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는 외동딸 결혼식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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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77/0000531051

원래 이런 사람이라니 축의금도 안했대요.

홍상수랑 사는 김민희도 뭔가 무섭게 느껴져요..화차에 나오는 사이코여자느낌...

[mm]

이혼 안해주는 부인 욕하는 댓글도 있던데
자식한테까지 저러면
저라면 이혼 절대 안해줘요.

[그런놈이]

자식을 챙기기나 하겠어요?
절대 이혼해주지 말고 둘이 세기의 사랑 하라고 해야죠.

[..]

이단종교 교주와 광신도 느낌 맞네요.
김은 “나 사람 아니야” 대사할때 그 눈빛 생각나네요

[..]

내가 딸이라면 아빠 오라고 하지도 않을듯요.
거기가 어떤 자리라고 가나요?
다들
딸 입장이면 저런 아빠 부조 받고 참석 해 주길 바라시나요.?
무슨염치로.

[ᆢ]

미국 영주권자 아내덕에 군면제까지 받았는데
무슨 쪽진 구한말 무지랭이 고향 처같이 사람들이아네요
상수야 사지육신멀쩡하면 이혼하고 군대나가라

[탄핵인용기원)영통]

한 때 가족이었던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없고 존중이 없네요

미국 교포인 부인 덕에 미국 생활 안정적으로 했고
부인이 시어머니 병수발도 길게 했는데

사랑 안 하더라도 존중해야 할 부분이 있는 부인인데
인간의 감정에서 남녀 사랑만이 다른 감정 다 무시할만큰 최고의 존엄한 감정은 아닐진데

[소시오패스]

나 나르시시스트 같아요.

[진짜]

뼛속까지 이기적인 인간. 만나기만 하면 주위 사람들 그렇게 술을 먹이는데 목적은 단 하나. 다 취해서 엉뚱한 소리 지껄이다 쓰러지는 꼴 보고 조롱하려고, 그리고 그걸 영화로 찍으려고. 그게 예술이라면, 그런 취향도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는 게 교양있는 사람의 태도겠죠.

[...]

ㅎ 근데 그럴것 같았어요

[사진]

한 80대로 보이는 노인이랑 살아서인가요?
김민희도 할머니같은 느낌있어요.

[장모 상도]

쌩까셨다는 썰이 있던데 시어머니 대소변까지 받고 수발도 한 딸이 어머니 가시고 이제 편히 살겠다 싶었더니 저런 일 당하면
친정엄마 마음이 찢어지죠. 어머니가 가신것도 홍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아프셨다고

[mm]

안간게 아니라 오라 소리도 안한거 아니에요? 날짜도 몰랐을듯

[ㅇㅇㅇ]

남자 쓰레기네요. 와이프는 남자 미워서 이혼 안해주나보네요. 에휴

[..]

딸이 애초에 얼씬거리지도 말라고
오면 경찰부른다고 했을거 같아요
김민희야 잘됐다고 생각했겠지만..

[ㅇㄹㅇㄹ]

여자에게 미치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거죠
진짜 이혼해주기 싫겠네요 ㅎ

[와이프가]

난리치니까 못왔겠죠
딸도 오지말라고 했거나

[..]

뭘 와이프가 난리쳐요. 얘기했는데 안왔으니 지인이 너무한다고 했겠죠. 은근히 홍 편 드는 인간들 이상하네요.

[ㅇㅇ]

전부인 집안이 재력가인가 보네요

[80대]

할배느낌.

[여기]

비슷한 처지들이 좀 있나봐요

그래도 인간의 도리는 해야지 너무하네요
군면제도 처음 들었어요 너무한다

[ㅇㅇㅇ]

이진호 취재 영상 종합하면
홍상수 아내의 지지속에 홍상수는 영화만 찍어서
아내가 실질적 가장이었고 일해야 해서 치매 시어머니를 돌본 건 아니라함.
하지만 주말?마다 홍상수 아내랑 딸은 치매걸린 할머니를 보러왔다함.
정작 아들인 홍상수는 특별한 날에만 엄마를 보러왔다고.

홍상수아내는 홍상수의 무책임한 행보에
'원래 그런사람' , '그럴줄 알았다' 라며 기대도 없는듯.
아내도 확고해서 절대 이혼 안해줄 거 같네요.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팬이었는데
홍상수가 김민희랑 불륜하면서부터는 자기 불륜 정당화 하는 내용을 삽입해서
홍상수 아내가 홍상수 영화도 안본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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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상에 안왔데요.
1-2만원짜리 샐로판에 쌓인 꽃한송이 누가 던지듯 두고 갔는데
홍상수가 보낸 느낌이였다고.

[..]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돈에 미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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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
김이 홍과 지내면서 광고가 끊겼고
그걸 보상해줘야 해서
딸 유학비 못준다고 했다고
홍 아내분이 얘기했다는 기사가 있어요.

[ㅡ.ㅡ]

인간이 아니네 할도리는 해야지

[유산이]

1200억이나 있는데 하남시에 살겠나 싶긴 했어요.
압구정이나 한남도 아니고...
부인이 돈보다는 지금까지 해온 행태가 너무너무 괘씸해서
이혼안해주나 보네요.

[......]

진짜... 아니 지금 젊음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노년에 1200억 있는사람이 하남에 그것도 구축아파트에 사나요???
돈 아꼈다 뭐하려구요? 그러기엔 노인 아닌가요??
이해가 안되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지만 지금은 그럴 나이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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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홍상수커플 싫어 하지만요.
딸이 결혼식에 아빠 초대 했겠어요.?
저 같음 청첩장에 아빠 이름도 안넣을 것 같은데요
전 국민이 다 아는 븰륜 남편. 불륜아빠가 왔음 좋겠나요?
욕할껀 욕해도 결혼 참석 안한 걸 욕 할 껀 없다고 봐요.
참석했으면 더 욕했을껄요?
아빠 없이 결혼하게 만든 상황을 만든 걸 욕하면 했지
불참은 당연 한 거 아닌가요?
어느자리라고 얼굴들고 찾아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