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아하는 tv 프로 보는거 외엔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ㅜ
저는 좋아하는 tv 프로 보는거 외엔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ㅜ
계단운동, 공복18시간, 비타민씨 복용.
아침에 온양탕(+공복유산균)마시기, 아침이나 저녁 뉴스보기, 하루일과 다이어리 작성하기, 주 2회 이상 운동
부끄럽지만 제가 엄청 게으른데요..
그래도 자기전 머리감고 샤워하기
기도시간 하루 1시간 정도 지키기
이것만큼은 꼭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이 마저도 안 하면 무너질 것 같아서요 ㅠㅠ
딴거 좀 설렁설렁해도 운동을 계속하면 다시 잡히더라두요
공복 17시간이상, 가족을 위한 식사준비요.
아침,저녁은 거르거나 일부러 안먹기도하는데
진짜 점심밥은 검진이나 수술금식 말고는
걸러본 적이 없어요.
먹는 것에 진심임..
.
.
.
그리고 정신머리가 없어서
스케줄러 작성을 꼼꼼히 해요.
기록해놓지 않으면 절대 기억이 안나거든요ㅜㅜ
어머 온양탕이라니. 음양탕 오타를 내고 말았네요! ㅎㅎ
눈뜨면 각종 쓰레기버리기 먼저해요 아침에 안 버리면
버리기 너무 귀찮아요
식단짜서 하루 세끼 해먹기
가계부쓰기
다음날 일과 짜고 자기
반성하고 갑니다
82 드나들기
비타민 복용
치간칫솔 사용
활자 영상 중독
전 하루에 한시간씩 꼭 걷기해요.
영양 챙기며 먹는 거요.
나이가 많은데도 이렇게 하는 게 습관이 되었어요
라면을 먹었으면 다음 끼에 반드시 단백질 먹어주고
부실하게 먹었다 싶으면 외식해서 나에게 잘 먹여줍니다.
반성합니다. 저는 뭐가 없네요. 운동이신분들 멋져요
운동, 공부와 사색, 식단관리요.
빨래와 다림질, 가계부 쓰기.
일어나자마자 영양제 먹기
매일 청소
19시간 단식
성경읽기
기도
피부관리
강아지가 둘인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침 저녁 강제적 산책이요. 너무 너무 귀찮고 특히 피곤할때, 비 쏟아질때, 너무 춥거나 더울때는 정말...
그래도 퇴근후 깜빡 잠들다가도 무거운 몸으로 일으켜
반쯤 감기는 눈으로 자정에라도 공원에 산책 나갑니다. 때론 극기예요.
집 청소,양치,샤워요
걍 로봏처럼 움직여요
매일 5킬로 뛰기.
강아지 하루 두번 산책.
한장이라도 책 읽기.
밥주기요. 아이들 굶을거 생각하면 거를수가 없어요.
아침7시 수영갑니다
그리고 저녁에 가계부쓰면서 그날의 소비지출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과잉지출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많으시네요.
저는 게을러서...
변기와 세면대 씽크볼 청소 꼭 지켜요 매일
반전은 바닥은 한달에 한번 닦아요 청소기만....
매일 하는 것들.
저는 매일 아침 7시~오후 1시까지 알바 2곳 뜁니다.
힘들어도 그것만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활동.
그마저도 안하면 종일 누워있음
가계부쓰기
묵주기도하기
댓글보고 반성
1월1일부터 새로 생긴 습관이요. 이제 20일 지났으니 제 딴엔 오래 갔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장에서 눈에 들어오는 책을 꺼내서 좀 읽다가 마음에 들어오는 구절을 한 장 쓰는 거요. 한 15분 걸려요.
손가락을 다쳐서 펜도 잡을 수 없었는데 많이 좋아졌죠. 이제 겨우 50인데 어떤 날은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떨리고 다리도 뻣뻣해서요. 운동은 너무 하기 싫어하지만 손 운동 마음 운동은 할 수 있으니까요, 평탄하고 단정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글씨를 써요. 나름 재밌네요. 안 읽던 책도 읽게 되고요.
본받고싶네요
일어나자 마자 필사 기도
매일 5키로뛰기
변기 세면대 씽크대볼 청소
매일 새벽기도 참석하기(반주자라)
공복16시간 지키기
반신욕 40분정도 하기
1시간정도 걷기
매일 듀오링고
매일 걷기
매일 남편 커피랑 간식싸서 출근 가방에 넣어주기
여러분들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82하기요^^
82출석
월수금 요가
저녁 설거지와 주방정리는 꼭 하려고 해요. 아침에 깨끗한 주방을 보면 기분이 좋아서요.
세탁기 돌리고 빨래 정리하기
마트 가서 먹거리 준비하기
설거지 하기
바닥 먼지를 수시로 핸디청소기로 돌리기
매일 샤워하고 머리 감기
82쿡에 들어 오기
추가로 주4회 수영장 가서
아쿠아로빅2번 수영 2번해요
전 매일 만보이상 걷기, 비타민씨 복용, 욕실깔끔,
제몸을 위해 좋은 것 먹어주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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