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가족 중 한 사람이 누군가로 부터 정서적 지배를 당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지켜주셔요
처음에는 섭섭하고 놀라고 밉고 회피하고 싶고 떠나가셨다면 이제 용서하고
가까이서 지켜봐주셔요
피해자는 불쌍합니다 가족은 아픕입니다 용서하고 안아주고 돌봐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가족입니다
힘들고 지치고 버거운 것 압니다
10년이면 기다릴 만큼 기다렸습니다
가족이 누군가에게 정서적 지배를 당한 여러 사례가 유투브에 많이 있습니다
많이 시청하시고 용서 할 방법과 지켜주어야 할 방향을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