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애들 몇몇이 쇠막대기로 철담장 쾅쾅 두드리는 거
너무 귀에 거슬리더라구요.
그 일대 주민들 잠 다 못 잤을 거 같아요.
기 기괴한 소리
넘 끔찍했어요.
저질 쓰레기들의 욕설. 쉰 목소리로 악 쓰는 소음 폴력성
다른 집회랑 너무 대조되더라구요.
그 쇠막대기는 완전 흉기에요
젊은 애들 몇몇이 쇠막대기로 철담장 쾅쾅 두드리는 거
너무 귀에 거슬리더라구요.
그 일대 주민들 잠 다 못 잤을 거 같아요.
기 기괴한 소리
넘 끔찍했어요.
저질 쓰레기들의 욕설. 쉰 목소리로 악 쓰는 소음 폴력성
다른 집회랑 너무 대조되더라구요.
그 쇠막대기는 완전 흉기에요
영화보면
조폭들이 저런짓 하던데요
계엄이 성공 했으면 저런 백골단 같은 폭도들이 야당 지지자들 찾아 다니면서 저런 끔찍한 짓을 하고 다녔을겁니다.
저들에게 반윤은 나라를 어지럽히는 반란세력이고 빨갱이기에 처단해야 하는 대상.
캄보디아 킬링필드가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
메고 있던 배낭에 쇠막대기 꽂혀 있는 사람 있었어요.
이미 준비해 온거죠
https://x.com/netlyfi/status/1880700283942297909?s=12
예전에 용산 사태때 철거 용역같다는 느낌이었어요. 망설임 없이 부수는 게... 일반인은 이러지 않잖아요.
심지어 12.3 국회 들어온 군인들보다 더 과감...
공덕래미안에서 폭동소리 다 들렸다고 합니다
이명박때
용산철거 용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