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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성훈, ‘김건희에 맛난 회 준다’ 바다에 가두리 만들어 작살 사냥” 황제경호 논란

혈세로사랑놀음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5-01-20 18:10:15

https://www.khan.co.kr/article/202501201504001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의 ‘황제 경호’ 논란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가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고 하니 생선을 가두리 쳐놓고 작살로 잡는 걸 찍어 김 여사에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김성훈은 경호처 차장을 하며 폭죽놀이 등 김건희를 행복하게 하려고 별짓을 다 한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진해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휴가를 갔는데 김건희가 ‘회는 바다에서 작살로 잡은 회가 피가 빠지니까 맛있다’라고 하니 김성훈이 진해에 있는 활어집에 가서 생선을 사서, 가두리에 가두고 바다에서 작살로 잡는 걸 찍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 차장이) 김건희에게 ‘이게 그 생선입니다’ 하고 보여줬다”며 “그러자 김건희가 ‘역시 우리 경호처는 멋있다’고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김성훈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영부인을 경호한 게 아니라 심기를 경호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윤, 서울구치소에서 밥 먹다 자신이 바지였음을 깨달아 ㅋㅋㅋ

IP : 119.69.xxx.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년이여
    '25.1.20 6:13 P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아우 추잡해

  • 2. 창녀는
    '25.1.20 6:14 PM (59.1.xxx.109)

    어딜가도 창녀티가 나나봐

  • 3. ㅡㅡㅡ
    '25.1.20 6:21 PM (106.101.xxx.88)

    저 놈 한놈 뿐일까

  • 4. 그렇게 해서
    '25.1.20 6:24 PM (118.218.xxx.85)

    살아있는 소껍질도....

  • 5. 모카
    '25.1.20 6:27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동물 보호 어쩌구 떠들지 않았었나요?
    작살로 물고기라니ㅜㅜㅜ

  • 6. 아이구
    '25.1.20 6:38 PM (61.101.xxx.163)

    얼마나 맛있게 처 먹겄다고 작살 운운..
    참 숭하게도 처 먹는거 밝히네 ㅉㅉ
    둘다 먹방 유튜버나하지들..

  • 7. 어우
    '25.1.20 6:56 PM (211.234.xxx.189)

    남자가 끼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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