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입법기구 문서
윤석열이 안쓰고 김용현이 썼다는데
필체 감정해보면 간단하지 않나요?
윤가가 다 션찮아도
필체는 그럭저럭 괜찮던데
척 보면 누구 글씨인지 알 수 있겠던데요
비상입법기구 문서
윤석열이 안쓰고 김용현이 썼다는데
필체 감정해보면 간단하지 않나요?
윤가가 다 션찮아도
필체는 그럭저럭 괜찮던데
척 보면 누구 글씨인지 알 수 있겠던데요
프린트한 문서에요.
어쨌든 윤가가 건넸으니 검토도 한거겠죠.
검찰이 사본 공개했는데 프린트한 문서2222
직접 건네줬다는게
자기도 승인했다는거잖아요.
뭔지도 모르고 그냥 김용현이 쓴거 주길래 건네줬다
하는거는 나 병신이오 인증하는거구요.
쪽지 아니고 문건
프린트된 문건이죠
그날 저런 문건을 외교부 장관도 받았다잖아요
뭐 어이없어 버리고 갔다지만.
중요한 건
최상목이 받은 것도 받은 거지만
그걸 또 차관에게 건넸다는 거죠
나는 f4 회의 갈테니
니들 모여서 의논하고 있어 이거 아니었을까요?
저걸 작성하고 출력한 놈이 있을 건데
김용현 머리에서 나올 만한 수준은
아닐 것같긴 해요
다른 부서 것도 있고.
모든책임은 나에게있다
The buck stops here
모든책임은 나에게있다
The buck stops here
어디 스리슬쩍 김용현에게 책임을 ??!!
쪽지 아니고 문건 2222
이것도 말장난 인거군요
문건인데 쪽지로...
구속영장기각을 구속영장반려로 한것처럼..
자기가 쓴건지, 김용현이 쓴건지 가물가물 하답니다.
어이상실.
김용현이 썼던 윤석열이 썼던 관계 없이 최종 결정권자인 우두머리 윤석열이 책임져야할 일입니다. 누가 썼는지 중요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