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스커스 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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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 꺼 히비스커스차 20봉지 든 거 오늘 처음 마셔봤는데요

찻빛이 너무나 곱고 살짝 상콤한 게 오후 늦게 커피 대신 마시기 참 좋네요.

어떤 히비스커스차는 단맛이 있던데 제가 단맛을 싫어해서

여기 차가 입에 잘 맞아요.

제 입이 그리 고급지지 않아서 추천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무난한 커피 대용차 찾는 분들 드셔보세요.

소화불량과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요

(왠만한 차들은 다 그런 것 같지만요ㅋ) 

이집트산 히비스커스 100%이고 5천원대 같아요.

 

그리고 하나 더.. 

라*킹(이름 살짝 가림.. 죄송) 미미 후레쉬 민트 (Menta Fresca)라는 이탈리아 사탕이 있는데

민트맛 좋아하는 다이어터에게 추천해요.

슈가프리고 작은 알약같이 생겼는데 하나당 2칼로리고

상쾌하게 기분전환되어요.

 

요즘 속이 답답하신 분이 많으실 것 같아 추천해봤는데,

입맛은 제각각이니 참고만 부탁드려요~

 

 

[점]

저도 요새 차가 좋더라구요 오설록에서 사서 마시니 기분이 좋아져요

[ㅁㅁ]

이것만 들어가면 좀 많이 시지 않아요?
전 그렇던데
외국에서 샀던 건데 다른 거랑 좀 믹스되서 신맛을 중화시켜주는 건 마실 만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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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 꺼는 제 입맛에는 별로 안셔요. 저도 다른 데 꺼는 많이 시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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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배울때 교수님이 차마실때 히비스커스 있으면 그걸로 마시라 하셨어요 몸에 그리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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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마셨었는데 저도 오후에는 차를 이것저것 돌아가며 마시고 있어요.

[하지만]

빈속에 마시면 속이 쓰려요ㅠ

시큼한 맛이 강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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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예전에 아이허브에서 산 어떤 히비스커스를 마셨었는데 너무 화장품같은 맛이 나고 셔서 이후 한동안 못마셨거든요. 그리 몸에 좋다니 이젠 즐겨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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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차
라이킹 미미 후레쉬 민트 (Menta Fresc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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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마시면 속이 쓰리군요. 주로 식후에 마셔서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탄핵인용기원)영통]

말린 노루궁뎅이 버섯, 말린 잎새 버섯
사게 되어 마시고 있어요

괜찮아서 직접 말려야겠구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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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 차로 마실 수 있군요. 몸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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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글자 알려주세요^^
네이버 검색하니 안 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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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가운데 글자 '차'에 100원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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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원 이랑 라이킹 인데요, 상표를 올려도 될지.. 그리고 사탕은 백화점 지하슈퍼?에서 한 봉 샀다가 네*버에서 팔길래 여러 봉 샀어요. 별 글 아닌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