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기독교장로회"서부지법 난동배후 전광훈 엄벌받고처벌받아야"

ㅇㅇ 조회수 : 2,541
작성일 : 2025-01-20 14:29:12

 

예수교장로회(예장)

기독교장로회(기장) 이 있는데 

기장이 진보적인 편입니다.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097918

 

12·3 내란 사태의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직후 극우 폭도들로 인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초토화되자 국내 개신교계에서도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기독교장로회(아래 기장)는 19일 오후 8시 40분쯤 총회의 명의로 입장을 발표해 사법부의 결정에 불복해 법원에서 난동을 일으킴으로써 법체계를 파괴하려는 폭도들에게 엄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장은 이들의 실질적인 배후에는 사랑제일교회 목사인 전광훈씨의 가짜뉴스를 기반으로 한 선동이 있었다고 지적했으며, 소위 '국민저항권'으로 윤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올 수 있다는 흑색선전과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들에게 5만 원을 주겠다는 선전 등을 일삼아 한국 개신교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난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위치한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발생한 분신 사건에 대해 '조금만 더 기다려서 효과 있는 죽음을 해야 한다'는 사주까지 저질렀다면서, 전씨를 민주주의 법치를 무너트리는 내란 선전·선동의 핵심인물로 규정했다.

 

법원 난동 배후 전광훈은 참회하라!오늘 새벽, 내란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어서 발부되었다. 국민이 직접 선출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 발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커다란 상처요, 국격의 훼손으로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우리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구속 영장 발부 직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부 지법의 영장 발부에 불복하여 법원을 강제 침탈하고, 경찰과 공무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하며, 영장 발부 판사를 협박한 난동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번 난동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법체계를 파괴하는 무서운 범죄이기에 반드시 바로잡고 가담자들에게 엄격히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특히 소위 목사라는 전광훈은 가짜 뉴스에 근거하여 사람들을 선동하고, 사법부의 법 집행을 방해하고, 공개적으로 폭동을 주문하며, 소요와 난동의 배후 노릇을 함으로 한국 기독교를 부끄럽게 하고 있다. 그는 '국민저항권은 헌법 위에 있다' '국민저항권이 시작됐기 때문에 윤 대통령도 구치소에서 우리가 데리고 나올 수 있다'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또 구속심사 당일인 18일 집회에서는 '서부 지법에 안 나타나시는 분들 형사처벌하겠다'며 지지자들을 압박했고, 유튜브를 통해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1000만 명을 동원해야 한다' '사람들을 모집해 오는 교인들에 인당 5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겠다'고도 했다. 나아가 그는 15일 공수처 근처에서 벌어진 분신 사건에 대해서도 '제게도 개인적으로 생명을 던지겠다는 메시지가 수백 통이 왔다' '지금은 때가 아니니까 언제든지 내가 죽을 기회를 줄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서 효과 있는 죽음을 해야 한다'고 죽음을 사주하기까지 했다.

전광훈은 민주주의 법치를 무너트리는 내란 선전·선동의 핵심인물이다. 단지 이번 서부 지법 침탈뿐 아니라, 그 이전부터 윤석열 내란 사태의 배후에는 극우 유투버들과 함께 전광훈 그룹이 가장 강력한 세력임이 분명해지고 있다. 이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고, 피로 만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죄악이다.

한국 기독교는 그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런데, 전광훈 한 사람에 의해 한국 기독교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집단으로 취급받는 현실에 분노하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요구한다.

1. 민주주의 근간인 법질서를 파괴하는 전광훈은 국민과 한국 기독교 앞에 참회하고 사법 난동에 책임지라.
2. 한국 기독교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실추시키는 전광훈과는 어떤 관계도 절연하라.
3. 경찰과 검찰과 법원은 이번 서부 지법 난동의 주동자와 배후를 철저하게 밝히고 엄벌하라.

2025년 1월 19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IP : 59.29.xxx.7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광훈이는
    '25.1.20 2:3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목사 아님
    성금이라는 코인모집인

  • 2. ㅇㅇ
    '25.1.20 2:30 PM (59.29.xxx.78)

    박선원 의원 성탄 기도할 때
    뒤에 배너도 기장 쪽 단체였어요.

  • 3. ..
    '25.1.20 2:30 PM (1.233.xxx.223)

    지금이라도 다행입니다.

  • 4. ....
    '25.1.20 2:31 PM (175.201.xxx.167)

    전광훈 설교할때 검정 가죽 장갑 끼는거
    악마같아요

    사악한 검은 악마

    저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 5. 찬성합니다.
    '25.1.20 2:32 PM (180.68.xxx.158)

    목사라뇨~
    전광훈은 마귀죠.

  • 6. 기장은
    '25.1.20 2:32 PM (211.106.xxx.193)

    제 정신이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 7. ....
    '25.1.20 2:37 PM (61.75.xxx.176)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개신 신자 분들으 ㄴ진짜 반성 하셔야 합니다..
    나도 개신교 신자지만..? 전광훈 같은 xxxxx인간을 안 내치는 이유가 뭔지..?
    대형교회 목사님들 이게 뭡니까 나라가..?

  • 8. ㅅㅅ
    '25.1.20 2:37 PM (218.234.xxx.212)

    기장은 한신대학교 계열이고, 문익환 목사로 대표되는 오랜 민주화 세력입니다.

  • 9. ...
    '25.1.20 2:38 PM (106.101.xxx.3)

    그나마 역시 기ㆍ장이
    목소리크고 신자수많은 역시 돈도많은
    .예ㆍ장은 입처닫고있죠

    사탄의무리
    대한민국 개신교 목사들

    성경의 적그리스도가 꼭 한명이지는 않겠다 생각합니다

    대형교회목사들 그들이 적그리스도가 아닐런지

    이들에대한 비판이 거세질수록 이들은 더 꽁꽁숨고
    더 결집해 어떻게해서든지 윤석열과 국짐당을 부활시킬텐데

    이들에대한 혐오가 커져만가니 비판을 아니할수가 없는

  • 10. ㅇㅇ
    '25.1.20 2:40 PM (1.231.xxx.148)

    기사화가 잘 안 돼서 그렇지 기장은 늘 올바른 목소리를 냈어요. 규모가 작아서 안타까울 뿐 ㅠㅠ 주류인 예장이 정말 문제지요
    문익환 목사도 기장 출신이고 여긴 항상 이랬어요
    기독교가 반성하기 시작한다는 좋은 소식이 아니라 옳은 자는 여전히 옳은 소리를 하고 예장같은 문제집단은 여전히 아무런 반성이 없다는 것일 뿐이죠

  • 11. 맞아요
    '25.1.20 2:42 PM (1.240.xxx.138)

    기장 최고!
    가장 기독교다운 교회지요.

  • 12. 범죄조직
    '25.1.20 2:56 PM (211.235.xxx.156)

    사뫼기강파괴,폭려죄,사법처리 필수

  • 13. rannou
    '25.1.20 3:14 PM (211.234.xxx.3) - 삭제된댓글

    예장은 기장을 빨갱이라고 불러요. 하는 짓은 예장이 빨갱이죠.

  • 14. 우와~
    '25.1.20 3:17 PM (58.122.xxx.65)

    정말 속 시원한 성명이네요. 기장 응원합니다!

  • 15. 현사랑
    '25.1.20 4:43 PM (1.231.xxx.11)

    이렇게 목소리를 내주시니 감사합니다. 기장교회 다니는데 규모는 작지만 바른 소리를 전하는 생명력이 있는 교회가 지금 절실합니다.

  • 16. 진보적이기보다
    '25.1.20 5:06 PM (118.218.xxx.85)

    진짜 하느님 믿는 진실한 교회라 생각합니다.

  • 17. 기독교
    '25.1.20 10:49 PM (49.173.xxx.147)

    기독교징로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307 전 남친이 결혼하는데 꿈에 나와요 2 2025/01/23 1,563
1678306 최 대행 "국방장관 임명 필요"…이재명 즉답 .. 19 ... 2025/01/23 5,838
1678305 조갑제 "尹 김건희 지키려, 한동훈·의사에 맺혀 계엄….. 3 .. 2025/01/23 3,946
1678304 시댁이 진상인데 남편이 좋다는건 7 ㅗㅎㄹㄹ 2025/01/23 3,249
1678303 유니콘을 키워요 15 2025/01/23 4,290
1678302 50대, 치주질환이 있는데요 인비절라인 교정 가능할까요 6 교정 2025/01/23 1,297
1678301 친한 동료에게 보낼 카톡선물하기 중 좀 특별한 간식? 7 ........ 2025/01/23 1,427
1678300 김명신은 도대체 어떤 존재길래 12 ㅇㅇ 2025/01/23 5,171
1678299 30년만에 새직장 첫출근 후기 입니다. -그만두어야 할까요 15 레베카 2025/01/23 5,450
1678298 회사가 마이너스인데 보너스를 주네요 4 .. 2025/01/23 3,096
1678297 외대 예비 5번 받았는데요 12 정시맘 2025/01/23 3,764
1678296 나솔 보니 여자직업보다 성적매력이네요 51 .. 2025/01/23 18,777
1678295 벌거벗은 임금에 비유한 글 좋았는데 1 아까글 2025/01/23 844
1678294 헌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윤석열 - 김용현 4 .. 2025/01/23 3,363
1678293 급!!교통사고(보상문제) 4 보상 2025/01/23 994
1678292 윤가가 입을 다물고 뭘 씹는 것처럼 움직이는데 2 ... 2025/01/23 2,918
1678291 미용사분들 손태영염색 색깔 궁금해요 미용사 2025/01/23 863
1678290 툭하면 약속 파토내는 친구... 17 ㅜㅜ 2025/01/23 4,782
1678289 윤석열 많이 까졌네요 5 ㅊㅊ 2025/01/23 6,364
1678288 아이가 돈을 써주니 고맙네요.. 6 이러면 안되.. 2025/01/23 4,314
1678287 극우들만 보면서 아무말 하는 내란당 1 거머리 2025/01/23 373
1678286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공수처에 신청못하나요 8 .... 2025/01/23 2,033
1678285 與, 공수처 폐지 추진한다…권성동 “野, 폐지 논의 참여해야” 26 ... 2025/01/23 4,133
1678284 국짐에는 개소리를 해도 편들어주는 언론 나부랭이들.. 2 2025/01/23 672
1678283 60중반에 허무가 찾아왔어요 11 허무 2025/01/23 5,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