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행정처장 “尹지지자들, 영장판사 방만 파손…알고 온듯”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20일 “판사실 중 영장 판사 방만 의도적으로 파손되고, 그 안에 들어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봐선 이런 부분에 대해 알고 오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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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영장판사 방만 파손..알고 온듯”
ㅅㅅ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25-01-20 12:55:16
IP : 218.234.xxx.2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5.1.20 12:56 PM (39.7.xxx.72)무서워요
어제 차은경 판사가 새벽 3시까지 혼자 있었대요
(직원 외에 모든 판사 전부 퇴근)
저새끼들이 차판사 죽이러 온거잖아요2. --
'25.1.20 12:56 PM (175.116.xxx.90)우발적 난입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폭동일 수도 있다는 뜻????
3. ᆢ
'25.1.20 12:56 PM (58.140.xxx.20)그렇구나 .배후가 있는게 확실하구나
4. ㄱㄴ
'25.1.20 1:03 PM (210.217.xxx.122)그시각에 혼자있는거 알고 쳐들어간듯
5. ㅇㅇㅇ
'25.1.20 1:04 PM (39.7.xxx.72)폭도들이 법원 cctv화면 보고있었던걸까요?
6. 탄핵인용기원)영통
'25.1.20 1:06 PM (14.33.xxx.211)법원 떠나고
6분 뒤에 잠입... 간발의 차로 피했네요.7. 그 부분
'25.1.20 1:10 PM (125.178.xxx.170)법원행정처장 발언 영상요.
https://www.youtube.com/watch?v=39IL4c5TUgA8. ..........
'25.1.20 1:13 PM (14.50.xxx.77)딱 짚어줬네..몇층 어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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