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법원에서 정상적으로 발부한 체포영장 거부하고 구속영장도 불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전하니
저 우매한 인간들도 법원이 불법을 저질렀다 이런 논리로 미친듯 날뛰는거죠.
법원의 결정을 불법이라 규정지으면 대체 이나라의 법과 정의는 윤석열 말한마디에 달렸단 말입니까? 그놈이 무슨 신이에요 뭐에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조선시대 왕도 이러진 않았겠네요.
대통령이 법원에서 정상적으로 발부한 체포영장 거부하고 구속영장도 불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전하니
저 우매한 인간들도 법원이 불법을 저질렀다 이런 논리로 미친듯 날뛰는거죠.
법원의 결정을 불법이라 규정지으면 대체 이나라의 법과 정의는 윤석열 말한마디에 달렸단 말입니까? 그놈이 무슨 신이에요 뭐에요.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조선시대 왕도 이러진 않았겠네요.
으로 옳습니다.
윤수괴가 극우집단을 폭도로 만들고 있어요.
끼리 끼리 모여서
끼리 끼리 ㅈㄹㅇㅂ 하는 것까지 똑 같 다!!!
유시민작가가 얘기한 도자기박물관에 들어간 코끼리 비유가
다시 생각나네요. 나라를 망가뜨려도 이렇게나 무지막지하게 망가뜨리다니....
아뇨 우리나라 정치판이 삼류인거에요.
삼류들이 뛰어들어서 당 만들고, 국회의원되고, 대통령도 되고,
결국 이 지경까지 온거죠.
정치판이 3류가 아니라
저런 3류를 꾸준히 뽑아주는 유권자가 3류인거죠.
저렇게 깽판을 쳐도 다음 대선에 두고 보세요.
불쌍하다고 뽑아주고 동네사람이라고 뽑아줍니다.
님 글 반대도 사실이란건 아시죠?
결국 여야 다 똑같은 삼류들이에요.
국민만 힘들게 하는.
윤명신 국짐당과 그들을 뽑은 극도로 우매한 사람들의 합작품
여야 다 똑같다고 하는 사람들도 극우와 별반 다를게 없다는...
220.79.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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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폭력 쓰는걸 보고도 이런말이 나와요?
여야 같지 않아요
폭력을 쓰고 안 쓰고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정치판 다 삼류라고 할때 알아봤어요.ㅋ
Neutrality helps the oppressor, never the victim.
Silence encourages the tormentor, never the tormented.
중립에 서 있으면, 가해자를 돕는 것
침묵하고 있는다면, 고문을 격려하는 것
그래서 내 편 아니면 다 적으로 몰아 붙이는건 옳은 건가요?
정치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갈등을 해결해야 하는데
이건 국민들 이용해서 편가르고 싸움 붙이고,
그러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삼류죠.
아니요 내편 아니면 다 적으로 몰아 붙인다고 생각하는건 당신 같은데요??
니편 내편을 따지는 것 자체가 상식 밖이죠
대한민국 초토화 시킨 윤명신과 국짐과 폭력범들을 어제 봤잖아요??
적도 적 나름이죠.. 이때다 싶어 싸잡아 비난하고 양비론으로 몰고 가는 기계적 중립을 뭐 대단한 금과옥조처럼 표현 하고 있지만 이런 사람들은 원래 국짐지지자들이죠.. 여보세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천운으로 계엄을 막았으니 망정이지 지금 상황 보면 내란죄 저지르고도 이렇게 난동 부리는 인간들 보니 계엄이 성공 했더라면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 되었을지. 더더욱 끔찍 하네요.
우리나라 정치가 삼류인 건 부인 못할 사실이에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어느 하나 균형을 못이루고
상식과 중용, 갈등해결은 커녕
이전투구식, 무법천지로 나라와 국민들을 몰고가는 현실을 부정할 순 없죠.
경찰이 강제 진압 한건지, 시위하는 국민들이 폭력 시위한 건지
싸움 붙이고 주판 튕기는 정치인들은 자성하기 바랍니다.
국민이 일류인데 정치가 삼류일수 있을까요?
정치가 삼류라면 국민은 사류쯤 될꺼에요
국민이 깨어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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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쓰는 건 완전히 다른 차원이죠.
이런 사적인 폭력이 횡행하도록 사주, 방조, 동조, 묵인한
정치세력은 몇류로 따질 수조차 없어요.
범죄세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