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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아기에 예민하게 구니 형님이 막 흔드네요

..... 조회수 : 6,047
작성일 : 2025-01-19 11:23:28

아이 이렇게 하면 안된다 하니 갑자기 아기 무릎에 앉히더니 마구 머리를 흔드네요 

IP : 211.36.xxx.6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11:24 AM (211.36.xxx.62)

    조금 있다 펑할게요 저가 잘못했죠

  • 2. 큰일나요
    '25.1.19 11:26 AM (118.235.xxx.95)

    흔들린 아이 증후군 찾아보세요. 말리셔야죠

  • 3. ..
    '25.1.19 11:26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님이 만만 하니까 저러죠. 저가 잘못했죠 라고 쓰신걸 보니 왜 저러는지 알겠네요.

  • 4.
    '25.1.19 11:26 AM (106.101.xxx.136)

    한판해야겠네요 아기는 머리 흔들면 안되는데ㅜ
    자기애도 아니고 왜그런데요

  • 5. ...
    '25.1.19 11:29 AM (106.102.xxx.180)

    제가 만만하니 막대하기는해요 이렇게 머리 흔들지마란 이야기지 하면서 마구 무릎에서 흔들더군요

  • 6. 세상에
    '25.1.19 11:30 AM (222.102.xxx.75)

    조카 던진 그 고모 생각나는데요

  • 7.
    '25.1.19 11:30 AM (1.227.xxx.69)

    만만은 원글님 한테 까지만...
    원글님 아이입니다. 원글님이 지키세요.

  • 8. ...
    '25.1.19 11:32 AM (118.235.xxx.23) - 삭제된댓글

    갓난아기한테 예민해야지 그럼 낳아놓고 막 키워요?
    형님이 시누? 동서?인지 막 흔들다니 미쳤네요

  • 9. .....
    '25.1.19 11:33 AM (106.102.xxx.180)

    큰애한테 자기가 먹던밥주니 애가 싫다는 의사표현에도 굴하지않고 억지로 막 밥을담아요

  • 10. ..
    '25.1.19 11:34 AM (182.220.xxx.5)

    형님이라는 사람 미친년이네요.
    마주치지 마세요. 말도 섞지말고요.
    아지 못건들이게 하세요.

  • 11.
    '25.1.19 11:35 AM (220.117.xxx.26)

    남편은 형한테 꼼짝 못하죠 ?
    자기 가족이 저 꼴을 봐도 형님이랑 지내야 한다
    이러니 더 막대하고 난리치고

  • 12. 만나지말아요
    '25.1.19 11:35 AM (118.235.xxx.247)

    진짜 조카던진 고모생각나요
    그사람 정신병자수준이에요
    왜 원글이 잘못했다고 하나요
    어쩔수없이 만나야한다고 하려면 적어도 아이들 지켜주긴 해야죠.방어 안되면 만나지 마시라구요

  • 13. 화난다
    '25.1.19 11:35 AM (119.64.xxx.75)

    제가 대신이라도 욕하고 화내드리고 싶어요.
    여기에 그동안 있었던 속풀이 쓰시고

    다음번엔 바로

    하지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기분 나쁘네요

    자 이거 꼭 외워서 써봅시다.

  • 14. ....
    '25.1.19 11:39 AM (106.102.xxx.180)

    음님맞아요 남편이 저러니 더하죠 형한테 잘하고 부모한테 잘보이고 가정엔별로에요

  • 15. 미쳤네
    '25.1.19 11:40 AM (59.187.xxx.235)

    저러다 장난친다고 애 던지기도 하겠네요!
    내 애는 내가 지켜야죠!누가 지키나요?

  • 16. ㅇㅇ
    '25.1.19 11:42 AM (1.243.xxx.125) - 삭제된댓글

    형님이라는 사람 미친년이네요.
    마주치지 마세요. 말도 섞지말고요.
    아지 못건들이게 하세요.22222
    소리치지 그러셨어요

  • 17. ditto
    '25.1.19 11:44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미친년이네요 어지강간하면 온라인에서 쌍욕 안하려는데 햐..
    전에 대구에선가 조현병 시누이가 어떻게 한 사건 아시죠? 아기 잘 지키세요

  • 18. 미친
    '25.1.19 11:49 AM (122.36.xxx.85)

    싸이코 아닌가요?

  • 19. 보호
    '25.1.19 11:5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는 부모가 보호해야 합니다.
    아이문제로 말하는 것에 대해 어려워하시면 안됩니다.

  • 20. 남편이
    '25.1.19 11:55 AM (121.162.xxx.234)

    그러면 님이 싸우세요

    자기 형님에게 꼼짝 못하는 건 남편 사정이고
    그래도 보는 건 본다치고
    저쪽에서 피하고 싶어지는 건 내 알 바 아닌 겁니다
    어지간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꼭 싸워야 할 때도 일생에 몇번은 있고. 싸울땐 이기는 겁니다
    님 좀,,,

  • 21. 여기다
    '25.1.19 11:57 AM (157.97.xxx.127)

    여기다 글 쓸 시간에 애나 지켜요.
    아이 엄마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을텐데 그거 하나 본인이 해결 못해서 여기다가 글을 써요?
    당장 그 여자한테 애 뺏고 앞으로 한마디 하세요. 답답하네 정말
    앞으로 상종하지 말던, 엄마가 아이 하나 못 지키나요?

  • 22. 앞으로
    '25.1.19 11:58 AM (112.184.xxx.188)

    가지마세요. 미친년이네요.

  • 23. ...
    '25.1.19 12:10 P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아토피로 고생하는 9개월 우리 아기에게 새우깡 입에 물려주던 형님이 생각나네요
    내가 너무 유난이라며...
    애는 강하게 키워야 한다며...

  • 24. 어머
    '25.1.19 12:11 PM (211.200.xxx.116)

    미친년들이 왤케 많아요?

    원글님 그거 큰일나요, 형님이라고 부르지도 말고 그 미친년은 애 없어요?
    애기 머리 흔들리면 안돼요. 그리고 그 미친년이 앞으로도 그런행동하면 뭐하는거냐고 화내세요
    왜 그러고 있어요 요즘 시모도 며느리한테 함부로 못하는 세상인데 완전 미친년이네요

  • 25. 요즘 젊은 여자들
    '25.1.19 12:13 PM (211.200.xxx.116)

    당차지 않아요?
    왜이리 여기 자개에는 답답하게 당하고 사는 여자들이 많은지...
    그 형님이라는 미친년 머리 한대 주먹으로 치고싶네

  • 26. 아동 학대로
    '25.1.19 2:26 PM (223.38.xxx.236)

    경찰에 신고하세요
    매운맛을 봐야지
    머리 흔드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데
    미친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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