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 왜 18화
ㅡ 언론의 내란 물타기 김어준 vs 최승호
최강욱 TV
저널리스트 J 장인수기자
박시영 TV
최강욱 전 의원님
장인수 기자
박시영 평론가
응원합니다
아시나요?
태풍오던날 비가 내리는데도 군골프장에서계속 골프를 치는 '강선영'이라고 군출신 여자의원에게 그만하라고 말하는데 모욕감을 느낄 정도의 말을 했답니다.
그때 벼락은 안쳤나 골프장에서 벼락맞았다는 말도 들었었는데,하여튼 '국힘'의원들은 아주 하나같군요 젠장.
지금 들어왔어요
최강욱 전의원은 너무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