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생활하는 동물은 인간 말고도 원숭이, 코끼리, 늑대, 하이에나 등 여러 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급할 때 다른 개체들 뒤에 숨는 비겁한 ‘우두머리’를 추종하는 동물은 없습니다.
‘권한만큼의 책임’은 무리생활의 철칙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많아지면, 인간 종 자체가 '짐승만도 못하게' 됩니다.
무리생활하는 동물은 인간 말고도 원숭이, 코끼리, 늑대, 하이에나 등 여러 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급할 때 다른 개체들 뒤에 숨는 비겁한 ‘우두머리’를 추종하는 동물은 없습니다.
‘권한만큼의 책임’은 무리생활의 철칙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많아지면, 인간 종 자체가 '짐승만도 못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저딴 걸 인간이라고 뽑은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이 시국이 정말 공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