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호랑이 비유글 읽고 깜짝 놀랐어요.
이 아내분 사주에 나온 성격이 호랑이라 무조건 자기가 휘어잡아야 되고
가족들 모든 행동이 자기 관리안에 들어가야 되는 성격이라고 하더라고요.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호랑이 비유글 읽고 깜짝 놀랐어요.
이 아내분 사주에 나온 성격이 호랑이라 무조건 자기가 휘어잡아야 되고
가족들 모든 행동이 자기 관리안에 들어가야 되는 성격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편분이 둘싸움에 개입하지 않는게 현명하고
아내분이 남편 드잡이할 때도 자리를 피해야한다고 봅니다
남편이 독립하고 싶겠네요
딸이나 엄마나..
동네가 떠나가라듯 소리치고 싸우다니
남편분 징글징글하겠어요
제가 남편이라고 해도 진절머리 날것 같아요.. 엄마랑 딸이랑 싸우는데 어떻게 아버지가 엄마 편을 들어줘요.. 둘다 그만좀 하라고 하겠죠..
제가 저집 딸이면 그냥 독립할것 같고 엄마는 나랑잘 안맞으니 잘안만날듯싶네요
부모자식사이에 뭔 절친타령인가요
애둘이 싸우는것도 아닌데 남편이 또 왜말려요
싸우고 난다음 하하호호?
35살 딸 독립하라고 하고
원글님도 어른답게 행동하세요
독립히면 되겠습니다.
모녀에게 찬물 한바가지 퍼붓고 집을 나갈거 같네요, 그 순간만 지나면 서로 하하호호 한다면서요
뭔 편을 들어요 남편이지만 아버지이고, 엄마 잘못일수도 있도 딸 잘못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일방적으로 엄마편을 들수 있나요, 아버지 피곤할 듯,,,
제가 남편이라고 해도 진절머리 날것 같아요.. 엄마랑 딸이랑 싸우는데 어떻게 아버지가 엄마 편을 들어줘요.. 둘다 그만좀 하라고 하겠죠..
제가 저집 딸이면 그냥 독립할것 같고 엄마는 나랑잘 안맞으니 잘안만날듯싶네요
아버지한테 미안하기도 해서라도 얼릉 독립하고 그냥 그 분위기 끝낼것 같네요
독립하면 되겠습니다.
사패성 모녀네요 분노조절 장애로 가득한..
남편 진짜 힘들겠어요.
거기서 남편이 부인 편들면 싸움 더 커지죠.
내가 남편이나 딸이면 독립할텐데..으...
아내가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그러니 딸잡고 남편잡고 번갈아 성질 풀릴때까지 잡는 듯.
딸은 엄마 닮고.
남편 불쌍.
부끄러움이 없네요 휴...
딸은 엄마랑 그러는 게 좋으니 같이 살겠죠 절친이라잖아요
둘은 그러고나도 툭툭 털고 다시 둘만의 세상인데
아버진 정말 싫겠어요
진짜 짜증나는 모녀다 싶어요
그렇게 하하호호 붙어있는 애정이면 큰소리 안내고 조용히 얘기로
문제를 해결해야지 왜 글케 큰소리로 싸우나요?
시집 시누이와 시모가 글케 싸우는데 중딩들도 아니고
솔직히 똑같으니 싸우지싶고 그 싸우는 에너지에 휩싸이면
주변 다 바늘방석이고해서 너무 지겨워요
솔직히 둘다 유아틱해서 평생을 그렇게 싸우는거 남편분은 지긋지긋 할거같네여
둘 다 성질머리 어지간한가 보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동네 챙피한 줄 모르고.
그렇게 싸우다 또 하하호호
초중딩 일진 애들 보는 거 같아요
둘 다 똑같은데 진짜 아빠도 지긋지긋하겠어요
나가서 싸우라고 둘 다 쫓아내야죠
절친이 저렇게까지 싸우지는 않죠.. 모녀가 아니라 그냥 친구끼리두요..ㅠㅠ
저기에서 제일 피해자는 아버지이고 이웃이죠
그렇게 떠나가라 싸우면 옆집은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평소에는 옆집 소리는 잘 안들려도 큰소리치고 그러면 들릴것 같던데요
남편은 그냥 하던 대로
엄마는 딸을 놓아주세요
절친 운운하면서 끌어안고 있지 말고
집에서 나가라고
즉 독립
딸을 분가시키세요
일단 딸이랑 왜 싸우는지부터 고찰해야지 애먼 남편을 왜 잡아요?
그 남편이 처신을 잘하시는 것 같은데 부인분 성격 보통 아니시네요.
안쪽팔려요? 자기집 이런 얘기 올리는거 ㅎㅎ 아파트떠나갈듯 싸우고 절친타령이라 ㅎㅎ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님아빠야 끝내고 싶겟죠
싸움닭이네요
딸하고 싸우다 화해하고 남편에게 시비걸고
미친여자임
절친이 저렇게까지 싸우지는 않죠.. 모녀가 아니라 그냥 친구끼리두요..ㅠㅠ
저기에서 제일 피해자는 아버지이고 이웃이죠
그렇게 떠나가라 싸우면 옆집은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평소에는 옆집 소리는 잘 안들려도 큰소리치고 그러면 들릴것 같던데요
엄마도 성격에 문제가 많기는 하네요
보통 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부딪칠것 같으면 거기에서 자제 하지않나요
큰소리 나기 전에요
전 싸움날것 같으면 그냥 알아서 제가 피하게되더라구요
큰소리 나봐야 감정상하고 그성격 아는데 뭐하러 거기에 맞대응 해요.??
남편 태도을 논하기 전에 엄마 자신이나 돌아보시고 성질머리나 고치세요.
가족이다보니 그럴 수도 있고
아닌건 아니다잡아줘야 반복안될 터인데
훤히 보면서도 방관자역하는것도 꼴값...
근데 두사람은 그렇게 사는게 한 방식이고
제3자는 왜 이런걸로 싸우나를 이해못해서 일 수도..
세세히 잘잘못은 있겠지만 나는 그런걸로 안싸우겠구만일지도...
엄마 반성하세요
남편도 딸처럼 마누라와 싸우고 싶으나 안하는거임
무슨 편까지 들라고..
감정표현이 미숙한 엄마와 딸
왜 둘의 싸움에 아버지 태도가 필요한지요
그 순.간.이 지나면 또 하하호호 딱 붙어서 애정이 난리가 납니다.
ㅡㅡㅡ
말린게 허탈해지지 않을까요?
커플 사랑싸움 진지하게 말리는친구랑 뭐가다름요
저도 방관자가 될것같아요.
아니 둘이 나가서 싸우고 다 해결하고 오라고할듯
님이 주변인들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쉽지않으시지요?
일단 님이 제일 문제인거같고
딸은 님을 닮았고
남편이 제일 순하고 점잖을거같네요
나를 들여다 보세요ㅠ
ㅎㅎ제가볼땐 딸이 쓴글인데
독립을 하시오
이원글님이 딸이라면 걍 독립하세요 ..
그리고 엄마 성격 아는데 그냥 건드리지 마세요
그냥 엄마 또 시작한다 하고 마세요
싸우는것도 귀찮은데 뭐하러 에너지 낭비 하세요
발단을 안만들면 되겠...
안 싸우려고 노력해보시면 안될까요? 남편분이 불쌍해요.
이원글님이 딸이라면 걍 독립하세요 ..
그리고 엄마 성격 아는데 그냥 건드리지 마세요
그냥 엄마 또 시작한다 하고 마세요
싸우는것도 귀찮은데 뭐하러 에너지 낭비 하세요
남편이라면 그냥 그시간대에 집을나가시구요
엄마라면.. 원글님 문제에 반성 좀 하시구요 ..
딸이 엄마 닮아서 성격이 그모양인데...ㅠㅠ 절친타령은 하지마세요 .
이웃들도 웃겠네요 싸울때 옆집에 싸우는 소리들 들릴수도 있는데 절친타령하면요
발단이 아내라면 남편은 딸 편을 들어야겠죠
다른 가족과 외식하기로 함
딸이 외식 포함하여 자기 계획을 짜면서 엄마와 계속 이야기 나눔
오후에 메뉴가 정해지자 딸이 그 메뉴 싫다며 외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함.
딸이 외식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하자 싸움 폭발했다고 함.
엄마가 시작함 - 하루 종일 계획 세워놓고 메뉴가 마음에 안든다고 외식에 안 가는 게 말이되냐
딸 - 그럴수도 있지 엄마는 왜 그걸 트집잡냐.
이게 발단임.
이 문제로 아파트가 떠나갈 수 있고
아빠가 엄마 도와줘야 하는지.
호랑이 앞에서 토끼 두마리는 싸움 못 해요.
호랑이 두마리는 토끼 옆에서 난리를 치면서 싸울 거예요.토끼는 두 호랑이가 똑같아서
누구 편도 안 들죠.
성질 더러운 엄마
그 엄마 닮은 딸
아빠는 피해자
피해자인 아빠에게 뭔 태도를 논하나요?(어이없음)
딸은 독립하시고
엄마는 성질 죽이면 되겠습니다
20년이라니 아빠 너무 불쌍
엄마지 늙은엄마 늙은아빠는 뭔지
원글님은 엄마나 딸중 히나인가요?
그런식으로 말을 가리지않고 함부로 하면 싸움이 나게되요
미성숙해서 딸붙들고 쌈하는걸로도 모자라
남편붙들고 또 한바탕
아슬아슬해서 그렇게는 못살거 같은데 이혼안한게 신기하네요
발단이 아내라면 남편은 딸 편을 들어야겠죠 xxx222
그게 안되면 최소한 중립
근데 싸움 끝나고 둘이 하하호호 란다면면 둘이 똑같은 사람들이니
그냥 둘이 싸울 때 집 밖으로 나가 버리는게 좋겠지요.
추가 댓글 보니 딸도 엄마도 둘다 이상하네요.
둘다 자기 손해보는 것, 자기 싫은 건 죽어도 안하는 성격이고
상대에게 강요하는 성격이네요.
아빠가 전생에 뭔죄길래 저런 여자 둘이랑 살며 사이에 끼어서 누구 편 들어야 하나 강요따지 받나요?
116님, 댓글보니 호랑이 두마리에 토끼 하나 같은데요
남자가 불쌍하다. 평생 저 사이에서....
이혼안한거는 남편이 참아서이겠죠
딸이 아버지 성격 안닮고 엄마 성격 닮은거구요
그러니 얼마나 남편도 살기가 힘들겠어요
부인이 성격이 저모양이면..ㅠㅠ
두 여자가 별것도 아닌일에 서로 이해해주는 법이 없네요.
다른 사람들은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안 싸워요.
두 분 정상 아닙니다. 분노조절 장애 같아요.
엄마 딸 아빠 중에 누구신가요?
아빠가 두 여자 때문에 징글징글할듯해요
딸 35살이나 됐는데 독립 시키세요
그런데 엄마가 딸이 독립하면 심심할듯 하네요 ㅎㅎ
딸이 아주 지멋대로..
모든걸 본인한테 마춰야해요?
가족만의 외식도 아닌데, 평생 저렇게 협조 안하는걸로 무기 삼으며 본인뜻 이뤄냈을듯.
저같으면 상상이 안되요.
아빠한테 쳐맞든가(아빠 젊을때) 아빠가 울던가(아빠 현재 나이드셔서) 했을듯.
그냥 내 맘에 안드는 메뉴라도 넘어갈 줄도 알고,
정 싫다면 바꿔주는 아량도 있을 수 있고,
가족모임이니깐 함께하자고 메뉴보다 너가 오는게 더 중요하다고 달랠 수도 있고.
근데 이해해주는 건 어른이 해야 더 자연스럽긴 하죠.
정상인들이 바보이고 자기 원하는게 없어서 서로 이해하거 조화롭게 살아가는게 아니예요.
평생 고민당하는 아빠인지 남편 심정도 생각해서 올해는 그만 다투세요
나이 헛먹고 독립도 안한 철없는 딸 제일 잘못
그나이 먹도록 딸이랑 드잡이하면서 편 안든다고 남편에게 헛소리하는 나이값 못하는 엄마 그다음 잘못
마누라 복도 없더니 딸마저 엄마 닮고 아직도 모녀에게 시달리면 같이 살아야하는 남편 잘못?
둘이 절친인 이유는
양보도 없고 배려도 없고
성질나면 챙피한 것도 뭐도 없고
머리채 잡고 싸우는 성격이라
둘 다 친구가 없음 .
둘이 자연인처럼 외딴 집에 나가 살면 딱 좋겠어요.
이웃들한테 미안하다고 떡이라도 돌리세요
메뉴가 맘에 든다 안든다... 속터지겠네요.
왜 같이 살죠?
60이나 먹은 엄마도 남편더러 편들어 달라니
이게 대체 무슨 시츄에이숀인지...
셋이 제각각 헤어져 모두 각집 따로 살면 그게 제일 해피하겠네요.
독립이고 뭐고 떠나서 근본적으로 상담 좀 받던지 수양을 하시든지 기도를 하시든지 해야할 것 같아요.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이 글이 떠오르네요. 화목한 가정 가꾸시길 빕니다.
아빠는 모른척하는게 최선이죠. 둘이 똑같으니 싸우는데 누구편을 드나요?
그리고 딸하고 싸워놓고 결국 하하호호하는 사이라며 남편보고 내편안들어줬다고 쥐잡듯 잡는 아내도 철없어요.
그집 아빠 속시끄럽겠어요.
엄마의 시점에서 쓴 글인가요?
요즘 나이 60이 늙은 엄마라고 지칭할 정도는 아닌데
스스로를 약하고 불쌍하고 대접받아야 할 노인으로 표현한 글로 보입니다.
댓글 사건만 보면 딸은 놔두고 가면 되지 부르르 급발진하는 엄마 성질머리가 제일 문제이고
위아래 구분 못하고 달려드는 딸은 망종.
아파트 떠나가라 소리지르는 모녀때문에 아빠는 화병생기겠어요.
우리딸은 36인데 애가 둘인데... 갑자기 우리 딸이 너무 고맙네요 결혼하고 분가해서 아무 소리 안하고 잘살고있으니ㅜ 윈글닝 댁은 남편이 제일 불쌍하네요 정신병자같은 여자 둘이나 있으니
발단이고 뭐고 저넌 인간들은 멀리하는 게 정답인데 이집 아빠는 집안일 못해서 이혼못하나 싶네요.
이웃 사촌으로 잘 지내고 있는 가족인데요
저 엄마가 편들어 주기를 원하고
저도 편들어 주고 싶은데 그게 안 되서 고민하는 제3자입니다
내가 남편이라면 최소 졸혼. 모녀가 미친거죠. 그 나이 먹도록 싸우다니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성격이 불같고 자기중심적이라 여러가지로 힘들겠네요.
나까지 이상해집니다.
이것도 봐요..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시고 있잖아요.ㅜㅜ
이게 정답. 우리 엄마 같은 여자가 거기도 있네요 >>> 아내가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그러니 딸잡고 남편잡고 번갈아 성질 풀릴때까지 잡는 듯.
딸은 엄마 닮고.
남편 불쌍.2222222222222
이걸 무속으로 마무리하네요. 무속국가 아니랄까봐.
이건 사회화의 문젭니다
지겨운 사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