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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모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니…

무례 조회수 : 4,718
작성일 : 2025-01-21 09:03:10

취미모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어요

주로 중년 아줌마들 연령대인데요

대부분은 상식적이고 기본 예의가 있지만,

어쩌다 무례한 사람을 만나 황당한 상황일 때도 있었어요.

그런데 무례하고 좀 이상한 여자들 공통점이 있었어요

남편과 사이 안좋음

형제간 의절상태

명리, 사주공부함

 

누군가 열어놓은 모임에 와서 무례하게 자기가 원하는거 요구하며 휘저어놓는 이상한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그러지말고 본인이 원하는 모임을 스스로 열어 활동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고민할 가치도 없는 이상한 사람은 외면하며 지나치면 그뿐인데, 탈퇴도 안하고 또 꾸역꾸역 열심히 출석하여 스트레스 주는 무례한 사람 대처법 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16.125.xxx.2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례한
    '25.1.21 9:06 AM (175.208.xxx.185)

    멘탈이 망가져 무례한거지
    위 세가지 요인에 들어맞지는 않아요.
    또 위험한 댓글을 부르는 글같아요

  • 2. ..
    '25.1.21 9:06 AM (115.143.xxx.157)

    그 공통점들이 다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거잖아요
    뇌가 안정된 상태가 아닌거죠..
    그런분들은 운동하러 다니는게 더 좋은데.

  • 3.
    '25.1.21 9:07 AM (211.235.xxx.19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 안좋음
    형제간 의절상태
    명리, 사주공부함

    이런 사람들 모두가, 무례하고 이상한 건 아닙니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4. fhjvnb
    '25.1.21 9:07 AM (49.169.xxx.2)

    어떻게 아세요?
    1.2번은 개인 가정사인데.

  • 5.
    '25.1.21 9:10 AM (211.235.xxx.197)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이 안좋음
    형제간 의절상태
    명리, 사주공부함
    이런 사람들 모두가, 무례하고 이상한 건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가득한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더 무례하고 이상했어요.

    존대어를 쓰는 형식을 갖춘다고
    본질인 무례함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본인은 경험해지도 못했을
    남의 가정사에 입대고 폄하하는 천박함 역시
    무례하고 이상했고요

  • 6. 님이
    '25.1.21 9:11 AM (112.216.xxx.18)

    님이 무례함.

  • 7. ..
    '25.1.21 9:11 AM (211.176.xxx.21)

    성급한 일반화. 원글님 무례합니다.

  • 8. 본인이 말험
    '25.1.21 9:12 AM (116.125.xxx.21)

    개인사는 본인이 말하니까 알지요
    말도 지나치게 많아요

  • 9.
    '25.1.21 9:12 AM (211.235.xxx.197)

    남편과 사이 안좋음
    형제간 의절상태
    명리, 사주공부함
    이런 사람들 모두가, 무례하고 이상한 건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가득한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더 무례하고 이상했어요.

    존대어를 쓰는 형식을 갖춘다고
    본질인 무례함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본인은 경험하지도 못했을
    남의 가정사에 입대고 폄하하는게
    무례하고 이상했어요

  • 10. ...
    '25.1.21 9:1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어떻게 알아요??? 저런 일이 있다면 밖에 나가서 생판남들한테는 안털어놓을것 같은데 특히 형제간의 의절이나 이런거는 더더욱요 ..
    대처법은 상대를 안하시면 되죠... 취미모임이 뭐 회사 같이 꼭 가야 되는곳이고 거기 안가면 내생계가 곤란해지고 이런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다닐 필요는 없잖아요

  • 11. 지극히개인사
    '25.1.21 9:13 AM (59.187.xxx.235)

    저런 취미모임에서는 친구모임도 아니고 남편이랑 사이안좋고 형제간 사이 안좋은거 푼수 아닌이상 얘기 안하는데 무슨 몇백명이 모이는 모임도 아니고..저런경우가 많이 없는 경우인데..
    원글님이 지레짐작하는거 같은데 원글님같은사람 이상해요ㅠ

  • 12. 에고원글님아
    '25.1.21 9:1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상대를 욕하세요..

    어리석고 미련해보이네요.

  • 13. 진짜
    '25.1.21 9:15 AM (175.208.xxx.185)

    아무리 좋은 가정에 있어도 이상할수 있고
    저런 경우이외 정말 안좋은 상황에 살아도 좋은 분은 좋습니다
    경험의 오류, 일반화의 오류 정말 안좋아요.

  • 14. x7f7f8f8
    '25.1.21 9:17 AM (49.169.xxx.2)

    이런글 솔직히 넘 무례합니다.
    으휴.

  • 15. 다양한의견
    '25.1.21 9:20 AM (116.125.xxx.21)

    댓글들 통해 확장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댓글 하나하나 잘 읽고 제 마음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 16. .....
    '25.1.21 9:20 AM (1.241.xxx.216)

    원글님 주변에 저 일반화의 오류에 딱 들어가는
    사람이 몆 명이나 있는건가요??
    몇 명이길래 딱 저 3가지가 조건이 되었는지 알고싶네요

  • 17. 메리앤
    '25.1.21 9:24 AM (222.99.xxx.174)

    형제간 의절은 형제들이 잘난 사람 하나 왕따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남편이랑 사이안 좋은 건 남편이 여자보다 능력이나 친정 재산이 딸려서 인간이하의 짓하는 경우도 많고요. 사주 명리는 법조계 높은 양반들은 취미 심심풀이로 싸이드로 공부해서 자기 자손들 사주 정도는 눈감고도 떼어볼 줄 아는 분들도 많습니다. 원글님이 만난 사주 명리 공부한 여자들은 아마 인터넷서 떠드는 하급 사주쟁이들 강의 몇개 듣고 떠드는 사람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로 명리공부한 사람들은 절대 입도 뻥긋 안하고 자기가 그런 공부를 했다는 것조차 숨깁니다. 큰 기업 높은 사람들은 아직도 중요한 계약시 주역점 궤 떼어보고 하는 경우도 많아요. 원글이 왜 괴로운지 이해는 갑니다만...어서 줏어들은 풍월로 남의 생년월일시 대뜸 물어보고 고나리질 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죠...

  • 18. 메리앤
    '25.1.21 9:25 AM (222.99.xxx.174)

    원글님은 그냥 그런 사람 만나면 기독교믿어서 그런거 극혐이다, 라고 딱 잘르심 됩니다 ㅎㅎㅎ

  • 19. ...
    '25.1.21 9:29 AM (1.241.xxx.220)

    저도 안좋은 습관이라 고치려고 하는데
    자꾸 나이드니, 사람들을 카테고리로 묶어서 유형 분석을 해요.
    이게 저에게 또다른 편견을 심고, 꼰대로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더 나이드신 분들 보면 얼굴만 보고도 이럴거같다 저럴거같다 그러는거 우리가 당하면 되게 기분 나쁘잖아요.
    우린 그러지 맙시다.ㅜㅜ

  • 20. ㅇㅇ
    '25.1.21 9:31 AM (218.234.xxx.124)

    어떤 모임이건 30퍼 진상의 법칙은 있는 거죠
    수준을 어떤 분야든 확 올려봐요 떨어져나가요 ㅎ

    예를 들어 북클럽. 책 난이도를 확 올리면
    불출석해요

  • 21. ㅇㅇ
    '25.1.21 9:33 AM (218.234.xxx.124)

    어제도 헬스클럽에서 얼굴 쎄게 생긴 60대아줌마
    이어폰으로 계속 통화 크게 하며 기구운동
    피해다녓어요 인상은 과학이구나 하며...

  • 22.
    '25.1.21 9:33 AM (211.235.xxx.44)

    제 경우에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가득한
    원글님 같은 사람들이
    더 무례하고 이상했어요.

    이 댓글 쓴 사람인데요
    댓글 통해 생각해 본다니, 더 댓글 하는데

    원글님 예시 속 사람들은
    측은지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었어요.
    따뜻한 가정이었으면 장점 승화할 수 있었을텐데 안타까운..
    모든 이가 단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사주명리 공부도, 본인 잘난 맛에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주 명리 통해서라도
    본인 삶 이해하려, 공부하며 노력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이해가 가능한 영역의 사람들이었다고요.

    그런데 원글님처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범하는 사람들은..
    그 비뚤어짐을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거의 없었어요.
    대부분
    시기, 질투, 자격지심, 열등감, 꼰대.
    이 범주 내에서 그냥 본인과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마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거든요.
    이 글이 왜 못났는지 아셨으면 합니다.

  • 23. ~~~
    '25.1.21 9:41 AM (106.244.xxx.134)

    일단 내가 모임을 나간 목적을 크게 해하지 않으면 지켜보다가
    모임 목적을 너무 흐트러뜨린다 싶으면 모임 연 사람에게 이의를 제기해요.
    그래도 안 고쳐지면 그 모임 안 나갑니다.

  • 24. xoxoxo
    '25.1.21 9:46 AM (118.235.xxx.136)

    어떤 취미 모임이에요?

  • 25.
    '25.1.21 9:49 AM (223.62.xxx.186)

    모임은 어디나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제가 참는 편이에요
    그러다 불편해지면 제가 나가구요
    웬만하면 친해지거나 속얘기 하지 않구요

  • 26. 일반화의오류 인정
    '25.1.21 9:57 AM (116.125.xxx.21)

    취미모임의 회원으로 참여하면서 기존 룰을 뒤집고 싶어하고
    스스로 뭘 하지는 않으면서 본인이 원하는대로 뭔가를 바꾸려는 의도로
    모임장과 회원들에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요구하고 시켜요
    너무 자기주장이 세고 말도 정말 많아 자기말만 지나치게 하고
    손금 봐준다 하고 선을 넘어요
    지금 저에게 고민을 주는 어떤 회원님 이야기지만,
    그간 만나본 회원님들 중 무례하고 성향이 강성인 분들 공통점이 저러했기에 제가 선입견을 강화시키게 된것 같아요
    일반화의 오류… 새겨듣고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취미활동에 연령대는 상관없고
    나이 차이 나도 다양성 측면에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많은 뷴둘과 함께 활동하기 어렵네요
    모임회원 연령을 또래로 나이 제한을 해야할까요?
    어르신들도 열린 마음인 분들도 많은데,
    연장자인데 너무 강한 성향인 분들은 감당하기 어렵네요

    취미모임을 하는건 성향 비슷헌 뷴들과 먼나 좋아하는 취미활동 함께하는 즐거움을 좋게 생각하는 마음인건데
    사람으로부터 좋은 에너지를 얻지만
    사람 때문에 고민과 괴로움도 따라오네요

  • 27. ㅇㅇ
    '25.1.21 9:58 AM (1.231.xxx.41) - 삭제된댓글

    1, 2번 해당되는데요. 무례하지 않아요. 남편과 사이 안 좋고 형제랑 의절한 것도 서러운데 왜 무례한 인간의 카테고리에 처넣어져야 하는지... 개인의 교양 문제입니다.

  • 28. 야단치는댓들
    '25.1.21 10:03 AM (116.125.xxx.21)

    비난댓글 기분이 좋은건 아니지만
    자유게시판 익명이라 가볍게 써본 고민상담이었으니
    댓굴 조언들을 좋게 생각하고 참고하겠습니다
    즐겁자고 하는 취미모임인데
    스트레스 받고 힘든 마음의 원인을 찾다보니
    아, 빌런들 공통점이 이러했네 하며 분류하기를 하였나봐요
    일반화의 오류 위험하고 안좋죠
    생각 정리 잘해보겠습니다
    댓글들 감사해요

  • 29. . .다른건 모르겠고
    '25.1.21 10:12 AM (223.38.xxx.189)

    누군가 열어놓은 수업에 와서 이래라 저래라하며 결국엔 자기 의지대로 하는 사람 봤어요. 결국엔 그 수업 없어졌네요. 멀쩡히 수업 잘 듣는 다른 분들에게 피해준거죠. 싫으면 본인이 그만두던지 어휴 정말 이해 안가는 진상들 많아요. 안엮이는게 상책입니다.

  • 30. 그죠
    '25.1.21 10:14 AM (223.62.xxx.231)

    그런 사람들 특징이 원칙, 규칙을 쉽게 무시한다는 겁니다
    원칙이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모인 기본틀이라는 인지가 없어요
    기존 것에 대한 존중은 없고 내편 아니면 틀린 규칙이라고 여깁니다

  • 31. ..
    '25.1.21 10:25 AM (211.234.xxx.146) - 삭제된댓글

    사주는 별 상관없었어요.
    기독교도도 이기적인 사람들 많이 봐서요.

  • 32. ,,,,,
    '25.1.21 10:2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렇게 사람을 분류해봐야 내게 이로울 게 없어요.
    선입견을 가질수록 더더 그 선입견에 빠지게 되는 오류가 있거든요.
    그래도 타인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시는 듯하니 개선가능성이 보이네요.
    내용보니 사적인 얘기를 과하게 하는 모임같아요.
    그런 얘기가 많이 도는 모임치고 오래가기 힘들고 말이 많이 돌게 되는것 같아요.
    모임에 목적에 충실하고 얕은 사적인 얘기만 하는게 관계엔 더 낫더라구요.
    모임도 여럿해보니 오래가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나이들수록 깨닫게 되네요.

  • 33. ,,,,,
    '25.1.21 10:27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렇게 사람을 분류해봐야 내게 이로울 게 없어요.
    선입견을 가질수록 더더 그 선입견에 빠지게 되는 오류가 있거든요.
    그래도 타인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시는 듯하니 개선가능성이 보이네요.
    내용보니 사적인 얘기를 과하게 하는 모임같아요.
    그런 얘기가 많이 도는 모임치고 오래가기 힘들고 말이 많이 돌게 되는것 같아요.
    모임에 목적에 충실하고 얕은 사적인 얘기만 하는게 관계엔 더 낫더라구요.
    모임도 여럿해보니 좋은 관계로 오래가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나이들수록 깨닫게 되네요.

  • 34. ,,,,,
    '25.1.21 10:28 AM (110.13.xxx.200)

    그런데 그렇게 사람을 분류해봐야 내게 이로울 게 없어요.
    선입견을 가질수록 더더 그 선입견에 빠지게 되는 오류가 있거든요.
    그래도 타인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시는 듯하니 개선가능성이 보이네요.
    내용보니 사적인 얘기를 과하게 하는 모임같아요.
    그런 얘기 많이 하는 모임치고 오래가기 힘들고 말이 많이 돌게 되는것 같아요.
    모임에 목적에 충실하고 얕은 사적인 얘기만 하는게 관계엔 더 낫더라구요.
    모임도 여럿해보니 좋은 관계로 오래가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나이들수록 깨닫게 되네요.

  • 35. ...
    '25.1.21 11:40 AM (1.241.xxx.220)

    사람을 분류하는 것도 본능같아요. 내 경험을 통계로 다음에는 나은 선택을 하게 하는 거니까요.
    근데 그거에 너무 빠지면 안된다는...
    원글님이 짜증나는 지인 때문에 이리 쓰셨겠지만, 덕분에 아차하고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신 것 같아요^^

  • 36. 사주명리는
    '25.1.21 11:47 AM (121.162.xxx.234)

    어느 정도 인정
    제 유일한 밑거 둘 중 하나.

  • 37. ...
    '25.1.21 11:49 AM (211.176.xxx.248)

    원글에 해당하는 사람이 82에 많죠.
    뻑하면 연 끊어라, 이혼해라, 관상이 어쩌고 사주가 어쩌고..
    솔직히 사회 부적응자 아니에요?
    그래서 82 댓글로 자신의 화를 풀고 있고.. 불협화음이 많을 확률이 높죠.
    그래서 82에서 조언 구하는 거 조심해야 해요.
    다수가 진리가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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