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법원 폭동 경찰 폭행있기 전 법원 담벼락 넘기 시도 전
경찰은 평화적으로 집회해 온 탄핵집회로만 예상하고
소수 경력과 바리게이트만 형식상으로 치고 있었을 때
바닥에 앉아 자리영역 표시내며 팔짱 껴 스크럼 짜기 시작할 때
맨앞에 앉아 있던 50대 여신도 하나가 하나님 아버지 어쩌고 저쩌고
개신교 통성기도하듯이 시작하며 우는 소리내니
옆에 앉아 있던 하나둘 우는 소리내며 개신교 통성기도를 모기 소리만큼
작게 기도하는 척을 하더군요
그것보고
아 애들 특정 집단들에 의해 불려졌구나
바로 귀 닫게 되더군요
그 개독 통성기도가 뭐냐면
얼굴을 잔뜩 찌푸릴 때로 찌푸리고 우는 소리 점차 크게 내면서 징징대고
읇조리는 허무맹랑한 귀신들린 헛소리 있어요 지들은 신들렸다고 자랑하는
예수를 자기들 입맛대로 팔아먹는 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