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얼빈, 손익분기도 어려워.

아쉽네요 조회수 : 9,940
작성일 : 2025-01-19 22:26:21

그렇다네요.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손익분기 580만명인데

지금 430만명 정도래요.

하도 세상이 시끄로우니 영화 볼 맘도 없겠지요.

IP : 123.111.xxx.22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9 10:29 PM (118.235.xxx.117)

    이런 방학인데 그렇다구요
    하긴 영화비가 너무 비싸서
    3인 가족 영화보고 간식에 저렴히 식사해도
    10만원이 넘으니
    그냥 다들 집에서 ott로 보충해서 그런가보네요

    이번 휴일 저라도 보러 가야겠어요

  • 2. 저도
    '25.1.19 10:32 PM (211.241.xxx.113)

    보러 가야겠습니다.
    꼭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늦어졌네요

  • 3. 내가
    '25.1.19 10:33 PM (125.134.xxx.134)

    cj면 내년부터는 걍 영화 접을라요. 하 진짜 답이 없네요
    영화도 먹고 살려고 만드는것데요
    영화판이 이렇게 암흑이 계속될수록 유능한 감독 꿈 많은 신인 조연 배우들
    이 생기고 크기가 힘들죠
    안전빵에만 투자할려고 하니까요

  • 4. 조용히
    '25.1.19 10:35 PM (118.235.xxx.46)

    n차관람 하고 싶었는데 세상이 뒤숭숭해서 영 시간을 못 냈네요. 구정 때 손익분기점 넘고 좀 더 올라가길 바랍니다.

  • 5. 문화의날
    '25.1.19 10:35 PM (211.235.xxx.114)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오후 영화할인
    당근에서 엉화권 싸게팜.
    통신사 카드할인, 신용카드 할인

  • 6. .......
    '25.1.19 10:36 PM (110.10.xxx.12)

    관객수에 연연하지않고 손익분기 넘고싶으면
    주연배우들 몸값이나 낮춰야죠

  • 7. ㅡㅡ
    '25.1.19 10:38 PM (112.161.xxx.169)

    계속 마음이 불안해서
    영화 볼 생각도 못했어요
    나라도 봐야겠네요222

  • 8. ㅇㅇ`
    '25.1.19 10:39 PM (58.236.xxx.238)

    영화는커녕 넷플도.. 다른 예능도 뭐도 이제 못보겠어요
    맘이 안편해서리 ㅡㅠ

  • 9.
    '25.1.19 10:42 PM (218.37.xxx.225)

    영화찍은 카메라부터가 엄청 고가였대요
    듄 찍은 카메라였다고...
    영화 곳곳 아무 화면이나 사진으로 남겨도 그냥 화보겠더라구요
    영상미가 정말 뛰어납니다
    제작사가 서울의봄 만든곳이라 돈이 많아서 요번에 크게 투자를 했나봄

  • 10. 미뤄놨는데
    '25.1.19 10:45 PM (121.138.xxx.34)

    담주에 꼭 봐야겠네요

  • 11. 현실이
    '25.1.19 10:45 PM (210.222.xxx.250)

    더 영화같아서...

  • 12. ..
    '25.1.19 10:50 PM (106.101.xxx.187)

    일단
    영화로서
    재미가 없어요

  • 13. ...
    '25.1.19 10:51 PM (119.69.xxx.167)

    볼만해요
    영상미가 뛰어나고
    지금 시국에 와닿는 부분도 많습니다.
    추천해요 안보신 분들 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세요^^

  • 14. ㅇㅇ
    '25.1.19 10:52 PM (116.32.xxx.119)

    제작비가 얼마이길래 손익분기점이 580만인가요?

  • 15. ..
    '25.1.19 10:55 PM (211.234.xxx.16)

    충분히 볼 만한 영홥니다.
    영상미와 연출 좋아요.

  • 16. ㅇㅇ
    '25.1.19 11:04 PM (218.148.xxx.218)

    보러 가야죠 손에 있는 일 끝나면 극장가서 보려고 해요

  • 17. ...
    '25.1.19 11:06 PM (59.19.xxx.111)

    하얼빈은 극장에서 봐얀다고 생각해요 영상미도 그렇고 음악도 런던필 연주인데 귀 호강이에요

  • 18. 저는
    '25.1.19 11:24 PM (116.34.xxx.24)

    서울의 봄 2번 극장 ott로도 관람
    계속 봐도 몰입감있고 놓친거 또 보고 그랬는데

    하얼빈은 통신사 꽁짜티켓 한번 보고 저는 그냥 그랬어요
    원래 현빈 작품 꽤 좋아라하며 봤는데 결혼이후 이미지 별로도 한몫해요 연애부인 임신부인 왜저래 싶었는데
    영화로 압도적이면 좀 잊혀지려나 했는데 배우도 영화도 별로

    조우진, 이동욱이 오히려 눈에 들어옴

  • 19. ㅇㅇ
    '25.1.19 11:32 PM (106.101.xxx.239)

    재밌는 영화가 아닌
    그저 볼 만한 영화
    딱 그정도인 거죠.
    저도 소재가 소재인데다 영상미도 좋아보여서 개봉하자마자
    보러갔는데 너무 지루하더군요.
    아무래도 영화는 오락거리니까 일단 재밌어야하고
    그래야 입소문 타고 흥행이 되는데
    재미면에서 처지니까 딱 초반
    화제성으로 인해 상승하다가 멈춘 거죠.

  • 20. ㅡㅡ
    '25.1.19 11:47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응원하러 영화관 갔어요.
    두 번이나 졸았어요.
    현빈 목소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 얼굴보다 목소리의 힘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게감이 필요한 역이라서요. 차라리 이동욱 목소리가 더 좋았어요.

  • 21. ㅡㅡ
    '25.1.19 11:49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응원하러 영화관 갔어요.
    현빈 목소리가 조금 부족한 느낌, 얼굴보다 목소리의 힘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무게감이 필요한 역이라서요. 차라리 이동욱 목소리가 더 좋았어요.

  • 22. ..
    '25.1.19 11:49 PM (39.7.xxx.211)

    저 오늘 엄마, 이모 모시고 봤는데 몰입해서 잘 봤어요.
    엄마와 이모 두 분 다 한 목소리로 어떻게 지킨 나라인데 하며 윤수괴 욕하셨어요.
    많은 분들 보시길요.

  • 23. 사실
    '25.1.19 11:52 PM (211.243.xxx.169)

    영화 자체가 그닥이에요
    특히 우민호 감독에 대한 기대치가 컸는데
    제작비 300억이 어디로 간건지.

    그간의 영화들의 비슷한 장면들이 떠올라서
    영웅 밀정 유령까지 떠오르던

  • 24.
    '25.1.19 11:53 PM (220.117.xxx.26)

    해외 판권 백개 넘게 팔려서
    손익 관객 모자라도 수익은 난다던데 ?
    마케팅 팀인가요

  • 25. ....
    '25.1.20 12:04 AM (119.69.xxx.167)

    저는 현빈 이동욱보다 밀정으로 나온분 연기가 좋았어요..

  • 26. 이♡욱
    '25.1.20 12:08 AM (211.234.xxx.76)

    현빈이 주인공인데 이동욱이 짧지만 멋진 인물로 나와요.
    마지막마무리 내용도 좋았어요.
    정우성 연기도 좋았지만
    요즘 이미지가;;
    숨겨둔여인과 아들낳을 여인이 따로 있다는
    내용의 글을 본 이후로 영화와 매치가 잘 안되요 .

  • 27. ...
    '25.1.20 12:12 AM (220.126.xxx.111)

    전 보면서 펑펑 울었어요.
    이렇게 지킨 나라인데 싶고 나도 내 자리에서 열심히 살리라 했습니다.
    화면도 멋지고 액션위주가 아니어서 전 더 좋았어요.

  • 28. 사실
    '25.1.20 12:14 AM (211.243.xxx.169)

    해외 팔려서 손익분기가 650만에서 580만으로
    낮춰 잡았다고 했어요

    현재로는 위태롭긴합니다.
    설 연휴 특수가 있긴한데 검은 수녀들 개봉이 복병이고

    근데 댓글들 볼 때 마다
    극장 가서 4인가족 10만원씩 쓴단 말 진짜인가요?

    공식적으로 티켓이 15000 원 수준이고,
    신카 통신사 할인들 널렸는데
    정가를 다 주고 보고 그 비싼 팝콘 몇 만원 써요??

  • 29. 사실
    '25.1.20 12:18 AM (211.243.xxx.169)

    전작이 무려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의 300억 대작이라 진짜 엄청 기대했었는데..

    너무 잘 알려진 이야기라
    글자 그대로 역사가 스포라 연출이 중요했는데
    생각보다 촘촘한 느낌이 안났네요.

    현빈이 안의사 아우라를 다 살렸는지 글쎄요

    저도 조연들 연기가 좋았어요

  • 30. ㅇㅇ
    '25.1.20 12:40 A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저와 어머니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영상미… 압도

    시국이 어느 정도여야 그 기세 몰아갈텐데
    너무 심해서 영화 볼 마음이 다들 안 생겼나 보네뇨

    이건 대형 스크린에서 볼 만 해요

  • 31. ㅇㅇ
    '25.1.20 12:40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저와 어머니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스톨도 그렇고
    특히 영상미… 압도

    시국이 어느 정도여야 그 기세 몰아갈텐데
    너무 심해서 영화 볼 마음이 다들 안 생겼나 보네요

    이건 대형 스크린에서 볼 만 해요

  • 32. ㅇㅇ
    '25.1.20 12:41 AM (118.235.xxx.130) - 삭제된댓글

    저와 어머니는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스토리도 그렇고
    특히 영상미… 압도

    시국이 어느 정도여야 그 기세 몰아갈텐데
    너무 심해서 영화 볼 마음이 다들 안 생겼나 보네요

    이건 대형 스크린에서 볼 만 해요

  • 33. :;;:.
    '25.1.20 1:06 AM (1.238.xxx.43)

    4인가족 영화 10만원 나와요
    시간대나 영화별로 아이맥스괸으로 잡히면 통신사할인 적용안되고 그럼 6만원넘는 영화비에 팝콘라지콤보로 두개 하면 달콤이라 또 추가해서 3만원 정도 나오니 10만원 나옵니다

  • 34. 영상미
    '25.1.20 1:47 AM (61.84.xxx.189)

    엄청 좋은 영화예요.
    푸르게 얼어붙은 강물 위를 찬바람 맞으며 홀로 걸어가는 안중근의사의 모습이 그림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슬픕니다
    연극 무대 같은 어두운 조명 속에서 등장인물의 밀도있는 대화도 장점이구요. 재미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그 부분이 너무 연극 같아서 싫으실 수도 있어요.
    흰 두루마기 입으신 안중근의사의 마지막 모습도 가슴이 미어 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적인 미남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 역할 맡은 거 좋았어요.
    우리 민족의 대표적 선각자 중에 한 분이신 안중근 의사를 표현하려면 현빈 급은 되야죠.
    그리고 안중근의사는 일단 인간적인 고뇌와 탁월한 양심, 도덕성 이런 부분이 굉장히 섬세하게 그려져있어요.
    친일파 손자손녀 쓰레기들이 날뛰는 요즘 꼭 봐야 하는 영화입니다.

  • 35. 아참
    '25.1.20 1:55 AM (61.84.xxx.189)

    저는 배우 무대인사 하는 날 어떻게 운 좋게 걸려가지고 현빈 이동욱 조우진 배우 다 봤어요. 이 양반들 실물 진짜 잘 생김. 박정민 온다 그러면 한 번 더 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36. ㅇㅇ
    '25.1.20 1:55 AM (118.235.xxx.118)

    이번 마지막 수요일 설 특수 노리려고
    이번에는 문화의 날 할인 적용을 안한다는데
    이러면 더 안보죠..
    영화에 팝콘에 안 그래도 비싼데
    수 말고 금 으로 갑자기 바꿨다는데요 이번달만 ㅡㅡ
    하여튼..

  • 37. 지루하지않았어요
    '25.1.20 3:49 AM (221.142.xxx.120)

    다 좋았는데
    현빈역이 좀 많이 아쉬웠어요.

  • 38.
    '25.1.20 6:58 AM (61.82.xxx.210)

    재미없다니..
    재미와 작품성 둘다 확실하던데..
    안봤으면 너무 억울했을 영화

  • 39. ㅁㅁㅁ
    '25.1.20 8:47 AM (211.192.xxx.145)

    영상미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BBC다큐가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기구가 좋으면 뭐해요? 찍은 사람이 잘 찍어야지
    영화로서 재미 없고 연기도 끌리는 게 없습니다.
    너무나 천편일율이라 저는 다음 무슨 대사가 나올 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몇 번이나 맞췄고
    다음 장면의 연기와 동선까지 다 맞줄 정도였습니다.
    현빈의 연기는 절제된 감정이 아니라 그냥 원래 하던 연기였고요.
    현빈은 끝까지 현빈이지 안중근이 아니었습니다.
    안중근 의사 문중 제사 지낼 때 외가쪽 할아버님들이 갓 쓰고 가십니다.
    이왕이면 재미까지 갖춰서 천만이길 바라지만.
    하지만 보야 할 영화입니다. 이 시기엔 더욱 그런 영화가 나와야 해요.
    이걸 알고 찍은 게 아니지만 이 또한 신기한 조상님들 뜻 아니겠어요.

  • 40. ..
    '25.1.20 9:31 AM (106.101.xxx.250) - 삭제된댓글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평이 대부분이에요

    본인이 재밌게 봤으면 다행인 거구요

  • 41. ...
    '25.1.20 9:34 AM (58.120.xxx.143)

    재미없다니..
    재미와 작품성 둘다 확실하던데..
    안봤으면 너무 억울했을 영화22222222222222222222

  • 42. ...
    '25.1.20 9:40 AM (125.178.xxx.25)

    연출이 긴장감 없고
    맥빠지던데요
    지루했어요
    그리고 ㅎㅂ 연기도 그닥
    연기 잘한다는 생각 해본적 없어서
    기대도 안했지만

  • 43. ...
    '25.1.20 5:31 PM (59.22.xxx.55)

    안봐도 억울할 것 까진 없는 영화였어요
    그냥 한번쯤 볼만한 영화
    딱 그정도.
    솔직히 재미는 없었습니다

  • 44. 감상평
    '25.1.20 7:38 PM (124.50.xxx.66)

    8년전 본 밀정이 더 재미있었다고 하면 욕 먹을라나요..
    영상미는 뛰어났지만,,그거 말고는...

    극장에서 안보면 억울할거라는 말 믿고 봤는데
    안봐도 억울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그래도 430만에 기여했다는거에 의의를 둡니다.

  • 45. ㅇㅇ
    '25.1.20 7:44 PM (119.70.xxx.177)

    저와 남편은 너무 재밌게봤어요.
    정말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몰입해 봤네요.
    유튜브에 미공개영상도 찾아보며 여운을 즐기고 있어요.
    꼭 역사적 의미가 아니더라도 오락적으로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연휴때 보러 가겠다고 하는 분들도 주변에 많더라구요.
    손익분기 충분히 넘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46. ...
    '25.1.20 7:53 PM (211.246.xxx.24)

    무엇보다 요즘은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들이 더 영화같아서... 그냥 매일 라이브뉴스 보는게 영화보다 스펙타클합니다.
    물론 저는 보고 왔습니다만

  • 47. 정우성
    '25.1.20 8:06 PM (116.34.xxx.24)

    연기가 좋았나요?
    저는 막 오그라들고 연기파 사이에서 보니까 너무 뜨던데
    넘어지는 연기도 오글오글 ㅠ

  • 48. 저도
    '25.1.20 8:37 PM (74.75.xxx.126)

    12.3 이후에는 영화 한 편도 못 봤어요. 뉴스랑 유튜브 비디오가 볼 게 너무 많아서요.
    예전에는 주중에 ott로도 영화 한 편은 보고 주말에도 왠만하면 극장 가서 영화 한 편은 봤었는데요. 심지어 서울의 봄 다시 보려고 하는데도 너무 집중이 안 돼서 보다 말았네요. 언제가 되면 마음 편하게 영화 한 편을 다 볼 수 있을까요. 코로나 악재로 고전한 영화계 이제는 좀 관객 좀 들어야 할텐데 이건 뭐 코로나보다도 더한 악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107 저한테는 차라리 조선시대 수명이 맞아요. 9 사라지고싶어.. 04:52:12 4,061
1678106 이수정은 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18 깜짜 04:41:36 5,729
1678105 중국제품도 블매해야 해요. 8 .. 04:09:28 1,465
1678104 내란견들 전광훈에 이어 알바라는 증거 ㅇㅇㅇ 03:56:21 976
1678103 폭도 영상 하나 김병주의원실로 방금 제보 넣음 2 이것도보세요.. 03:45:46 3,934
1678102 ESTA 대행해주는곳 9 미국 03:45:42 1,486
1678101 아버지 장례까지 다 끝냈어요 26 .... 03:39:16 6,335
1678100 서부지법 인터뷰 왜 다들 실실 웃는 얼굴이죠? 3 ㅇㅇ 03:37:34 3,295
1678099 남미에 주재원와서 궁금한것들... 2 ㅌㅌ 03:05:59 2,790
1678098 윤석열은 부정선거 신봉자면서 왜 사전투표한건가요??? 7 ㅇㅇㅇ 03:03:05 1,801
1678097 40대후반 몸상태가 완전 훅 가네요 11 40 02:58:36 5,886
1678096 아파트 방 방충망 없어도 되나요? 18 ... 02:17:54 2,476
1678095 대한민국역사에서 법원건물에 들어가 때려 부순 것 4 ........ 02:17:41 2,083
1678094 전한길씨 정치선동하네요 24 cvc123.. 02:16:52 4,831
1678093 법원 난동꾼들 4 lllll 02:10:24 1,268
1678092 고등애가 욕설을 해요 17 ㅠㅠ 01:51:50 2,978
1678091 제사에 산자 꼭 놔야 하나요? 16 카라멜 01:48:49 2,904
1678090 서울 중심부 별 3개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7 .. 01:36:48 1,823
1678089 충동성이 강한 성격은 변하기 어려울까요? 7 성격 01:31:59 1,311
1678088 이젠 조선도 못믿고 스카이데일리만 믿는 내란당지지자들 ㅋㅋㅋㅋ 01:26:47 1,057
1678087 윤상현 도망가나요? 혀가 기네요 2 ㅇㅇ 01:25:16 4,181
1678086 전광훈 그 놈은 왜 잡아 들이지 않는 거죠? 9 다온 01:16:25 2,589
1678085 아이돌 수익은 어디서 나요? 11 ... 01:13:52 2,732
1678084 울강아지 잠꼬대 웃기네요 11 111 01:10:14 2,903
1678083 탄핵 속시원하네요 3 01:04:57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