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예전에도 있었나요?
아마 해방 후에 처음이지 싶어요,
소화기로 사무실 문 부수면서 '판사 나와'
이런 일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역사에서 법원건물에 들어가 때려 부순 것
................ 조회수 : 2,362
작성일 : 2025-01-20 02:17:41
IP : 116.42.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20 2:29 AM (183.102.xxx.152)요즘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우리 역사상 처음이라는 사실...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2. ㅎㄴ
'25.1.20 2:41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제가 변희재 혐오하는데 윤석열의 문제는 지지자들이 정신병자라는데
있다고 한 평가만은 인정해야할거같아요
쟤네 그냥 루저에 정신병자들이예요
지킬거 많은 정상인들은 저렇게 못해요3. 애국청녓
'25.1.20 3:15 AM (112.152.xxx.66)지지자가 아니고
동원된 깡패 같아요
차판사 찾으러 다니면서
이름도 제대로 모르던데요4. 다른 목적
'25.1.20 6:31 AM (1.240.xxx.68) - 삭제된댓글한 30년쯤 전에 있긴 있어요.
그런데 목적이 완전히 다릅니다.
판사고 뭐고 다 쓰레기이던 시절이었고, 민주화를 위한 것이었죠.
그런 민주화 투쟁으로 오늘날이 있는겁니다. 하지만 그 처벌로 10년씩 감옥에 가고 했지요.
이번에 저것들도 감형없이 10년씩 다 쳐넣어야해요. 무서운줄 알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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