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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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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산자 꼭 놔야 하나요?

카라멜 조회수 : 3,084
작성일 : 2025-01-20 01:48:49

저희집은 약과 옥춘 이런건 다 없애고 산자 하나 남았는데 이것도 영 먹는 사람이 없어서요 

오래전에 그냥 산자는 꼭 놔야 한다 들어서 놓고는 있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요? 

IP : 220.65.xxx.1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0 1:49 AM (220.94.xxx.134)

    산자가 뭔가요? 산적이요?

  • 2. 성균관 발표
    '25.1.20 1:55 AM (211.206.xxx.180)

    현대화된 간소화 차림 권고

    https://m.seoul.co.kr/news/society/2023/11/02/20231102800002

  • 3. lllll
    '25.1.20 1:55 AM (112.162.xxx.59)

    산자가 뭔지도 모르겠고
    형식적 규정이 법으로 정해진게 아닌데
    지금 기준으로 유연하게 생략하고 추가합니다.
    다 쓸데없는 허례허식 같아 산사람 안먹는건 안올려요.

  • 4. ..
    '25.1.20 1:56 AM (221.159.xxx.134)

    산자 찾아보니 한과네요.
    저희도 누가 잘 안먹어서 생략합니다.

  • 5. ..
    '25.1.20 1:59 AM (86.190.xxx.198)

    제사는 그냥 가가례라서 집집마다 형편대로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산자 대신 마카롱이나 삭구들 좋아하는거 놓으세요~! 전 산자대신 오란다도 놓고 들깨강정도 놓고 해요.

  • 6. . .
    '25.1.20 2:04 AM (58.231.xxx.145)

    유교에 따른 모든 예법은 는 주자가 쓴 주자가례를 따라한것인데 '제사는 사랑하고 공경하는 정성을 다하는 것만이
    중요할뿐이다. 가난하면 집의 있고없음에 맞게 한다'라고 주례에도 적혀있고
    제사는 가가례 라고 집집마다 집안의 형편과 사정에 맞게
    하는것이다. 라고한다네요.
    ㅡ벌거벗은 한국사 87화

    예법에 맞게
    안먹는건 빼는게 맞겠어요! ㅎㅎ

  • 7. 카라멜
    '25.1.20 2:09 AM (220.65.xxx.123)

    답변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생략할께요

  • 8. ...
    '25.1.20 2:24 AM (183.102.xxx.152)

    제삿상은 그 시대에 제일 귀하고 맛있는 걸 놓은겁니다.
    조선시대에 달달한 과자...고인도 좋아하셨겠지요.
    요즘은 돌아가신 분이 평소에 좋아하시던 음닉을 놓는게 맞는겁니다.
    제 제삿상에는 라테 한잔과 스콘을 놓아다오 했네요...농담으로요.
    나 죽은 뒤에 제사는 원하지 않아요.

  • 9.
    '25.1.20 2:56 AM (121.159.xxx.222)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도않는
    유교국가 베트남은 한국 초코파이를 꼭 놓는다지요
    그리고 제주도는 빙떡 놓는다는데 우리집은 모르죠
    경상도는 문어 예쁘게 말아서 삶은거 놓는데
    다른지역은 안놓는집도많구요
    상어고기도 그렇고요
    그집자손들이 좋아하는건
    조상님도좋아하겠죠
    오히려 저는 맛살단무지꼬지전에 새우튀김은
    도대체 맛살 단무지가 언제부터있었을거며
    새우튀김은 그옛날언제적 MZ가
    조상이 듣도보도못한 유행을
    들여왔나싶어요
    마카롱이 요즘 거의 한과래네요
    먹지도않는거 올리고 버리는것보다
    진짜우리가 제사끝나고 맛있게먹는걸올리는게
    조상님의 입맛에도 부합하지않나합니다

  • 10. ㅇㅇ
    '25.1.20 4:17 AM (211.210.xxx.96)

    저는 산자 좋아해서
    이럴때 아니면 먹을일이 없어서 있으면 좋아요

  • 11. .......
    '25.1.20 6:15 AM (1.240.xxx.68) - 삭제된댓글

    안먹으면 안놔도 되요.
    저흰 가족들이 좋아하는데 산자는 부스러기가 많이 나와서 먹기좋은 유과로 놔요.
    산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차례, 제삿상을 차리면 됩니다.

  • 12. 그냥
    '25.1.20 7:05 AM (74.75.xxx.126)

    맘대로 하세요. 전 아버지가 좋아하셨던 거 위주로 놔요.
    산자는 모르겠고 호박엿 좋아 하셨던 거 알아서 그건 꼭 올려요.
    랍스터도 좋아하셨고 위스키도 좋아하셨고. 정말 돌아가신 분 위한 제사라면 그 분이 좋아하시는 음식 놓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좋아하셨던 커피집 커피도 한잔 공수해서 디저트로 올려요. 며칠 안 남았네요. 아부지 좋아하시던 음식 준비해야겠네요.

  • 13.
    '25.1.20 7:06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안먹는 포 과자 은행 깐밤 등등 안놓습니다
    유과 산자 약과는 좋아하니 놓고요
    그냥 식구들 먹을 반찬으로만 합니다
    명절이니 반찬 해야 하니 나물 전 하고요
    떡국 끓이고요
    제일 먹기 싫은 이것저것 넣은
    탕은 안하고요
    제사도 몇년만 하기로 했고요
    안그럼 안한다고 했어요
    아무도 안오고
    남편하고 둘이서만 합니다

  • 14.
    '25.1.20 7:07 A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안먹는 포 과자 은행 깐밤 등등 안놓습니다
    유과 산자 약과는 좋아하니 놓고요
    그냥 식구들 먹을 반찬으로만 합니다
    명절이니 반찬 해야 하니 나물 전 하고요
    떡국 끓이고요
    제일 먹기 싫은 이것저것 넣은
    탕은 안하고요
    떡은 작은 떡 한봉지 사고요
    제사도 몇년만 하기로 했고요
    안그럼 안한다고 했어요
    아무도 안오고
    남편하고 둘이서만 합니다

  • 15. ㅇㅇ
    '25.1.20 8:46 AM (116.32.xxx.119)

    요즘은 제사상도 유연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 좋아하시던 간식을 올린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 16. 산자는 어디것이
    '25.1.20 9:41 AM (118.218.xxx.85)

    맛있고 좋을까요?
    저희는 가족들이 다 좋아하는데 그의미는 모른채 그냥 놓는거려니 하고 있었는데 의미도 알고싶네요.

  • 17. 찹쌀 강정
    '25.1.20 11:37 AM (211.205.xxx.145)

    맛있는데 그 산자가 오래된거 사져서 그렇지 새로 한 비싼 산자는 맛있어요.
    은은한 단맛에 바삭 쫄깃.
    가끔 선물들어오는 고급한과 마카롱보다 더 맛있는데.
    마카롱은 너무 달아서.
    좋은 산자로 한번 구해서 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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