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점점 갈수록
이기적이고 어리석고 우매하고
광기어린 집단이 되어가나요
주님주님 외치면서 진정 주님의 삶을 생각해보기는 하나요?
전광훈이 주류로 들어왔다는말에 발끈하며
목소리만클뿐 주류는 아니라는 병신같은 말과
목회자가 목회만해야지 왜 정치하려하냐는 그 우매한 말을 들으면서 저들은 지금 이걸 정치로 보고있구나
상식이무너졌다 생각치 않는구나
정의에 목소리를 내야한다니 정의는 누가 정하느냐
라는 헛소리와 침묵도 표현의 방법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사람들의 비난이
본인들에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여쳐
지들끼리는 순교자같은 핍박같은 느낌인가봅니다
지금껏 누려온 개신교인들의 기득권 (주류종교라는) 위기의식이 느껴지니 오히려 더 귀막고 눈감고 더더욱 꼴통우익
그리고 파시즘에 동조하려할것 같습니다
의인 열명이없어 멸망한 고모라인가요(?) 그 어디같이
한국의 개신교대부분은 분명 철저히 부셔질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 혼란의 큰 조력자는
한국의 개신교입니다
부디 제발 반성하고
깨어있으세요
툭하면 남들에게 깨어있으라 하지말고
과거에 했던 만행들
빨갱이 이론에틀어박혀 저지른 만행둔 깊게 사죄하고 반성하고
우리는 안그래
개신교는 공동체의식 연대감 그런거 모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