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의 힘
'25.1.19 6:44 PM
(49.172.xxx.18)
꾸준히 돈을 받으니 그럴수밖에요
2. ㅇㅇ
'25.1.19 6:45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성당은 반대이던데 어째서 그럴까요
3. …
'25.1.19 6:45 PM
(211.109.xxx.17)
자기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잖아요.
극우쪽에 붙어야 돈이 되겠죠.
4. .....
'25.1.19 6:46 PM
(114.200.xxx.129)
이참에 교인이면 저라면 교회 안나갈것 같네요..ㅠㅠ 뭐겠어요. 윗님처럼돈의 힘이겠죠 ..
코인이 달달하다고 하잖아요..
5. ㅇㅇ
'25.1.19 6:46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혼란스러울거 없어요
무속에 찌든 대통을 지키는건 십계명제1계명을 어기는 목사일뿐이죠
교회에서는 특히 그걸 얘기해야하는데
다들 삯군목자인거죠
6. ...
'25.1.19 6:48 PM
(39.7.xxx.29)
진짜 사회악이에요
7. 돈
'25.1.19 6: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이요
8. ㅇㅂㅇ
'25.1.19 6:50 PM
(182.215.xxx.32)
이참에 교인이면 저라면 교회 안나갈것 같네요 222
성직자라는 사람이 어째 저런짓을
9. ...
'25.1.19 6:50 PM
(183.98.xxx.251)
그런 교회 목사에겐 교인들이 단체로 항의하고
적어도 그런 발언을 못하도록 막아야하는데
마찰이 싫어서 가만히 있으면 저런 말 해도 괜찮은 줄 알죠
그 결과가 전광훈과 윤석열
10. 돈이
'25.1.19 6:51 PM
(112.162.xxx.38)
많은 사람이 국힘 지지 하니까요
교회 운영 자금이 그들에게서 나오고요
목사랑 그들의 공생관계죠
11. 66
'25.1.19 6:51 PM
(14.49.xxx.167)
종교사업자들은
무지성 복종과 헌금을 세놰시키죠
12. 원래
'25.1.19 6:51 PM
(110.9.xxx.41)
그런 사람이죠
그 동안 파란약 먹다가
12.3 계기로 빨간약 드신거예요 원글님이 - 매트릭스 식으로 말하자면
13. 저들이 믿는
'25.1.19 6:53 PM
(211.185.xxx.35)
신과 극우는 모두 사람들 생각이 기괴한쪽으로 몰려서 생긴 결과니까
14. 실망
'25.1.19 6:53 PM
(124.50.xxx.225)
대형교회인데 목사님이 설교중에 공산당 몰아내야 한다고 해서
짜증났어요.
성도들이 자신이 말하면 따라올지 알고 착각 하는거 같아요.
15. 장로들이
'25.1.19 6:53 PM
(59.1.xxx.109)
우파여서 ㆍ
16. ...
'25.1.19 6:54 PM
(182.224.xxx.212)
그런 설교 들으며
아멘~ 아멘! 계속 외치잖아요?
십일조며 헌금도 계속 내주고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아, 이거 먹히는구나~ 계속 해야겠네~~~ 생각 안들까요?
17. 저는
'25.1.19 6:54 PM
(121.136.xxx.30)
목사든 스님이든 자질 낮은 사람들이 설법, 설교하는거 진짜 못참겠더라고요 설교에 정치 끌어들이는것도요
가끔은 신도들의 질낮은 행동을 점잖게 나무라는분들은 인격자다 싶은데 성에 찰만큼 말과 행동이 바른 사람을 아직 못만났네요 그냥 평범한 이웃사람같은 인격으로 뭔 설교인지
18. ......
'25.1.19 6:55 PM
(119.69.xxx.20)
극우쪽에 붙어야 돈이 되죠.
19. 모야
'25.1.19 6:56 PM
(176.100.xxx.129)
세금내게 될까봐
20. ㅇㅇ
'25.1.19 6:57 PM
(175.121.xxx.86)
빤스 내리라면 내려
집문서 들고 오라면 들고와
얼마나 남는 장사인가요
21. ···
'25.1.19 6:58 PM
(210.91.xxx.146)
저 그런설교 하는거 듣고 십년 다니던교회
안나갔어요
왜 안나오냐고 전화오길래 옳고 그름을
구분못하는 목회자가 있는곳은
가고싶지않다고 했어요
22. 돈 많이 내는
'25.1.19 6:58 PM
(211.36.xxx.158)
신도들한테
아부하나?
그리고 목사들도 돈 많으니
그쪽으로 더 끌리는듯
23. ㅇㅂㅇ
'25.1.19 6:58 PM
(182.215.xxx.32)
목사의 탈을쓴 장사꾼
24. ㅇㅇ
'25.1.19 6:59 PM
(222.101.xxx.197)
종교신념은 없고 오로지 돈
25. Dfff
'25.1.19 7:02 PM
(61.101.xxx.67)
세뇌되서 그래요. 생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요
26. ..
'25.1.19 7:03 PM
(61.254.xxx.115)
너무 정치발언하는 교회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선거때마다 정치인들 인사시키고.순복음쪽이 좀 그런거 같아요
27. ㅇㅇ
'25.1.19 7:06 PM
(73.109.xxx.43)
신자들이 대부분 노인이라서요
그리고 지금은 세금을 안내는데 교회가 세금 내게 될까봐 그렇겠죠
신부님들은 돈에서 자유롭고요
28. ..
'25.1.19 7:06 PM
(172.226.xxx.49)
하느님 팔아서 이득챙기는 자들의 특징이죠.
29. ...
'25.1.19 7:07 PM
(124.50.xxx.225)
순복음 극우인사들 많이 왔어요. 윤상현도 오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도 오고 유인촌도 오고.
예배 때 맨 앞에 앉아있으면 카메라도 비춰주더라고요.
30. 세금
'25.1.19 7:09 PM
(83.85.xxx.42)
세금은 진보당이 정권 잡아도 표 떨어질까봐 내라고 못해요. 노인과 교회세력 눈치 봐야 정권을 잡을 수 있어요.
순복음, 사랑의 교회 어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나요?
31. ..
'25.1.19 7:10 PM
(124.50.xxx.225)
이번에 순복음 이영훈 목사님은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 긍휼히 여겨달라고
기도하고 설교중에 공산당 몰아내야 한다고 해서 실망
32. 큰교회 롤모델
'25.1.19 7:13 PM
(116.41.xxx.141)
다 국힘쪽과 궤도 같이하는
돈돈돈 더달라고 기도하는
푼돈도 못내는 가난한 양들은 노필요
목장주인 몇이면 땡
백화점도 최상위 5프로가 매출대부분이듯
33. 돈이 많은 교회는
'25.1.19 7:15 PM
(118.235.xxx.194)
돈을 더 원하잖아요.
34. 지극히
'25.1.19 7:25 PM
(39.7.xxx.169)
평범한 목사이시니 너무 실망은 마시길요.
안그런 목사는 극히 일부랍니다
35. 교회 다니는
'25.1.19 7:34 PM
(125.137.xxx.77)
사람 중에 참교인은 없어요
나에게 복을 달라고 떼쓰는 기복신앙에
출세와 성공을 위해 기득권자들에게 눈도장 찍으러 가는 사람들, 장사와 사업을 위해 고객확장하러 나가는 사람들,
잘난 사람들에게 끼고 싶은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서 끼리끼리 모이고 싶어서 대형교회만 선호하는 사람들... 뭐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회사죠
36. 님자 좀 빼요
'25.1.19 7:41 PM
(211.108.xxx.76)
목사님은 무슨
돈독 오른 목사들 극혐!
나는 개독이 너무 싫어요!
37. 목사도
'25.1.19 7:42 PM
(211.36.xxx.208)
그렇고 돈 욕심 많고 세금 많이 내는 것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다 극우성향이더만요
38. ㅇㅇㅇ
'25.1.19 8:02 PM
(39.123.xxx.83)
그게 북한에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심해 남쪽으로 온 목사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전통으로 북한 좌빨 이런데 민감 하답니다
39. 님
'25.1.19 8:05 PM
(211.235.xxx.16)
님 자 붙여주지 마요
40. 교회는
'25.1.19 8:14 PM
(211.217.xxx.205)
-
삭제된댓글
돈과 연관있겠져.
신자들 동워
신자들이 손절하고 헌금 안해야 바뀌겠져.
41. 출세지향적
'25.1.19 10:28 PM
(61.105.xxx.145)
예수님 하나님이라는 아이템으로 사업하는 자들
불안이라는 인간의 근원감정을 마케팅에 이용
제대로 번역되지도 않은 성경
(차라리 카톨릭처럼 국어문법에라도 맞는 성서를 만들던가)
문맥하나도 통하지 않는 말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니
사고나 생각이나 개인의 이해도 보단
오로지 목사가 말하는거 그대로 받아야 복을받을꺼라ㅠㅠ
그런 확증편향을 강조하니 망상에 잘 빠지는 거
42. ..
'25.1.19 10:32 PM
(39.119.xxx.3)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자가 끝인데 왜 윤씨를 옹호할까요
그런목사님은 정말 온라인으로만 들어봤어요
여러 교회 가봤지만 정치얘기는 안하던데요
이상한곳이네요
43. +++
'25.1.19 11:38 PM
(218.48.xxx.3)
예수님께서 1975년 바티칸 어느 신부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해요. "나의 유일한 교회는 로마카톨릭교회이다.”
예수님의 제자들 모두 순교 즉 죽음으로 신앙을 증거했어요. 적어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직자라면 온몸과 맘을 바쳐 하느님을 위해 헌신봉사하다가 목숨까지 바쳐야되거늘 속인들처럼 제살림차리고 제호주머니 채우려하고 권력과 명예를 쫓는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같은 목자가 될 자격이 있나요?
마태복음6장24절에 “두 주인을 동시에 섬길수 없다.” 즉 하느님과 세속적인 삶을 동시에 따를 수 없다는 말씀이죠. 또한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교리르 인간들 맘대로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신교 즉 기독교이름의 종파들은 전부 마틴루터, 칼뱅, 문선명, 이만희, 유병언같은 인간들이 자기 뇌피셜로 교리를 변개한 것이에요. 제발 믿을려면 오리지널을 믿지 왜 사이비를 믿나요?
44. ㅂㅈㄷ
'25.1.20 2:10 AM
(1.243.xxx.162)
하나더 궁금한게 목사들은 그렇다치고
술집종사자들은 왜 극우일까요? 민주당 너무 싫어하고
ㅂㅊㅅ까페만가도 ㄸ아이들 잔뜩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