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 상황보면 세상사 돌고돌아

세상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5-01-19 21:07:32

사악한 검찰 집단이 법이란 무기를 가지고 칼로 난도질 해가며 잔인하게 정적 제거용으로 휘둘러 권력을 잡았으나 그 칼에 의해 본인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가고 있음

아직 검찰조직에게 휘두룰수 있는 무기가 손에 있긴하지만 그래도 윤돼지 스스로 무너지는것 보니 세상이치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언젠가 본인 눈에도 피눈물 흐르게 되고 나의 복수는 가만히 기다리면 남이 해준다 사람이 사람에게 못할짓하며 살면 결국 그화살 나에게 돌아온다 요즘 많이 느껴집니다

 

IP : 39.122.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백배
    '25.1.19 9:10 PM (59.30.xxx.66)

    해요…

    덕을 쌓고 살아야 했는데

    악귀 같이 행동했으니 하늘도 분노했다

  • 2. 그래서 어른들이
    '25.1.19 9:12 PM (218.39.xxx.130)

    악을 쌓지 말고, 덕을 쌓으라고 했다.

    거짓과 불법과 편법으로 국민 속이며 최고 자리 탐 내며
    남의 가정 난도질하며 권력을 움켜 쥐더니... 뿌린대로 거둬야 한다..

    법치.법치 떠들면 자신들은 법치를 피하는 사악한 것들 이번에 확실히 정리하자!!

  • 3. 맞아요
    '25.1.19 9:20 PM (39.122.xxx.3)

    저인간이 그동안 한짓을 보면 너무 잔인하고 불법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본인 가족은 철저히 법위에 존재하며 권력을 휘두른것을 보면 소름끼치게 사악해요
    이번 계엄도 부인과 본인 지키기 위해 한 행동 아닌가요?
    법의 잣대를 정적에겐 티끌 하나라도 어기면 가차없이 잘라내고 본인들은 철저히 무시하고..저런 인간에게 최고권력을 쥐어줬으니 그동안 어떤식으로 살았는지 다 보여요
    그동안 해왔던 모든 사악한 행동 고스란히 되돌려 받아야죠

  • 4. .....
    '25.1.19 10:03 PM (1.241.xxx.216)

    맞아요 분명히 다시 돌아오지요
    더 큰 부메랑으로 치고 옵니다
    주변 아는 사람중에 그런 두 집이 있는데
    끝이 다 안좋았어요 어떻게든 받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시간이 걸려도 인과응보는 있구나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100 '채용비리' 지적받고 바꾸겠다던 '면접기준' 그대로…'감사 거부.. 4 ** 2025/03/02 1,695
1689099 온러닝 편한가요? 5 ㅇㅇㅇ 2025/03/02 1,776
1689098 필요하신 분들 출력하세요 5 하민이네 2025/03/02 5,167
1689097 세상에서 젤 편안한 삶 22 ... 2025/03/02 23,305
1689096 다이어트에 도움될까 싶어서 3 혹시 2025/03/02 2,837
1689095 모임 있는데...메이크업을 받을까요? 11 ... 2025/03/02 4,007
1689094 트럼프-젤렌스키 협상 파탄의 해석 35 자유 2025/03/02 5,622
1689093 친일파 박희양 후손이라는 영화감독 11 더쿠펌 2025/03/02 3,145
1689092 탄핵기원)세상 풍경중에서 5 풍경 2025/03/02 1,154
1689091 몸짱 되려다 '몸꽝'된다…신장 망가진 2030 16 ㅇㅇ 2025/03/02 19,115
1689090 난 목숨 걸었어. 이렇게 말하는 여자 어떤가요 3 곧한남동강제.. 2025/03/02 2,155
1689089 양력음력알려주세요 12 준맘 2025/03/02 1,491
1689088 여행기) 알함브라 궁전 다녀왔어요 9 무어 2025/03/02 3,212
1689087 우크라이나가 남의 일이 아닌 이유 24 삼일절 2025/03/02 4,756
1689086 생머리에 펌을 하면 힘이 생기나요? 4 ........ 2025/03/02 2,032
1689085 50대 되서 프사에 셀카 34 ........ 2025/03/02 6,914
1689084 호텔같은집처럼 다 집어넣고 없앴는데 불편했어요 20 ㅇㅇㅇ 2025/03/02 7,890
1689083 계엄찬성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등 재산이 없나요? 12 노이해 2025/03/02 2,159
1689082 미키17 보고 왔어요 전개는 지루 그러나 7 푸른당 2025/03/02 3,735
1689081 헤르페스 1형과 2형은 완전히 다른겁니다. 21 .. 2025/03/02 6,016
1689080 트럼프, 젤렌스키 회담, 어떻게 뒤집어졌나-펌 5 요약본의 요.. 2025/03/02 3,270
1689079 감사원 "선관위 사무총장, 2022년 세컨드폰으로 정치.. 19 ,, 2025/03/02 2,045
1689078 국힘을 지지하진 않지만 슬프네요 22 슬픔 2025/03/02 5,038
1689077 북한지령... 이젠 국힘의원까지 운운하네 8 윌리 2025/03/02 1,509
1689076 의료대란 진짜 본격 시작 46 펌글 2025/03/02 14,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