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체포 저지' 경호처 강경파 김성훈 이어 이광우도 석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31052?sid=102
[ 단독] 휴대전화도 안 가지고 경찰 출석했는데…김성훈 경호차장의 '수상한' 영장 기각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7175?sid=102
법원의 판단을 구하기도 전에, 검찰이 기각해버렸습니다. "증거인멸 우려가 없고, 재범 우려도 없다"는 판단에서라고 합니다.
이유가? 뭔데?
이래서 검찰을 믿을 수가 없어요.
윤가도 검찰로 가면 당연히 무죄될거 같아서 불안한거죠.
경찰 "檢, 김성훈 영장 불청구 따른 결정…재신청 적극 검토"
이나라 법은 당췌..
저것들이 중요한게 아니니 힘빼지 마세요
또 재신청 한답니다.
폭도들 난동으로 이번엔 거부 못할겁니다
검찰 또 제버릇 나오는건가요?
네 재신청은 알겠어요
저들이 경호처로 돌아가 증거인멸하고 양심적인 경호처 직원들을 괴롭힐 걸 생각하니 그게 너무 안타까워서요
최상목이 서둘러 해임해야 합니다
권한을 행사할 것은 바로 그것이라는 걸 명심해야죠
김건희 조사한다면서 출장조사에 검사들 휴대폰까지 제출했다던 황당한 일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번 정권 검찰 인사때 김건희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경호처 김건희 라인 얘기가 나오니 검찰조직 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럴줄 알았죠
썩을놈들
[단독] 검찰, 김용현만 빼고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무혐의 검토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533
검찰이 국수본 힘빼기하는거 같다던데..
맞나요?
그런거 같네요
김건희 무혐의가 몇건이었죠?
이번 탄핵도 아니었으면 박정훈대령도 유죄 때렸을 수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