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가 세상 추잡하다고 듣고 왔습니다
오늘 무슨 일이 까발려 졌나요?
경호처가 세상 추잡하다고 듣고 왔습니다
오늘 무슨 일이 까발려 졌나요?
무슨 남친의 애정공세 같아서 역겹더라고요.
낼모레 환갑끼리 별 드런 꼴 다보겠어요.
어디 업소에서 공사칠 때 하던 짓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59452&page=1&searchType=sear...
지들끼리는
재미있게 잘 지냈나보군요
그 60쳐 먹은 것은 성괴년과 같이 필러 보톡스 쳐맞고 얼굴 빵빵한 풍선 같던데
그 집구석 여편네는 남편을 왜 밖으로 돌리나요? 무슨 이유로?
경호처가 아니라!!!! 저 시키 그 뭐냐 김성훈등 가신 3명입니다.
쥴리김건희가 김성훈 경호차장에게
"경호빠, 나 작살로 잡은 물고기 회가 제일 맛있더라"
"제가 후딱가서 잡아오겠습니다"
김성훈이 직접 작살로 물고기를 잡아서 회를 떠줬다나 어쨌다나
뭐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낫네.. .. 어우동,뽕 찍네
시켰다고 하지 않았나요?
접대네... ..
세계각국에서 이런 나라를 어떻게 볼것이며 여행가서도 한국인이라고 밝히기 수치스럽겠네요.
경호처 직원을 윤수괴 안마를 시켰다쟎아요. 해외순방에서도..안마시키고.. 그럴거면 전용 안ㅁ사를 사비로 고용하든가 웬 안마요?
아방궁에서 깨가 쏟아지게 밀월을 즐긴것같아요
일관성 있네요. 김ㅂㅅ 비슷한 느낌 있잖아요 ㅋ
근데 술 ㅊ먹고 방구 뿡뿡 뀌고 도리도리 대는 ㅆ레기랑 살아야 하니
가까이에 누가 필요했겠죠. 웃통 벗고 작살질 하는 거 생각하니
참...다들 살기 힘드네 싶어요.
썸타는것 같오
경호스트.
조만간 이혼 소식 들려오나요.
밥먹다 토하겠어요
경호스트.
조만간 본처와의 이혼 소식 들려오나요.
북한은 기쁨조...? 용와대는 그럼..?..
어떤 타로 마스터가 그 사람을 읽었는데, 첫마디가 삼각관계네, 저 남자 이혼하겠다고.
어휴, 나 죽을때까지 고상하고 우아하게 살고 싶은데
욕이 욕이...
딱저짓거리 할거같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