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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엇국 두그릇 순삭~~

제가 끓인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5-01-20 14:12:39

북엇국을 첨 끓여봤는데요

 

너무나 고소해서 이게 

꼬신우유를 먹는 맛이 나더라고요

 

반찬 새로한게 많았는데

속에서 북엇국이 넘 땅겨서

한그릇 가득 푼거 다먹고

바로 또 한그릇 순삭~

 

다른 반찬은 거의 손을 못댔어요

 

북엇국 진짜 꼬숩고 맛있네요

원뿔 해서 두팩에 만원정도 줬는데

오늘 먹은거는 진짜 한팩의 1/20  도 안되니까

진짜 저렴하고 맛있는 재료 같아요

영양도 좋구요

 

북엇국에 콩나물 넣고 계란까지 풀었더니

더 시원하고 맛있어서

완전 저 골밈(?)한거 같아요

 

별거 아닌데 제가 첨으로 끓여봐서

감동해서 글 올립니다

IP : 222.113.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0 2:22 PM (59.9.xxx.163)

    갑자기 북어국 땡기네요
    요샌 더땡기는 음식 같아요
    든든하니 좋아요 별거아닌거 같은데

  • 2.
    '25.1.20 2:23 PM (182.219.xxx.149)

    포실포실한 감자도 넣고 국끓여 보세요
    스우프 먹는 느낌이에요

  • 3. 북어
    '25.1.20 2:30 PM (61.109.xxx.211)

    다시마 멸치 국물내서 무 콩나물 넣고
    북어채 볶지 않고 맑은 국물로 먹어도
    시원함의 끝판왕 청양고추 필수!

  • 4. ..
    '25.1.20 2:33 PM (175.223.xxx.121)

    감자를 넣어두 되는군요
    청양고추 너무 맵지않을까햣는데 맛나군여
    팁감사해여

  • 5. 북어국이
    '25.1.20 2:48 PM (1.243.xxx.162)

    맛있나요?
    저에게는 걍 평범한 국인데 사무실 밑에 북어국집 장사가 잘되서 신기하거든요 막 줄서서 기다려서 먹고 그래요
    특별한 맛도 아닌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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