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했으면 트럼프한테
초청장 받아서 간 것 처럼 계속 속였을텐데
실내에서 하는 바람에 구라 못 치게 생겼음
전광훈은 미국 부정선거 주장 대표와 친분으로
취임식 입장권 받은 모양인데
그 대표가 트럼프와 친분이 있어서
트럼프 만나게 해 줄 가능성이 쬐끔 있는 모양
그리고 트럼프가 취임식에서
한국 계엄 지지발언 해주길 기대하던데
트럼프가 아무리 또라이라도
남의 나라 불법계엄 지지 발언을 하겠나요
그것도 취임식날에
나경원은 트럼프한테 민주당이 내란 선동한다고
꼬질르러 간다고 했는데
럼프할배 뒷통수도 못 보고 오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