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공단기 패스 구입해서 공무원 공부했을떼
전한길 한국사 들었어요
재미있게 들었고 필기노트도 몇 권 사서 공부했는데
최근 몇 년간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이 저래도 되나 ?
실망했는데 오늘 부정선거 얘기 하는거 보고 와 ...
부동산 유튜버들이 얘기하는거랑 똑같이 얘기하는데도
저런 사람이 공시생 대상으로 가르쳐도 되는건지...
너무 위험하다 생각들어요
메가스터디에 항의 어찌하나요 전화로 하면 되나요
10년전 공단기 패스 구입해서 공무원 공부했을떼
전한길 한국사 들었어요
재미있게 들었고 필기노트도 몇 권 사서 공부했는데
최근 몇 년간 역사를 가르치는 사람이 저래도 되나 ?
실망했는데 오늘 부정선거 얘기 하는거 보고 와 ...
부동산 유튜버들이 얘기하는거랑 똑같이 얘기하는데도
저런 사람이 공시생 대상으로 가르쳐도 되는건지...
너무 위험하다 생각들어요
메가스터디에 항의 어찌하나요 전화로 하면 되나요
한국사 강사가 전한길만 있는것도 아닌데
그 시끄러운 억양 듣고 있는 것도 신기한데...1타라니.
컨셉충 강사지 잘 가르치는 건 아님
버럭버럭 승질내는 컨셉충 강사지 잘 가르치는 건 아님
메가스터디에 항의해야겠네요. 학생들한테 뭐하는짓거리에요.
자기 제자들이 공무원으러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미친거죠
당연히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아니 공직자는 정치적 중립을 준수해야하거늘 공시생 가르치는 드것도 역사 강사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나요? 아니 기계는 튜표용지 구분하는 거고 하도 ㅈㄹ들해서 세금퍼부어 수개표 한지가 얼마나 됐는데 어찌 사실 확인도 없이 저럴 수가 있죠! 정말 너무 화가 나요. 일개 논객도 아닌 예비 공무원들 가르치는 자가 저럴 수 있나요!
공시생 가르치면 안된다고 봅니다
주민 학살한 이승만 지지하고
어휴 기독교 부끄러워라.
공무원 한국사 인기강사들 꺼 다 들어봤는데, 전한길 장점이
재미있게 가르치는 거에요.
해당사건에 연결된 썰을 풀면서 말이죠.
다른 강사들은 경종이 요절했다고 교과서대로 얘기만하고 끝내는데,
전한길은 간장게장 먹어서 죽었고, 엄마 장희빈이 거시기를 잡아서 불구가 되었다
이런 재미난 스토리를 엮여서 얘기해주니까 학생들이 집중하고 좋아하는 거에요.
요즘에는 한국사가 인기라 티비에서 그런 역사이야기를 많이 해주는데, 강사중에서 그렇게 얘
기한 사람은 당시에 전한길 말고는 없었어요. 당시엔 독보적이었던거죠.
그리고 한국사 강사들 책이 벽돌처럼 엄청나게 두꺼웠는데, 전한길이 필기노트라고 요약노트
를 만들어서 공무원 한국사계에 돌풍을 일으킨 거에요.
게다가 전한길이 변호사나 정치인 못지 않게 말빨이 장난 아니라 똑같은얘기를 해도 재미나
게 스토리텔링 솜씨가 기가 막히거든요.
그리고 학생들 생각하는 쓴소리도 수업 중간중간 섞어주고요.
강사들을 학생들이 선택하는 거라... 다른 선생님들은 지루하게 진도만 쫙 빼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지루하죠.
라이벌 문동균이 훈남스타일에 서울대국사학과 타이틀을 가진 자기관리의 신이라 여성팬들
이 많은데, 남학생들은 안 좋아하더라구요. 질투하는 듯 ㅋㅋㅋㅋ
근데 저도 솔직히 문동균 별로. 인간적으로는 매력 있는데, 강의가 저한텐 좀 지루해서리...
강사들 선택은 학생들이 하는 거라 어쩔 수 없죠.
근데 예전엔 저런 얘기 안했던 것 같은데... 음 요즘엔 바꼈나보네요.
공무원 한국사 인기강사들 꺼 다 들어봤는데, 전한길 장점이
재미있게 가르치는 거에요.
해당사건에 연결된 썰을 풀면서 말이죠.
다른 강사들은 경종이 요절했다고 교과서대로 얘기만하고 끝내는데,
전한길은 간장게장 먹어서 죽었고, 엄마 장희빈이 거시기를 잡아서 불구가 되었다
이런 재미난 스토리를 엮여서 얘기해주니까 학생들이 집중하고 좋아하는 거에요.
요즘에는 한국사가 인기라 티비에서 그런 역사이야기를 많이 해주는데, 강사중에서 그렇게 얘
기한 사람은 당시에 전한길 말고는 없었어요. 당시엔 독보적이었던거죠.
그리고 한국사 강사들 책이 벽돌처럼 엄청나게 두꺼웠는데, 전한길이 필기노트라고 요약노트
를 만들어서 공무원 한국사계에 돌풍을 일으킨 거에요.
게다가 전한길이 변호사나 정치인 못지 않게 말빨이 장난 아니라 똑같은얘기를 해도 재미나
게 스토리텔링 솜씨가 기가 막히거든요.
그리고 학생들 생각하는 쓴소리도 수업 중간중간 섞어주고요.
강사들을 학생들이 선택하는 거라... 다른 선생님들은 지루하게 진도만 쫙 빼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지루하죠.
라이벌 문동균이 훈남스타일에 서울대국사학과 타이틀에다 헬스 마라톤 마니아로 멋진 몸매
를 가진 자기관리의 신이라 여성팬들
이 많은데, 남학생들은 안 좋아하더라구요. 질투하는 듯 ㅋㅋㅋㅋ
근데 저도 솔직히 문동균 별로. 인간적으로는 매력 있는데, 강의가 저한텐 좀 지루해서리...
강사들 선택은 학생들이 하는 거라 어쩔 수 없죠.
근데 예전엔 저런 얘기 안했던 것 같은데... 음 요즘엔 바꼈나보네요
개독+경북 출신이군요
개독+경북 출신이군요22222
진짜 위험합니다.
역사 공부를 지대로 못배운 인간이...
저런 인간 많을 듯
공무원 한국사 인기강사들 꺼 다 들어봤는데, 전한길 장점이
재미있게 가르치는 거에요.
해당사건에 연결된 썰을 풀면서 말이죠.
다른 강사들은 경종이 요절했다고 교과서대로 얘기만하고 끝내는데(고작 살을 더 붙여봐야
경종은 어려서부터 몸이 허약하여 요절했다 정도로만 설명함),
전한길은 간장게장 먹어서 죽었고, 엄마 장희빈이 거시기를 잡아댕겨서 고자가 되었다
이런 재미난 스토리를 엮여서 얘기해주니까 학생들이 확 집중하고 좋아하는 거에요.
요즘에는 한국사가 인기라 티비에서 그런 역사이야기를 많이 해주는데, 강사중에서 그렇게 얘
기한 사람은 당시에 전한길 말고는 없었어요. 당시엔 독보적이었던거죠.
그리고 한국사 강사들 책이 벽돌처럼 엄청나게 두꺼웠는데, 전한길이 필기노트라고 요약노트
를 만들어서 공무원 한국사계에 돌풍을 일으킨 거에요.
게다가 전한길이 변호사나 정치인 못지 않게 말빨이 장난 아니라 똑같은얘기를 해도 재미나
게 스토리텔링 솜씨가 기가 막히거든요.
그리고 학생들 생각하는 쓴소리도 수업 중간중간 섞어주고요.
강사들을 학생들이 선택하는 거라... 다른 선생님들은 지루하게 진도만 쫙 빼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재미없죠.
라이벌 문동균이 훈남스타일에 서울대국사학과 타이틀에다 헬스 마라톤 마니아로 큰키와 멋
진 몸매를 가진 자기관리의 신이라 여성팬들
이 많은데, 남학생들은 안 좋아하고, 전한길에 친근감을 느끼더라구요. 질투하는 듯 ㅋㅋㅋㅋ
근데 저도 솔직히 문동균 강의 별로. 인간적으로는 매력 있는데, 강의가 저한텐 좀 지루해서리
저랑은 안 맞더군요. 잘가르치는 건 사실임. 요약을 엄청나게 잘함. 전한길보다 잘 가르친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음. 그건 저도 인정해요. 전한길보다 문동균이 잘 가르쳐요.
단지 재미가 없을 뿐.
강사들 선택은 학생들이 하는 거라 어쩔 수 없죠.
근데 예전엔 저런 얘기 안했던 것 같은데... 음 요즘엔 바꼈나보네요
한국사 하면 최태성이죠
한국사 시험 있을때마다 전체 책 주간베스트 10위안에는 계속 듬
1월들어 최태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상.하 베스트셀로 2위 3위임
1위는 한강작가의 소년이 온다
개신교+이승만 답나오는 각 입니다..?..
한국사 하면 최태성이죠22222222222222
전한길은 그 쌍스러운 말투 때문에 너무 싫어요.
강사라는게 걸핏하면 씨파 씨파 거리고 참...수준이...
생긴 대로 논다 싶어요.
최태성은 공무원 한국사 강의 안해요.
한능검용이에요.
한능검 수준으로 9급 공시 준비했다간 반타작도 못맞습니다.
사용자신고 했음
한능검 심화 2급 이상 따면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 한능검 자격증 대체로 바뀌었어요. 반타작은 무슨...ㅋ
제가 심화 1급 땄는데, 한달만 공부하면 거의 1급 땁니다.
한능검 심화 2급 이상 따면 공무원 시험 한국사 과목 한능검 자격증 대체로 바뀌었어요. 반타작은 무슨...ㅋ
->뭔소리에요. 그건 7급이겠죠. 9급은 아직도 시험치고 있구만. 지적질 할려면 제대로 알아보고나 글을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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