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려고 찾은거에요?
인질?
폭행?
뭘 하려고 잡으려고 한거에요?
참내.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한 종자들이네요.
내란이 별건가요? 이런게 내란이지..
어휴
어쩌려고 찾은거에요?
인질?
폭행?
뭘 하려고 잡으려고 한거에요?
참내.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한 종자들이네요.
내란이 별건가요? 이런게 내란이지..
어휴
죽인다잖아요 ㅜ
내 말이...
판사 거기 있었다면 대체 어쩌려구
나와라 소릴지르고 판사실 문을 박차고
미친놈들이 지들 거슬리는 여자한테는 맨날 ㄱㄱ해버린다고 지껄여요. 옛날에 용역 깡패들 여자들 옷 벗겨버려서 수치심 주는거 비일비재했고요.
저것들한테 저러라고 한인간 누군지 꼭찾아내길
미친놈들이 지들 거슬리는 여자한테는 맨날 ㄱㄱ해버린다고 지껄여요. 옛날에 용역 깡패들 여자들은 옷 벗겨버려서 수치심 주는게 예사 방식이었고요.
근데 이 조차도 다 계획된거 같지 않나요?
판사들에게 직접 위해 가하면
진짜 답 없을거 같으니
그 이후 시간에 폭동 일으키게끔요
살인미수래요. Jtbc 스마트폰에 얼굴 다 찍혔네요. 일베새끼들
겁박하는거죠
진짜 이번에 피를 말려죽여야 돼요.
차판사는 언제 나간건가요?
원래 당직 판사 법원직원 다 계십니다.
금방 가신건지 다행인데
이건 살인미수죠~
영장 발부되었다는 소식 전해지고 바로 폭도를 쳐들어가서 빠져나올 시간없겠다 걱정했는데 법원에 없었다는 얘기듣고 안심했네요
진짜 미개한것들 말이 저절로 나와요
몇시간 전에 퇴근 했데요.
그 새벽에 찾는게 비정상으로 보이던데요.
선동한 세력 엄벌해야죠.
판사는 저 미친것들 눈 돌아갈줄알고 미리 신변보호요청도
하고 다행히 퇴근한 후인것같고 남아있던 법원 직원들은 다른 층과 옥상으로 대피했는데 폭도들의 눈빛이 너무 무서웠대요 ㅜ
쳐죽일것들이예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