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 일 마감된 전국 수련 병원 221 곳의 상반기 레지던트( 1~4 년 차) 모집 결과, 총 모집 인원 9220 명 가운데 지원자는 199 명( 2.2 %)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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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과 망함 = 국민의료 망함.
아파도 치료 못받아요.
지난 19 일 마감된 전국 수련 병원 221 곳의 상반기 레지던트( 1~4 년 차) 모집 결과, 총 모집 인원 9220 명 가운데 지원자는 199 명( 2.2 %)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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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과 망함 = 국민의료 망함.
아파도 치료 못받아요.
아무도 신경안씀
그래서 그대로 망함
의대입시부터 이 망할넘이 대놓고 지멋대로 굴기 시작했음
이것부터 빨리 원상복구하길 바람
진짜 큰 일입니다 나라를 골고루 너무 망쳤어 어떻게 정상화할 수 있을까요?
"1년차 ~ 4년차" 다 합쳐서 전국에서 199명 지원
진짜 큰 일입니다 반란수괴가 나라를 골고루 너무 망쳤어요 어떻게 정상화할 수 있을까요?
2000명 증원이 애초에 국민 놀리는거였는데 ..
이거 진짜 큰일인데 당장의 문제가 아니라 몇 년 후가 진짜 헬인데 체감을 못하니... 의사 때리면 좋아하는 국민들이 많으니 국짐도 그렇지만 민주당도 바로잡을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나라가 생각이상으로 엉망진창이 됐네요. 복구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윤석열이 쌓놓은 똥 치우느라 나라가 20년정도는 흔들거릴것ㅇ임.
그 20년 지나면 지금 가장 많은 40-50대들 즉 생산인구가 노년인구가 된 상태임.
휴....
빅5 환자를 안받아요.
전공의가 하던일 해줄 인력이 없어서요.
응급실만 문제인줄 아는데 전반적으로 다 그래요.
초진은 사돈의 팔촌까지 인맥동원 안하면 예약도 못해요.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몰라요.
언제 처단당할지 모르는데 전공의 하려고 하겠나요 ㅠ
무서워요..진심
저는 유튜브 볼 때마다 국경없는의사회 광고 나와요
그런데, 그 광고에서 "우리나라같으면 살릴수 있는 환자를 보내야 할 때ᆢ" 라는 식의 멘트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나라도 살릴 수 있는 환자를 못살리는 의료환경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요?
119 타고 병원 갔다가 뒤늦게 거절 당해서 다섯 군데 도는데 마지막 병원에서 울었던 적 있습니다ᆢ
우리나라 큰일 났는데 대부분 아직 인식 못하고 있는 상황.
아무 상관 안하죠 평생 건강할즐 알고
교통사고 같은건 안 당할걸로 알고
본인, 자식,부모가 아프거나 다치고
전같으면 바로 치료받을걸 못받고 죽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야 각성할겁니다
전부터 그랬잖아요 거위배 가르지말라고
너무 화나요
어떻게 수습하나요
2천명 이거는 천공 작품인가, 명태균 작품인가
스승이 하두 많아서...
국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