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서 이번 폭도(?) --> 언론에서 보통 이리 말하더군요.
에 대해 크게 감싸지 않습니다.
권성동, 윤상현 등만 경찰탓이다. 걱정말아라 하고요.
그러나 그것도 이정도로 심각해지기 전이에요.
지금 국힘에서
우리들도 말릴 재간이 없다. 폭력은 나쁜거다. 불법이다
계속 우려된다고 하죠.
이재명 대표와 주축에 있는 키맨들 주변 경호 강화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선을 긋는 행동으로 이후 사태에 대비하는 듯 보여요.
이후 어떠한 유혈사태가 발생해도
우리도 불법이고 폭력은 나쁘다 생각한다라고 미리 밝혔기 때문에
책임에서 자유로워지려 할거에요.
명이 잡혀가고 명신이도 힘을 잃었어요.
다른 권력이 있는데 안보이는 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