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 계엄선포
1월3일 : 1차 체포영장 집행 실패
1월19일 : 서부지법 내란(이건 폭동이
아니라 내란입니다. 시법부를 파괴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한 폭력이니까요. 봉지욱 기자는 뭔가 알고 있는 듯)
경찰이 왜 힘없이 당했을까요?
최강욱씨 말에 따르면 위에서 확실한
지시가 내려오지 않는다고..
검찰총장 믿으면 안되는 거 아시잖아요.
경찰청장대행..이 사람 인터뷰 보면..
책임감도 위기의식도 안 보임
그리고
두번째와 세번째 내란이 가능했던 건
바로 최상목!!! 이 사람 때문입니다
쌍특검 거부
1차체포 방해전화
서부지법 난리가 났는데 반응없다가
다음날 유감이라 말했어요. 법적책임 묻겠다는 그냥 형식적인 대답이고요.
김건희 밥도 못먹고 아프다 언플하고
열심히 전화하고 있을 그녀는 계속
내란을 이어갈거예요
헌법재판소와 국회가 위험합니다
우리의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도..
동시다발적으로 무슨 일이 생긴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