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4826?cds=news_edit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사랑제일교회 주최로 열린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전 목사는 "이번 토요일에 1,000만 명이 모여야 한다"며 "우리는 이미 국민저항권이 발동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전 목사는 86명이 체포된 서부지법 난입 폭력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로 꼽힌다. 그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측은 윤 대통령의 구속심사 당일인 18일 서울 광화문 인근 집회에서 "서부지법에 안 나타나시는 분들 형사 처벌하겠다"며 지지자들을 압박했다.
가짜목사 ㄱㅅㄲ야 천벌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