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지내 이런가
속이 답답해도 전화할곳도 전화가 오지도 않네요
또 이러다가도 누가 전화하면 싫구요
왜 전화까지 하나? 이러고
예전같이 전화소통하고 살때가 좋았나싶기도 하고
귀찮은 사람이 전화하면 또 싫구요
카톡만 하고 사는게 편하긴 하지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할곳도 전화오는 곳도 없네요.
소통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25-01-20 19:03:19
IP : 175.208.xxx.1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5.1.20 7:0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전 전화오는 거 귀찮아해서 전화 안 오는게 좋아요
카톡도 전 다 숨김해두고 5~6명(가족포함) 열려있어요
숨김해둬도 카톡은 오거든요.. 오는데도 없지만.2. ...
'25.1.20 7:14 PM (61.81.xxx.110) - 삭제된댓글의무감에 엄마한테 매일 전화해요.
근데 엄마가 전화오면 귀찮아요 ㅠㅠ 미안 엄마
제가 전화 받고 싶은 사람은 안오고 안 기다리는 전화만 오네요3. 한가지는
'25.1.20 7:27 PM (113.210.xxx.218) - 삭제된댓글포기하셔야죠. 외로움이 크면 귀찮음을 포기하셔야 할테고, 귀찮음이 견디기 어려우면 외로운거 감수해야구요.
글만보면 어쩌라는건가 싶어요.4. ᆢ
'25.1.20 7:32 PM (211.209.xxx.130)전화 귀찮기도 해요
가끔 통화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요5.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0 9:22 PM (106.101.xxx.168)그게 평화죠
다 생각 나름..발상의 전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