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판 중앙부분이 담 걸린것처럼 묵직한느낌이 드는데
특별히 소화나 어디 아프진 않은데
등판만 그런데 내과에서 x-ray 찍었는데
의사 소견으론 이상소견은 없다고 근육이완제만 처방 받았는데 약 먹을때만
약간 호전 되는것 같았는데
약을 안먹으니 역시나 그 증세가 또
생기네요
예전 젊을때 베낭 무거운거 메고 한참 걸었을때 그 묵직함이 있었는데 그후 가끔 피곤하면 그러다 금방 사라지곤 했는데 이번엔 두달가량 계속 그러네요
등속 내장이 뭔가 고장이 난건지..
혹시 이런 증상 있으셨던분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