국인 직원이라 한국어가 잘 안 통하고
가격도 각국 통화로 표기되어 있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
음식점도 간판도 외국어 사장 직원도 외국인
영어로나 주문이 되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라는데
이태원 대신 성수동인가요?
흠...분위기 묘한데요
그런데 이런 곳은 외국인이 주고객일텐데
혹시 코로나같은 게 다시 오면 완전 직격탄일텐데요.
간판도 외국어 어떤 브랜드는 한국인 직원은 얼마 없고
대부분 외국인 직원이라 한국어가 잘 안 통하고
가격도 각국 통화로 표기되어 있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
음식점도 간판도 외국어 사장 직원도 외국인
영어로나 주문이 되고 말 통하는 사람만 와라, 이런 분위기라는데
이태원 대신 성수동인가요?
흠...분위기 묘한데요
그런데 이런 곳은 외국인이 주고객일텐데
혹시 코로나같은 게 다시 오면 완전 직격탄일텐데요.
배짱장사 하는 브랜드
매출까지 걱정할건 없을거 같아요
외국인 애들 한국에 십년 넘게 살아도
한국어 안배워도 살만하다는게 참 ..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코로나 전에 명동 홍대앞 등 일부 매장들 들어가면 한국말이 어눌한 외국인직원들만 있던데요.
한국제품 매장이었는데 외국관광객이 주 고객인가보다 했어요
조선일보에서 기사가 났군요.
직접 조선일보로 보고싶지 않은 분은
한국어 사라진 성수동… “노 코리안, 온리 잉글리시” 로 검색하시면
블로그로 옮긴 글이 많아요.
외국 브랜드인데
사이즈를 딱 하나밖에 안 만들고,
그게 맞으면 날씬하다는 인증이라나.
그거부터 재수없는데
한국 매장 직원을 다 외국인으로 채용하고
매장 안에서 영어만 써야한다고 해서
미쳤구나 소리가 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