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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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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애가 욕설을 해요

ㅠㅠ 조회수 : 3,518
작성일 : 2025-01-20 01:51:50

 

오늘은 제가 화나서 손바닥을 때리는데 맞고 있네요. 

10대 때리려다가 세게 한대만 때렸어요ㅠㅠ

 

날잡고 더 두들겨 패야 할까요? 

말로는 안통하고 왜 저러러는지,

집에서 짜증날때 또는 잔소리에 어쩌다 말끝에 욕설이

나오다보니,

제앞에서도 쓰는게 문제에요ㅠ 

 

 

IP : 116.147.xxx.1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이
    '25.1.20 1:56 AM (110.12.xxx.42)

    손바닥이요??
    그냥 욕 왜 하는지 물어보세요
    쎄보이고 싶어서인지 습관이 된건지
    멋있지도 쎄보이지도 않는다 특히 엄마는 욕 듣기 싫으니까
    친구들이랑 있을때만 하고 엄마 아니라 다른 어른들 앞에서도 하지말아라
    라고 했던… 뭐 요즘도 가끔 게임할때 몇마디 하던데 듣기 싫다고 했어요

  • 2. 00
    '25.1.20 1:59 AM (112.169.xxx.231)

    아니 초등애도 아니고..손바닥을 때리고 또 맞고 있다니. 그때 애들이 하는 욕은 또래언어에요. 어른앞에서 하면 혼내시고 모르는척 하세요.
    제 아이 울나라에서 제일 똑똑한 애들 다니는 고등학교 다니는데 톡방에 그런말 다써요. 제 아이도 욕하는거 싫어하지만 필요에 따라 학교애들한테 쓰기도 한대요. 제 아이가 이상하냐 하믄 그것도 아닌게 3년 회장에 졸업할때 친구들이 투표로 주는 덕행상도 받은 애고 샘들도 신뢰하는 애에요. 그럼에도 가끔 또래문화상 써야할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어른앞에서도 쓰는 그런애들이 문제

  • 3. ㅠㅠ
    '25.1.20 2:00 AM (221.168.xxx.67) - 삭제된댓글

    듣기 싫다고 했는데,
    애가 감정표현을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저렇게 짧게 내뱉나봐요.
    애들앞에서도 안쓰는 욕을 지금은 어쩌다 쓰는지 모르지만 ,
    집에서 뭐가 안되면 저러니 미쳐요ㅠ

  • 4. ...
    '25.1.20 3:18 A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고등학생 손바닥 10대요?
    게다가 날잡아 팬다구요?
    윤석열 대학생 때 고무호스로 맞았다는 얘기만큼 충격이네요

    양육자가 지금까지 매를 쓸 정도로 강압적이면
    아이는 당연히 많이 억압된 상태일 거고
    그 마음을 욕으로 푸는 거겠죠?

    애가 불쌍하네요

  • 5. 설마
    '25.1.20 4:09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낚시인가싶네요.
    고등아이 톡방을 보고 손바닥을 때리고 뭔 욕한다고 마음이 무너져요?엄마가 고등 아들을 날잡아 패는 게 가능해요?
    손바닥때리는거 아들이 욕하는것보다 심각하고 아동학대로 신고 당하면 처벌받아요.
    고등 학부모같지 않고 19700년대 사는 사람같아요.

  • 6. 요즘
    '25.1.20 5:32 AM (220.122.xxx.137)

    요즘 고딩들 다 그정도 욕 해요
    전교 일등 서울대의대 가능한 애도 그 정도 욕 해요
    우리 때와 인터넷 게임 유튜브 등 문화가 달라요
    여자애들도 마찬가지이구요

    부모 앞에서는 조심하자
    평범한 말 사용 하자고 해요

  • 7. 요즘
    '25.1.20 5:37 AM (220.122.xxx.137)

    요즘 애들 그런거 알고는 계셔야죠
    애가 엄마가 손바닥 때리면 맞고 있어요?
    원글님 고딩맘이 너무 답답하네요

  • 8. ㅇㅇ
    '25.1.20 6:06 AM (24.12.xxx.205)

    친구들끼리 욕을 해도 부모 앞에서 하면 안된다는 걸 가르쳐야죠.

    근데 원글님. 다 큰 아이가 엄마 무서워서 맞겠어요?
    맞아주는 거지.
    매를 가지고 뭘 하려고 하지마세요.
    힘으로 못이겨요.

  • 9.
    '25.1.20 6:20 AM (211.110.xxx.21)

    왠지 낚시 같지만 혹시 몰라서 글 올립니다.

    자기 뜻대로 안될때 화를 내고 욕하는 아이보다
    본인 뜻대로 안된다고 화가 나서 아이를 때리는
    원글님이 더 문제고 폭력적입니다.
    가정폭력이에요.

    아이에게 사과하시고
    아이가 욕할때 내 마음이 어떤지
    욕을 하면 어떤 점이 안 좋은지 말해 주세요

    저는 아이들에게 위 내용 설명해줬고
    내 앞에서 욕을 쓰면 한동안 아이와 얘기하지
    않는 규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10.
    '25.1.20 6:53 AM (211.244.xxx.85)

    초등도 아니고 무슨 손바닥을 때리나요?
    그 시대 문화가 있는거고
    우리때 재수없어 이런말 자주 썼는데
    부모들도 이런말 쓰면 혼냈지만
    우리들은 흔히 쓰는말
    그런식으로 이해 하세요

    어머님이 애를 청정으로 키우려니
    애가 잘못하면 바보 됩니다

    근데 친구들끼리 써도 부모에게는 안 써요
    그러면 안 되는 줄 아니
    그런걸 쓰는것보다 눈치가 없는게 문제 같네요
    때리면 더 바보될듯
    고등이 때린다고 맞는것도 이상하고
    여하튼 저도 욕보다 눈치가 없거나
    엄마에게 주득든게 더 문제 같아요

  • 11. ㅊㅊㅊㅊ
    '25.1.20 6:53 AM (172.225.xxx.233)

    밖에서 안하는게 아니라, 집 밖으로 나가면 욕 달고 살꺼에요
    버릇이 돼서 집에서도 나오는거구요
    애 친구가 님 아이 욕안한다 착하다 하는거 믿지 마시구요
    집에서는 욕 하지 말라고 하세요
    때리지 마시구요

  • 12. ....
    '25.1.20 8:40 AM (118.129.xxx.30)

    어머님 화성에서 애를 키우나요. 욕안하는 중고딩이 어디 있다고. 고딩 남자애가 손바닥을 때린다고 맞는것도 이상하네요. 집안 분위기가 어떤가요.

  • 13. 이 집
    '25.1.20 8:41 AM (221.138.xxx.92)

    많이 독특하네요.

  • 14. ㅇㅇ
    '25.1.20 8:51 AM (73.109.xxx.43)

    부모는 폭력을 써도 되는데 고등 아이는 욕도 혼잣말로 못하나요?
    저도 물론 욕하는 거 싫어합니다만

  • 15. ㅡㅡㅡㅡ
    '25.1.20 8:5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 다 저런 욕 해요.
    집에서 하지 말라고 하세요.
    때리지 마시고.

  • 16. ..
    '25.1.20 9:41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아드님 착하네요. 고등이 엄마가 때린다고 반항도 않고 맞고 있으니..
    그 또래에서 사회생활은 해야하니 너무 통제하진 마세요.
    남자 아이들 톡방에서의 대화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애들이 개차반이냐 또 그건 아니에요.
    그냥 자기들끼리의 언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과하면 문제지요. 근데 어머님은 그 기준이 많이 높은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17. ..
    '25.1.20 9:42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아드님 착하네요. 고등이 엄마가 때린다고 반항도 않고 맞고 있으니..
    그 또래에서 사회생활은 해야하니 너무 통제하진 마세요.
    남자 아이들 톡방에서의 대화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애들이 개차반이냐 또 그건 아니에요.
    그냥 자기들끼리의 언어라고 생각하세요.
    물론 과하면 문제지요. 욕을 집에서나 가족에게 쓰는 문제는 단호하게 짚고 넘어갈 문제는 맞습니다.

  • 18.
    '25.1.20 10:15 AM (116.33.xxx.224)

    어디 온실에서 살다 오셨나…
    우리 고등때도 다 욕하고 그랬잖아요..
    다 애들끼리 어울리고 그러면서 걔들끼리의 문화죠..
    집에서 부모앞에서 쓰면 호되게 야단치는게 맞지만요

  • 19. ㄱㄴㄷ
    '25.1.20 10:50 AM (125.189.xxx.41)

    초딩때부터
    추임새처럼 욕써요.
    쎄보이려고 그러는건지
    암튼 그러다 대딩되고 철들면
    그게 또 없어보이니 안해요.
    그것보다 손바닥때리는게 놀랍네요.
    님 아들 참 착하네요.
    아니 엄마가 얼측없어 맞아주는건지..
    그런다고 애가 아 안써야지 하나요?
    그런태도가 더 나쁩니다.
    에고 애가 힘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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