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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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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검사 항문검사 아니에요

조회수 : 7,229
작성일 : 2025-01-19 21:11:35

법무부는 수용자에 대한 인권보호 차원에서 교도소 및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서 지금까지 실시해오던 알몸 신체검사를 2008년 4월1일부터 완전히 폐지하기로 하였다.

 

항문검사 안하는데

알몸검사를 했을리가요.

기레기들 말 믿지 마세요.

 

범죄자 인권 보호하는 한국..

IP : 211.235.xxx.1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5.1.19 9:13 PM (116.45.xxx.113)

    항문 검사합니다

  • 2. 알몸검사
    '25.1.19 9:13 PM (112.157.xxx.212)

    알몸검사는 한대요
    항문검사만 없어졌대요

  • 3. 검사
    '25.1.19 9:14 PM (39.122.xxx.3)

    항문검사 이젠 안한다고 매불쇼에서 들었어요
    인권 때문에 폐지됐다고 했어요
    김갑수가 그검사 하냐고 물으니 최욱과 최강욱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검사 너무 수치스럽고 비인격적이긴 해요

  • 4. 경찰 유치장
    '25.1.19 9:14 PM (116.45.xxx.113)

    여기만 가도 팬티 내리고 알몸 검사해요

  • 5. 윤은
    '25.1.19 9:15 PM (112.157.xxx.212)

    항문침 매니아 라던데

  • 6. ...
    '25.1.19 9:15 PM (210.178.xxx.80)

    검사합니다
    법에 박아놨어요
    항문검사는 없앴다는 얘기가 있는데 검사 받은 석열이 본인은 확실히 알겠네요

  • 7. 둘다 한다던데?
    '25.1.19 9:15 PM (118.235.xxx.148)

    해야죠
    반란수괴윤석렬이 평소에 항문침도 맞는다는데
    죄 짓고 기계로 하는 항문검사해 뭐 껌이겠죠

  • 8.
    '25.1.19 9:19 PM (211.235.xxx.249) - 삭제된댓글

    손으로 직접 하던 항문 검사
    사진 찍는 걸로 대체하다가
    지금은 안 합니다.

    알몸 검사는 흉기 소지 때문에 하는 건데
    어차피 옷 벗을 때 담당이 슬쩍 봤을거라 봅니다.
    일반 범죄자처럼 직접 했겠습니까
    버럭버럭 성질 부릴 텐데요.

  • 9.
    '25.1.19 9:20 PM (220.86.xxx.170)

    어디서 봤는데 요즘은 항문 검사를 카메라 렌즈가 바닥에 있는 데에 서서 팬티 내리고 앉아서 한데요.

  • 10.
    '25.1.19 9:21 PM (211.235.xxx.249)

    카메라 렌즈로 하던 것도 이제는 없어졌어요
    항문 검사 안 해요

  • 11. 아 옘벙
    '25.1.19 9:22 PM (121.162.xxx.234)

    그게 왜 중요합니까?
    저 자는 술병을 감췄을수도.

  • 12. 항문검사
    '25.1.19 9:22 PM (59.8.xxx.85)

    옛날에는 비닐장갑 끼고 손가락으로 하던 검사를 기계위에 쪼그리고 앉으면 자동 확인되는 것으로 바뀐걸로 아는데... 그정도야 건강검진 가서 사진촬영하는정도 아닌가요.

  • 13. 옷벗고
    '25.1.19 9:25 PM (118.176.xxx.14)

    들어가면 기계로 하고요
    장기안에 뾰족한 무기나 약을 반입하는 경우가 있어서 꼭 검사해야한답니다

  • 14. ㅇㅂㅇ
    '25.1.19 9:26 PM (182.215.xxx.32)

    항문검사 뭐 대단한가요..
    건강검진에 유방검사 자궁검사 전립선검사도 하는데..

  • 15.
    '25.1.19 9:26 PM (211.235.xxx.249)

    알몸 검사 했다고 일반 범죄자와 똑같이 했다고 신문기사 나오는 게 너무 어이없잖아요. 지금도 특별대우 받고요

  • 16.
    '25.1.19 9:27 PM (211.235.xxx.249)

    항문 검사할 때 수치심을 많이 느끼게 된대요.
    그 대단한 인권 보호해 주려고 없앴고요..

  • 17. 모가
    '25.1.19 9:30 PM (218.234.xxx.124)

    밥과 평등 허구헌날 떠들던 윤석열
    똑같이 적용해야지 이게 뭐 이슈거리라도 돼요??

  • 18. 원글님은
    '25.1.19 9:31 PM (118.176.xxx.14)

    왜자꾸 없다고 하시나요
    없는게 아니라 알몸으로 들어가 기계로 찍고 엄연히검사를 하는데 아예 안하는걸로 주장을 하네요

  • 19. ..
    '25.1.19 9:3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교정시설에서는 2008년 4월 1일부터 수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알몸 신체검사를 폐지하고, 대신 속옷을 입고 가운을 착용한 상태에서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정시설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수용자의 신체, 의류, 휴대품 등을 검사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항문 부위까지 검사하는 것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한민국 교정시설에서는 일반적인 경우 알몸 신체검사와 항문검사를 시행하지 않지만, 특정한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

  • 20. 118님
    '25.1.19 9:38 PM (211.235.xxx.104) - 삭제된댓글

    항문검사 없어졌다고요

  • 21. 118님
    '25.1.19 9:41 PM (211.235.xxx.104) - 삭제된댓글

    항문 검사 없어졌어요. 필요할 때만 한다고요
    손으로 하던 거, 기계가 대신했는데
    그 기계가 하는 것도, 필요한 경우에만 한다고요.

  • 22. 118님
    '25.1.19 9:41 PM (211.235.xxx.104)

    항문 검사 없어졌어요. 필요할 때만 한다고요
    손으로 하던 거, 기계가 대신했는데
    그 기계가 하는 것도, 필요한 경우에만 한다고요.
    제대로 알고 탓하세요

  • 23. 원글님
    '25.1.19 9:47 PM (118.176.xxx.14)

    위에 점두개 님 댓글 읽어보세요
    왜자꾸 없어졌다고 우기나요
    원글은 첨부터 없다고 없앴다고 했잖아요
    말장난 그만하세요

  • 24.
    '25.1.19 9:54 PM (211.235.xxx.104) - 삭제된댓글

    국어 이해 안되세요?

    없어진거에요.
    필요할 때만 하겠다는 거는
    모든 수감자가 기본적으로 안 한다는 이야기에요.
    다만 예외적으로, 항문에 마약을 숨길 우려가 있다든지, 절도 물건을 숨길 우려가 있다든지 그럴 때 하는 거에요

    말장난은 님이 하고 있어요.

  • 25.
    '25.1.19 10:03 PM (211.235.xxx.80) - 삭제된댓글

    국어 이해 안되세요?

    없어진거에요.
    필요할 때만 하겠다는 거는
    모든 수감자가 기본적으로 안 한다는 이야기에요.
    안하는게 디폴트, 기본값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항문에 마약을 숨길 우려가 있다든지, 절도 물건을 숨길 우려가 있다든지 그럴 때 하는 거에요

    말장난은 님이 하며 우기고 있어요.

  • 26.
    '25.1.19 10:03 PM (211.235.xxx.164)

    국어 이해 안되세요?

    없어진거에요.
    필요할 때만 하겠다는 거는
    모든 수감자가 기본적으로 안 한다는 이야기에요.
    안하는게 디폴트, 기본값입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항문에 마약을 숨길 우려가 있다든지, 절도 물건을 숨길 우려가 있다든지 그럴 때 하는 거에요

    말장난은 님이 하며 우기고 있어요.

  • 27. 원글님
    '25.1.19 10:06 PM (118.176.xxx.14)

    '2008년 4월1일부터 완전히 폐지하기로 하였다.'
    이게 님이 퍼온글입니다
    똑바로 다시 읽어보세용

  • 28. 원글님
    '25.1.19 10:07 PM (118.176.xxx.14)

    말씀하시는게 꼭 윤석열 같아요 화법이 비슷하시네요

  • 29.
    '25.1.19 10:19 PM (211.235.xxx.164) - 삭제된댓글

    네 폐지했어요
    그런데 예외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요.
    폐지의 뜻 모르세요?

    118님이야 말로
    맥락 이해 못하고, 말씀하시는 게 꼭 윤석열 화법이에요.

  • 30.
    '25.1.19 10:20 PM (211.235.xxx.164)

    네 폐지했어요
    그런데 예외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고요.
    폐지의 뜻 모르세요?

    118님이야 말로
    맥락 이해 못하고, 끝까지 우기며
    말씀하시는 게 꼭 윤석열 화법이에요.

  • 31. 원글님
    '25.1.19 10:26 PM (118.176.xxx.14)

    윤석열은 검사할껄요?
    글고 샤워는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
    공동 샤워장갈때 꼭 알몸으로 가야한대요
    왜냐하면 죄수들이 옷속에 뭔가 숨겨들어가서 다른 제소자 해할수가 있어서 그렇게 정해져 있고요 ^^
    법이나 형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고
    윤석열도 샤워하려면 알몸으로 벗고다닐거랍니당

  • 32. 아니
    '25.1.19 10:26 PM (211.206.xxx.191)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 33.
    '25.1.19 11:03 PM (211.235.xxx.117) - 삭제된댓글

    내란 수괴가 마약이사범이나 절도도 아닌데
    항문 검사사할 일이 뭐가 있어요
    예외적으로 항문검사 필요한 범죄가 아니잖아요,.

    독방 수용자들은 다른 수용자 없을 때
    단독으로 샤워실 쓰고요
    제가 말하는 맥락이 샤워할 때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는 211님은
    집에 우환 있으세요?
    기레기들한테 휘둘리지 말라고 말해주는 게 뭐가 어때서요,

  • 34.
    '25.1.19 11:59 PM (211.235.xxx.195)

    내란 수괴가 마약이사범이나 절도도 아닌데
    항문 검사사할 일이 뭐가 있어요
    예외적으로 항문검사 필요한 범죄가 아니잖아요,.

    독방 수용자들은 다른 수용자 없을 때
    단독으로 샤워실 쓰고요
    제가 말하는 맥락이 샤워할 때를 말하는 게 아니고요.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 하는 211님은
    집에 우환 있으세요?
    기레기들한테 휘둘리지 말라고 말해주는 걸
    왜 시비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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