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는데 (ARS)
처음 질문이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됩니까?' 인거예요
50대로 응답 번호를 누르니
'해당하는 연령대가 아닙니다' 라면서 전화가 끊어지는 겁니다
아마 보수 응답자들은 이미 정보를 받고
20, 30대라고 응답을 하고 여론조사 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수 과표집 유도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이 아닐까요...
얼마전에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는데 (ARS)
처음 질문이 '귀하의 연령대는 어떻게 됩니까?' 인거예요
50대로 응답 번호를 누르니
'해당하는 연령대가 아닙니다' 라면서 전화가 끊어지는 겁니다
아마 보수 응답자들은 이미 정보를 받고
20, 30대라고 응답을 하고 여론조사 응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수 과표집 유도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이 아닐까요...
저도 저런 전화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는 20대라고 하고 여론조사 응해야 할까 봐요.
몇 년 전에 그런 전화 받은 적 있어요.
아 신박해
그게 연령, 남녀, 지역은 할당하는데 50대는 이미 채워졌을거예요. 대체로 여자 20대가 제일 안 채워진대요.
이제 여론조사 전화는 다 받고 꼭 녹음도 해야겠어요.
여론조사 조작하는 것보니 이제 이런 것도 믿을 게 못되요.
총선때도 다 틀렸잖아요. 그때 민심하고 여론은 정말 다르게 결과가 나왔잖아요. 그리고, 여론조사 전화받을 시간이 어딨어요? 다들 먹고 살기 바쁜 직장인들인데.
저처음 여조받고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전화 매번 와도 안받아요
명태균때문에 신뢰도 하강해서
더 안받을꺼예요
여조 원천세력들에게 이미 지시 내린거 다 나왔어요
무조건 2,30대라 해라고
갭이 확 줄었고 지지율 변동된 결과 나왔잖아요
아래 글에 나옵니다
꽃은 믿는다면서요
꽃조차도 변동된 지지율 결과 나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